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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30:28	0	삭제
		감사합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9:48	0	삭제
		3년이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인데 그동안 모진말만 듣고, 나쁜생각만 해서 그런지 나 자신을 다독거리는 방법이 어떤건지 기억도 잘안나요.. ㅎㅎ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8:13	2	삭제
		꿈에라도 나오면 좋겠어요. 근데 이젠 꿈에도 안나와요..미안하다고 하고싶은데 진짜 너무 보고싶은데 오빠 목소리가 기억이 잘안나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7:40	3	삭제
		남아있는 사람들은 죄인이 아니라는말, 너무 고마워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6:37	1	삭제
		감사합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6:23	4	삭제
		맞아요. 나 어릴때사진보면 부모님보다 오빠랑 찍은사진들이 훨씬많아요. 그리구 오빠가 죽고나서 오빠가 군대에서 썼던 일기장을 봤는데 어린 제 걱정을 하는 내용도 있구..근데 내갸ㅏ 오빠한테 받은 사랑을 오빠한테 주는걸 시작도 못했는데 오빠가 가버려서 너무 많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고 먹먹해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5:17	1	삭제
		감사합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4:39	1	삭제
		감사합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4:30	0	삭제
		ㅎㅎ가끔은 이게 사는건가..싶기도해요 ㅋㅋㅋㅋㅋ 내가 왜숨을쉬지? 라고 생각이 들때도있구..댓글감사합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3:46	4	삭제
		엄마랑 아빠는 자식잃은 부모마음 아냐고, 항상 저만 잡고 울기만하니까 말할수가없고, 친구들한텐 부끄러워서 말못하고. 마음이 썩어서 곪은거같아요..고맙습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3:01	5	삭제
		우리오빠 먹는거 되게 많이 좋아했는데, 나 죽을때까지 우리오빠가 좋아하는 음식 엄청엄청 많이 먹고 죽으려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2:12	2	삭제
		오빠가 가고 학교 휴학하고 그전에 휴학한번해서 아직 학생이라 금전적으로 여유롭지가 못해요.. 저희지역에있는 건강센터는 제가 있는 곳과 너무 많이 멀어서 가는게 쉽지가않네요..그리구 예전에 갔는데 그냥..보건소에서 무료로운영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저한테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ㅜㅜ댓글감사합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22:20:39	7	삭제
		고맙습니다. 옆에서 진짜로 나한테 이렇게 말해줄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09:45:50	0	삭제
		그냥 혼자 생각하다가 아침부터 주책맞게 눈물이나요...ㅠ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6:40:46	0	삭제
		티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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