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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세다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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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세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3 다른 무속인 점괘 들고 물어보살 찾아온 출연자 (감동) [새창] 2020-07-07 16:30:21 42 삭제
    예전에 꿈에서 돌아가신 아빠랑 시골에서 정말 재미있게 놀고 다음에 다시올게 아빠~ 하면서 잠에서 깼는데 갑자기 어? 나 다시 아빠 못 보잖아.. 이 생각이 들어서 진짜 눈물을 펑펑 쏟았네요.. 옆에서 자고있단 여자친구가 무슨일이냐고 왜 이렇게 서럽게 우냐고 그래서 정말 민망했었다는.. 지금은 아빠랑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겨서 좋다는..
    1652 7월4일 결혼식..코로나..그리고대전 [새창] 2020-06-23 22:23:48 2 삭제
    제 동생도 작성자님 결혼 다음주가 결혼식인데 제 동생도 3월이었다가 7월로 미뤘는데 이 난리가..ㅠㅠ
    제 동생도 걱정이 많더라구요.. 부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 빌어요..ㅠㅠ
    1651 "마스크 수업, 고통 호소"..제주 교사 사망에 학교 현장 '침통' [새창] 2020-06-23 19:16:46 0 삭제
    평소하던거에 최소 마스크 쓰라는 잔소리 추가...
    1650 경주시 日 방역물품 지원 후폭풍..'노재팬 노경주?' 불매 조짐까지 [새창] 2020-05-23 15:36:29 4 삭제
    옆동네 영천은 시민들 전체에 지원금 주는데 경주는 일본 지원해 주는구나..ㅋㅋ
    1649 토마토 먹는 달팽이 [새창] 2020-05-21 17:28:24 1 삭제
    예전에 낢 작가님이 그린 만화중에 똥마토가 생각나네요
    1648 솔직히 70, 80년대생들 꿀빤거 맞음 [새창] 2020-05-07 14:25:12 0 삭제
    85년생인데 저 꿀도 빨아본적 없....
    아카시아는 좀 뜯어 먹어본거 같아요
    1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6 10:31:19 1 삭제
    나야 봤으면 운동하자
    1646 호불호 음료 [새창] 2020-03-16 16:41:05 2 삭제
    너무 맛있어서 하수구랑 나눠 먹었네
    1645 세계최초 신개념 버라이어티 쇼!! [새창] 2020-03-11 17:25:11 30 삭제
    오오 그럼 실시간으로 어디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신도들이 좋아하겠네요
    1644 한국 비자를 받기위한 최종 관문 [새창] 2020-03-11 10:00:15 0 삭제
    이런 근거가 아주 부족한 주장이 먹힌다는게 오싹...
    1643 2+1= [새창] 2020-03-09 08:12:02 4 삭제

    ai광고 ㄷ ㄷ ㄷ
    1642 중소기업 퇴사 레전드 후기 [새창] 2020-02-10 14:50:34 28 삭제
    권경민: 너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냐?
    백승수: 말을 들으면 당신들이 다르게 대합니까?
    권경민: 다르게 대하지.
    백승수: 근데, 말을 듣는다고 달라지는 게 하나도 없던데요.
    권경민: 네가 말을 잘 들어본 적이 있긴 있냐.
    백승수: 후회합니다, 그 때를.
    권경민: 지랄하네, 그런 적도 없으면서...
    백승수: 말을 잘 들으면 부당한 일을 계속 시킵니다. 자기들의 손이 더러워지지 않을 일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된 조직이면, 말을 안 들어도 일을 잘하면 그냥 놔둡니다.

    --------------------
    스토브리그 보면서 정말 공감되던 대사...
    1641 "부산오면 풀코스 보여줄게" 현실.jpg [새창] 2020-02-07 08:47:52 0 삭제
    같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방으로 대학간 친구들한테 놀러가면 제일 재미있는건 친구방에서 술먹으면서 쓸데없는 얘기했던 기억이죠. 그냥 안친해서 그런거...
    1640 "부산오면 풀코스 보여줄게" 현실.jpg [새창] 2020-02-07 08:45:11 5 삭제
    저녁에 보문산 메아리를 먹였어야 하는데!!!
    1639 직장상사:뭐?퇴근을 하겠다고? [새창] 2020-02-05 15:31:18 2 삭제
    조퇴인지 정시퇴근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회사때문에 이동해서 집을 구하고 이사를 방금 막 마쳤다면... 택배 받을게 많은건 사실이긴 한데...ㅠㅠ
    당장 집에 먹을것도 없을테고.. 풀옵션 이런것도 있지만.. 옵션이 없는 집으로 이사를 간거라면 가구라던가 이런것들 받으려면.....
    근데 어른들은 이런 과정을 다 까먹으신건지.. 생활 패턴이 달라서 그런건지...
    그리고 받으러 가야할 정도의 택배라면 중요도가 높을 수도 있고.. 아니면 너무 커서 집 안으로 받아야 할 수도 있는것 일텐데..
    좀 어려운 문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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