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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하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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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0	조기숙교수 페이스북 (feat. 유시민) [새창]	2017-05-13 11:14:55	16	삭제
		시민이형 청와대 안갈꺼람서 문님뒤에서 조언을하고 지시를해?? 기도 안차네 작가가 대통령한테 조언하고 그것부터하라고 지시하고 이게 말이됨??? 뒤에서 뭐하는건지...그냥 청와대로 가자 형 그렇게할꺼면 걍 청와대로 가자 제발 좀 가자 산채로 잡혀가지말고 형 발로 걸어들어가자~~~~~
	5469	범계역에 바퀴벌레가 몇 천마리가 기어다녔어요ㅠㅠ [새창]	2017-05-13 10:39:18	0	삭제
		하 슈바 기억난다 ㅠ ㅠ 멘붕왔어 ㅠ ㅠ 강구시키ㅠ 뒤에서 날라오는거 못보고 목덜미에 착~~!!!하며 안착하는데 크기도 미국바퀴냐? 뭔 강구가 내 주먹만해서 기절할뻔 ㅠㅠ 친구가 손목 스냅으로 재빨리 쳐서 날려줌 시바아알~~~~~~~~~~~~=
	5468	검찰 고검장들 일괄 사표 준비? 국민들에게 한번 해보자는 거?? [새창]	2017-05-13 10:12:23	0	삭제
		뭔 사표를내 ㅋㅋㅋ 잡혀갈색히들이 총장 사표냈다고 따라갈라카네 다 잡아서 조사해버리자
	5467	세월호 여학생 객실에서 '시신 형태'의 희생자 발견 [새창]	2017-05-13 10:06:08	2	삭제
		힘들었지 미안해 이제 그만 올라가자 ㅠㅠ
	5466	앞뒤좌우 착샷 29편 + 클로즈업 입니다! (후방/스압/GIF 주의) [새창]	2017-05-13 10:02:18	1	삭제
		가입일이 엄청 오래 되셨네요 사진만 봤을땐 이제 시작하는 뉴비인줄 알았는데 올드유저라니 쇼크 ㅎㅎ 보기좋네요 몸관리 잘하시길 ~~~~
	5465	김 제 동 [새창]	2017-05-13 09:48:25	6	삭제
		하나 확실한건 사리사욕없는 진보연예인이자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한다는것 부정부패를 싫어하고 새누리를 싫어한다는것 이두가지는 확실한것 같아요 연예인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며 누구보다 눈물을 많이 흘렸고 가슴아파하셨던 사람 집권당의 외압에 행동의 제한도 많았던 사람 이런 분이면 우리가 앞으로 눈여겨보고 좋아해도 될사람인것 같아요 가끔씩 오바적인 말투땜에 왜저러지 할때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그적 본능때문이다 생각하면될꺼에요 ㅎㅎ 전 제동이 형님 좋아합니다 국민을 위한 그의 진심이 거짓이 아니라는걸 알고있기에 우리가 품어주면 일당백이상의 활동해주실것 같고 대놓고 문재인 대통령 덕질할수있는 연예인이 어디있을까요 그게 김제동인듯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셨기에 불이익도 많았지만 이제 좀 흥했음 좋겠어요 그동안 눈치보고 외압땜에 못했던말들 다하고 사시길
	5464	김주하가 문재인 건드네요 (딥빡주의) [새창]	2017-05-13 00:57:47	42	삭제
		대통령님 일회용컵 쓰면 환경호르몬땜에 몸상할까봐 걱정하는거겠지요 ㅋㅋㅋ 커피마시면 카페인땜에 몸상하실까 몸에좋은 국산차 드셨으면 하고 걱정하신거구요 이게 맞다면 전 북한사람입니다
	5463	영부인 김정숙 "본인 이동할때 경호최소, 교통 통제없이 움직여달라 요청" [새창]	2017-05-13 00:36:38	1	삭제
		충아니구요 영부인이라서 끝을 이니로 해본거에요 충이라니 ㅠ ㅠ 문님 대통령된것 만큼 충격적입니다 말조심해야할듯
	5462	아주 씐났네 씐났어... 사람들은 끌려가고 난린데... [새창]	2017-05-13 00:31:23	15	삭제
		근데 노통님이 정치 하지 말랬는데 시민이 형님이 과연 돌아갈까요?? 시민이형은 언론속에서 하고픈대로 사시는게 전 좋아요 훨씬 행복해보이구요 그 누구보다도 가슴에 멍이 심한분이신데 이제 언론에 서서 문님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이형 고생했고 형 하고싶은대로 해 어느쪽이든 그 선택 존중하고 형을 지지할께
	5461	요즘 우울증 약을 먹고 있어요 [새창]	2017-05-13 00:23:54	6	삭제
		우울증 6개월 매일 술에 의지하며 이유없이 미친듯이 울고 불고 난리였던 지옥같던 시절이 있었어요 우울증 안겪어본 사람은 대수롭지 않을수 있지만 전 잘 알아요 매일 잠들면 악몽을 꾸고 뜬눈으로 밤새고 그게 힘들어 저녁이면 약먹고 술마시고 죽자고 운전해서 논뚜렁에 직진했는데 살고싶었는지 브레이크 밟아 논두렁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살았지요 ㅎㅎ 가족들이 신고 받고와서 얼굴이 사색이 돼서 직장 생활 다 때려 치우고 내려 가자 하셨는데 그런 가족들 보고있자니 가슴이 아파 또 다시 거절하고 스스로 살아보기 위해 술끊고 우울증 약 잘챙겨먹고 온리 가족생각만 하며 극복하려 열심히 노력하고 운동도 하고 나 홀로 객지생활 잘이겨갔었습니다 그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우울증 약없이도 잠도 잘자고 모든게 원만해 졌어요 ㅎㅎ 지금은 술도 맛있고 세상이 행복합니다 제가 원하는 대통령까지 넘 행복해요 글쓴님도 가족들이랑 글쓴님 아끼시는 사람들만 생각하며 약 잘챙겨드시고 바람도 자주 씌시고 운동도 하시고 극복잘하시길 바래요 아참 약은 조금씩 줄여 나가시길 바랍니다 약에 너무 의지하니 3개월동안은 진짜 시체처럼 살았어요 의지가 강해지고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신다면 약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힘내시고 하루 빨리 행복한 세상에 행복한 인생을 즐길수있길 기대해봅니다
	5460	우리이니 하고싶은거 다 해 시리즈 [새창]	2017-05-12 23:47:20	1	삭제
		전 소스담긴 그릇에 탕슉 넣고 나머지는 찍먹으로 먹는뎁쇼 부먹찍먹 반반이지요 이것이야 말로 단일화입니다
	5459	문대통령님 내일 등산하는거 아주 기가막힌 전략인데요?ㅋㅋㅋ (有) [새창]	2017-05-12 23:11:02	1	삭제
		이니 한끼줍쇼 나오면 레알 지릴듯 ㅋㅋㅋ
	5458	영부인 김정숙 "본인 이동할때 경호최소, 교통 통제없이 움직여달라 요청" [새창]	2017-05-12 22:57:51	16	삭제
		무분별한 통제로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은 정말 아닌것같았는데 진정한 국민 영부이니 시네요 근데요 급하거나 꼭해야할 일이 있을때는 통제 받고 하고픈대로 하세요 누릴거 적당히 누리며 사셔야죠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권한을 너무 다 내려놓고 사시면 그것또한 국민으로서 편하진 않을거 같아요 영부이니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세요
	5457	저는 죄인입니다. 그래도 이제서야 한줄 글을 쓸 수 있겠네요. [새창]	2017-05-12 20:35:58	0	삭제
		저또한 사고당시 친구들이랑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웃으며 술퍼마셨어요 웃는동안에도 세월호는 계속 갈아앉고있었고 뉴스를 라이브로 보는 내내 신경도 안썼어요 선체가 워낙 수면위로 많이 올라와있었고 당연히 구조될거라 생각했거든요 네 맞습니다 악마같은 그여자를 너무 믿었었네요 담날 술깨고 보니 내가 꿈을꾸나싶었어요 죄책감에 팽목항도 가보고 생필품 지원도하고 다해봐도 스스로를 향한괘씸함이 씻어지질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정권이 바뀌고 그날의 악마같은 인간들이 구속되고 나니 맘의 짐이 한시름 놔졌어요 유가족분들 계속 응원하며 새로운 문재인정권에 힘을보태 세월호관련 악마같은 인간들 전부 구속시키는날까지 후원하며 돕겠습니다
	5456	정의당의 사과가 들을 가치조차 없는 이유 [새창]	2017-05-12 20:10:29	0	삭제
		응 총선때보자 당해체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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