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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U4T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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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4T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5 연어스테이크 굽는 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7-20 23:34:43 0 삭제
    냉동연어도 신선한상태로 냉동했다면 문제는 없을겁니다. 소고기도 냉동된 소고기 레어로 익혀서 먹거든요ㅎㅎ
    1294 [오나귀]박보영&조정석 애드리브편 [새창] 2015-07-20 23:25:11 24 삭제
    벌떡벌떡 깬다는거 왤케 야하게 들리죠?
    1293 황교익은 누구인가? 오랬동안 봐온 황교익 선생의 음식에 대한 태도 [새창] 2015-07-20 23:16:01 30 삭제
    글을 쓰다 하나 빠뜨린게 있는데

    - 그 음식은 그 가격에 알맞는 값어치를 하는가. 에 대한 한 조각입니다.

    수요미식회에서 황교익씨가 나와서 팥빙수편이었을겁니다.

    최고의 팥빙수를 꼽는데 다른출연자들이 밀탑이나 동빙고를 꼽았을 때

    황교익씨는 부산의 2500원짜리 빙수를 꼽았습니다.

    그 이유가 참 재밌습니다.

    사실 빙수는 그렇게 대단한 맛을 낼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8천원 이상의 팥빙수는 괜찮은 집이 많다.

    그러나 2500원에 이런 빙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없다.

    느껴온 바로는 황교익씨의 지론은 음식은 그 값어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맛있는 음식이라면 주저없이 그 중 더 저렴한 음식을 선택할 사람입니다.

    실제로 수요미식회에서의 식당평가에서 그런부분을 많이 봤구요.
    1292 연어스테이크 굽는 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7-20 23:04:53 2 삭제
    보통 냉동연어 아니면 소고기의 미디움 정도의 탬퍼로 익혀먹기도 합니다.
    뭐 회로도 많이 즐기는 생선이니 덜익혀도 문제는 없습니다^^
    사실 조금 덜 익혀서 촉촉한 상태로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굽기 맞추실 자신이 없으시다면 일단 양면을 바삭하게 익히신 후
    데워진 그릇에 두고 생선이 잔열로 속까지 익게 하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분명한것은 오버쿡보단 덜 익힌것이 훨씬 맛있다는겁니다 ㅎㅎ

    소스는 가장 간단한건 제가 주로 하는 방법인데 마요네즈에 랠리쉬(다진피클) 섞으셔서 양파 슬라이스랑 곁들여 먹는것만큼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ㅎㅎ 거기에 홀그레인 머스터드 사서 곁들여 드셔도 맛있습니다.
    1291 황교익씨가 비난받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새창] 2015-07-20 23:01:23 9 삭제
    http://interview.hankookilbo.com/v/c607ba4cca144794a8a7caf36db10589/

    전문은 여기있습니다.

    백종원씨 이야기 말고도 재밌는 인터뷰가 많으니까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290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데 도대체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7-20 22:02:11 0 삭제
    또래오래 핫양념반 갈릭 반은 진리입니다.
    1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22:01:51 0 삭제
    왠지 말하는게 더 힘들것같은....
    1288 황교익은 누구인가? 오랬동안 봐온 황교익 선생의 음식에 대한 태도 [새창] 2015-07-20 21:52:59 12 삭제
    백종원씨가 방송으로 인해 포장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접근한다면 정말 비판의 초점을 다르게 가져가는 일이지요.
    저도 백종원씨 마리텔이나 타방송을 즐겨보는 편입니다. 재미있고 백종원씨도 정말 친근하고 좋은사람이죠.
    그저 황교익과 백종원의 이야기는 음식을 소비하는 문화와 시대상과 관련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비판 사이에는 소비층의 관심사 차이가 존재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1287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2015-07-20 18:39:34 22 삭제
    디저트는 단 맛을 즐기기위한 요리이고

    논란이 된 것은 재료의 맛을 가리는 작업(설탕으로 대표되는)

    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나물을 예로 들겠습니다 나물무침은 나물맛을 즐기기위해

    간장이나 참기름 등 어느정도의 조미료를 첨가합니다

    여기에 설탕을 넣는다면 나물의 쓴 맛을 가려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고 맛도 있습니다

    이게 나물의 맛을 진짜 잘 살린 요리라고는 할 수 없을겁니다

    이런 논점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1285 황교익씨는 백종원씨를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새창] 2015-07-20 11:41:12 0 삭제
    비판은 비판으로 가야하는데 황교익씨에 대한 오해로 비난까지 이어지는게 문제죠
    1284 백종원 신드롬이 불편하다 [새창] 2015-07-20 02:30:03 3/15 삭제
    호칭에 대한 문제는 그냥 태클로 받아들이고 넘어가겠습니다.
    황교익 선생을 높이고싶었다면 선생님이라 칭했겠죠. 글을 쓰다보니 존칭을 생략했으나
    개인적으로 황교익 선생의 지론에 느낀게 많기때문에 선생이라고 붙입니다.

    황교인 선생은 그동안 백종원 신드롬 이외에도  
    CJ 회장, 이디야 회장, 하림 회장, 이영돈을 예로 들어 우리나라의 먹거리 형세를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로 글 을 쓴 적도 있습니다.
    꼭 백종원씨를 대표해서 이야기 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러나 예전에 썼던 글이, 지금 백종원씨의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서 화제가 되고
    마치 황교익 선생이 백종원씨를 '저격'한 것처럼 대중들에게는 느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그렇고 황교익 선생의 글을 보면 이미 더본의 프랜차이즈를 찾고,
    백종원씨의 요리법을 따라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바는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니즈가 절대 잘못되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러한 상황들( 음식을 단지 쉽게 맛있게만.
    즐길 여유 없이 음식을 문화로 발전시키지 못하는 ) 이 안타깝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1283 백종원 신드롬이 불편하다 [새창] 2015-07-20 01:57:20 13/31 삭제
    황교익선생이 백종원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한국 음식문화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달을 가리키면 손톱을 보는사람들이 참많더라구요.

    백종원 이미지가 요즘 워낙 좋아서 그런지 조금만 다른시선으로만 바라보아도

    비난의 글이 쏟아집니다. 제발 사람들이 황교익선생이 하는 얘기가 진짜 뭔지

    잘 읽어보고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1282 이정씨 현재 상황... [새창] 2015-07-18 00:07:38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씨 보자마자 현웃터지네..

    맹씨에 이수근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그램 안봐도 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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