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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앙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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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언주 근황 [새창] 2017-10-04 18:44:46 0 삭제
    보좌진이 개인 sns까지 관리해주는 현실에 대한 고백?
    358 쿠X 상담사와의 교감 [새창] 2017-09-29 20:01:54 7 삭제
    힘든 상황에 상담원의 마음까지 생각해 고마워하는 글쓴이님도 천사네요....
    분명 뽀삐는 글쓴이님 덕분에 행복한 삶을 살다 갔을거에요....
    357 제가 뽑은 한드 사극, 시대극, 장르물 3대장 [새창] 2017-09-25 17:32:21 1 삭제
    마왕보고 펑펑 울었..................... ㅜㅜ
    356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23:01:13 0 삭제
    분명히 **가냐고 물어보고 간다는 말 듣고 탔는데 가면서 거기가면 빈차로 나와야 하는데 어쩌구저쩌구 하며 꿍시렁.... 한두번이 아님...

    늘 타는 곳에서도 그 지역 가는 차번호 보고 또 물어보고 타는데 1만2천이면 가는 거리를 금요일에 2만? 2.5만을 달라고 불러서 한대 보내고 다른차 한참 기다리다 간신히 잡은거 간다는 말 듣고 탔는데 타고나니 2만을 요구.
    늘 타던곳이고 가는번호 보고 물어보고 탄거고 자주 타서 얼마나오는지 안다고 하자 금요일이 어쩌구저쩌구 꿍시렁...
    이때는 열받아서 금요일밤에 택시타는 내가 잘못이라고.. 내가 택시를 타면 안되는데 탔다고 앞으로 절대 택시를 타지말아야겠다고 술기운에 한마디 했음..

    카드 내볼생각은 해본적도 없음. 그래서 택시 안탐.
    355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6 02:26:03 1 삭제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으로 지금 하는 일을 정년까지 회사가 망하거나 팀이 없어지는 일 없이 쭉 가도록 해주시옵소서.
    354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15 01:02:52 91 삭제
    흔히들 말하는 서양은 산후에 쉴 수있는 환경이 잘 조성된 상황이고
    우리는 산후에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황 아닌가요?

    서양은 남성들의 출산관련 휴가들이 잘 시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의 현실은 남성들은 출산관련 휴가들을 제대로 쉴 수 없기에 출산한 여성들이 혼자 혹은 가족들이 캐어해야하는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산후조리원이 생긴거 아닌가요? 돈이 들더라도 산모가 편안하게 쉬면서 몸을 보살필 수 있는 상황을 돈을 내며 구매하는거지요.

    옛날부터 우리어르신들은 밭매다가 애낳았다, 애낳고 바로 밭매러 나갔다, 애낳고 바로 일했다라고 하는 이야기들을 하는 분들이 많아 전반적으로 산모들의 고통이 말하면 안되는 것이고 드러내면 안되는 것이고 그래서 산후조리원에 가는 사람들은 사치고 낭비다라는 고정관념이 생긴것도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데요.
    353 아재 테스트 만화편 [새창] 2017-08-11 13:13:41 0 삭제
    스타잔 아시는분 없음요?? ㅠㅠ
    352 아재 테스트 만화편 [새창] 2017-08-11 13:08:37 0 삭제
    이게 왜 없나 했네요.. ㅎㅎㅎㅎ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20:02:37 0 삭제
    아래집때문에 2개월 반 살다가 도망나왔는데요.
    혼자 살면서 3센티 메모리폼 슬리퍼 신고 싱크대 문달린거 전부에 변기커버까지 소리안나게 부직포스티커 덧대놓고 방문, 화장실문도 다 열어놓고 살며 내가 아니라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집에 해놓은거 이야기해줘도 못믿고 천정을 쳐대서 살수가 없더군요.
    청소기, 세탁기도 주말에만 돌리는데요.
    아무리 집에 해놓은거 이야기해줘도 안믿고 대화나눠보니 또라이인게 확실해서 도망나욌습니다.

    내 전 세입자가 아래놈 이사온뒤로 11년 살던집을 1년만에 뺀건 안비밀..

    역층간소음에 위윗집, 그 옆집들의 소음에 대해 알려줬지만 소용없었어요..

    근데 윗집이 나갔는데도 소음이 들리는거면 윗집이 아니란 이야기인데... 애들이 있었기때문에 당연히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윗집이 질려서 이사나간게 아니길.....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0:28:26 1 삭제
    토닥토닥....
    7월 초에 이런거보니 7월에 있을 나쁜일을 하루에 다 겪으셨네요!!!
    그러므로 남은 7월 한달은 좋은일만 있을 예정입니다!!
    349 층간 소음때문에 아침에 승강기에 글써붙였습니다. [새창] 2017-06-05 18:52:36 16 삭제
    저는 윗집입니다. 근데 아래집 피해서 이사나갑니다.

    방문, 화징실문 꽉 닫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현관문 쾅쾅이도 아닙니다..
    변기커버, 싱크대수납장 문 전체, 바닥에 닿는 가구에 모두 소음방지용 부직포패드 붙였습니다. 두겹씩...
    책상에 대형마우스패드 두장 깔았습니다.
    바닥에 놓는 본체 아래 택배박스 4겹 겹쳐서 깔아놨습니다.
    싱크대 조리대에 테이블매트랑 실리콘매트 두장 겹쳐서 깔았습니다.
    싱크대 하부장이랑 수납장 위쪽에 서랍장매트 두겹씩 깔았습니다.
    청소기와 세탁기는 주말에만 돌립니다. 세탁기는 오전 11시 이후, 청소기는 오후 4~5시 사이..
    메모리폼 3센티짜리 슬리퍼 신고 생활합니다.
    집에서 요리도 거의 안합니다. 데워먹는거 위주로 먹죠..
    컴터로 음악듣거나 영화볼때, 게임할땐 이어폰으로만 듣습니다.
    티비볼륨은 주말낮에 환기시키며 세탁기돌릴때 외에는 10을 넘지 않습니다... 저녁엔 4~7, 12시 넘으면 3... 잘때 켜놓을땐 1~2....

    근데 아래집은 주변에서 나는 소음이 무조건 저라고 합니다.(전 세입자가 10년넘게 살다가 아래집 이사온 뒤로 1년만에 방뺐다는건 이사오고 들었... 집주인 ㅅㅂㄹㅁ(알고있었답니다..)
    혼자사는 여자들은 적적한게 싫고 무서운거때문에 안전상 자기가 있다는거 알리려고 일부러 소음을 내기도 한답니다.
    역층간소음에 위윗집 벽타고 오는 소음등 이야기해도 안믿습니다.(아파트)

    아래집이 저희집 천정을 칩니다.
    컴터로 인터넷할때, 밥먹을때, 잠자고 있을때 아래집에서 천정을 칩니다.(오래된 집이라 천정이 바로 시멘트임)
    대화, 쪽지로 아무리 해놓은거 이야기해도 안믿습니다.
    저녁에도 치고 밤 11시넘어, 새벽 1~2시에도 치고.. 주말에는 10시전에는 안일어난다고 해도 그전에 칩니다.
    자다 놀라서 깨고 다른집 소음이 들릴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아래집에서 치면 3~4시까지 잠을 못잡니다.

    2달반만에 4키로 빠지고 다른집 소음에도 예민해지고 무섭고 스트레스받아서 집 내놓고 부모님댁으로 피난왔습니다..

    이런경우도.... 있네요.........
    348 중국의 오늘 [새창] 2017-05-31 22:38:35 1 삭제
    오늘 중국에 모래폭풍이 왔었다고 뉴스나왔는데 그 사진 아닌가요??
    347 예민 마녀가 된 엄마의 반성문 [새창] 2017-05-14 19:06:59 6 삭제
    아이가 소리지르며 짜증내고 힘들어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쁘게 이야기하는걸 보면 부모되시는 분들이 잘 키우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작은 작은행동도 부모님을 보고 배우니까요.

    이렇게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엄마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바로 이야기하고 아이를 이해시켜주는 엄마도 대단하고 아이도 상대방의 행동과 이유를 이해하는 법을 이른나이에 많이 배운것 같아서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잘 키우셨고 앞으로도 잘 키우시겠어요.
    346 건성피부에 좋은 산뜻한 바디로션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03 21:29:05 0 삭제
    3가지 종류가 있던데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345 건성피부에 좋은 산뜻한 바디로션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03 21:28:47 0 삭제
    감사합니다~~ 한번 사용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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