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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포기 하겠습니다. 정말 자겠습니다... [새창]	2007-09-11 02:45:47	0	삭제
		어느새 글이 이리도 많이.. 쩝..
	56	포기 하겠습니다. 정말 자겠습니다... [새창]	2007-09-11 02:44:36	17	삭제
		덮밥님.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수험생이라고 본거 같았는데.. 편안히 주무세요.. 결과론적으로는 원하시는대로 되셨잖아요.. 오늘 덮밥님이 쓰신 글들.. 옳은 행위였어요.. 너무 어이없어 하지 마시고 오늘처럼의 마음가짐 살면서 계속 가져가셨으면 좋겟어요.. 심란해 할거 같아서 글을 쓰긴 썼는데. 내용이 별로네요.. ㅡ,.ㅡ
	55	포기 하겠습니다. 정말 자겠습니다... [새창]	2007-09-11 02:44:36	5	삭제
		덮밥님.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수험생이라고 본거 같았는데.. 편안히 주무세요.. 결과론적으로는 원하시는대로 되셨잖아요.. 오늘 덮밥님이 쓰신 글들.. 옳은 행위였어요.. 너무 어이없어 하지 마시고 오늘처럼의 마음가짐 살면서 계속 가져가셨으면 좋겟어요.. 심란해 할거 같아서 글을 쓰긴 썼는데. 내용이 별로네요.. ㅡ,.ㅡ
	54	샤이캣 [새창]	2007-09-11 02:15:28	1	삭제
		이건 머.. 자게인과 눈팅족과 싸우는 것도 아니고.. 서로 격하게 얘기해서 그렇지 천천히 읽어보면 서로의 글에 수긍하실꺼에요.. 주무시고.. 낼 활기찬 하루를 보내야죠.. 이도저도아닌 중립에서 선 1人..
	53	참 고민입니다. [새창]	2007-09-11 01:04:00	1	삭제
		샤이캣님.. 위에서부터 천천히 다시 읽어보세요.. 샤이캣님이 말하는거.. 비꼬는 말투가 대부분이지만. 다른분들의 리플들은 샤이캣님 존중하는 말투와 나름 걱정의 느낌이 나는 글들입니다. (내려올수록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분들이 마음이 느껴지셨으면 좋겠어요..
	52	참 고민입니다. [새창]	2007-09-10 16:51:09	9	삭제
		고민게시판에서 싸움이 나기는 처음인거 같네요.. 여러 사람의 삶이 나랑 비슷하구나.. 해서 자주찾는 곳인데.. 싸움터가 되어 버리다니.. ㅡㅜ 머 첫번째로 이 글을 쓰신분이 잘못하시긴 했네요.. 님의 말대로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생각만으로 끝나야 하는 것을 키보드로 옮겨버리셨네요.. 고민이란게 남의 고민보다 자신의 자그마한 고민이 크게 느껴지는것이잖아요.. 샤이캣님이 느끼는 고민이 우리가 보기엔 투정일지 몰라도 자신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힘든일일 꺼에요.. 어떻게 결론을 내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좌우당간 남의 고민도 존중해 줍시다!! 그리고, 샤이캣님의 대응방식은.. 읽는 제가 다 부끄럽군요.. 생각있고 밝고 활달하신 분이라 생각했는데 절제가 없이 쉽게 흥분하시는 분 같습니다. 생각하고 글을 써주세요..
	51	제가 미친놈일까요....? [새창]	2007-09-03 13:54:28	0	삭제
		저도 종교글 올리기 무섭워하는 사람 1人입니다. 저도 요즘 글읽을때마다 흥분하기도 하고 소심하게 댓글도달아 반대도 먹고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까지 욕먹을 정도까지 됐다면 우리나라 기독교는 타락했다고 봐야겠죠.. 사람들이 무작정 기독교라는 것이 싫어서 욕을하는것은 아닐테니까요.. 차라리 이번기회에 욕 바가지로 먹고 종교의 힘을 빌미로 타락한 사람들의 비리도 모두 벗기고 깨끗한 종교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50	◆ 인천공항 갈겁니다 ◆ [새창]	2007-08-31 09:01:17	3	삭제
		아침 첫글부터 이런 어이없는 글을 보게 되다니.. 가서 성공하시고 욕좀 먹어보세요..
	49	내가 가장 힘든건.. [새창]	2007-08-13 13:10:41	0	삭제
		억울해요.. 같이 아팠으면 좋겠는데..
	48	하루 하루 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새창]	2007-08-03 10:16:08	0	삭제
		이런 아픔이 반복이 되다보면 아픔의 딱지가 떨어지겠죠.. 우리 빨리 아프고 얼른 나아요.. 시간이 1년만 앞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47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07-08-02 15:52:54	0	삭제
		댓글들이.. 모두.. 짓궃꾼여..~
	46	일기. [새창]	2007-07-31 11:22:41	0	삭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남친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넓은 마음을 가지셨네요.. 전 절 버린 여친이 안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45	눈에띄는건지.. [새창]	2007-07-27 10:13:57	0	삭제
		답을 알면서 물어보시네요. ^^; 누군가를 보며 설레인다는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죠.. 저도 눈에 띄는 그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부러워요 ~
	44	누구나 알만한 삐에로 귀신 이야기 [새창]	2007-07-26 13:34:58	1	삭제
		2탄이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였나..
	43	운영자님께...꼬리말 관련 [새창]	2006-05-02 12:02:32	0	삭제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꼬리말을 아이프레임으로 만들어서 코딩하면 어찌어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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