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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저리꺼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6-18
    방문 : 9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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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리꺼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6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4 08:28:09 0 삭제
    이번에 태안에 유관기관 방문을 다녀왔는데
    거기 관장님이 태안으로 이직하라고 계속 그러셨다.
    태안에 맞는 사람인 것 같다며.
    어제도 우리 관장님과 통화하며 나 보내라고 했다고 ㅋㅋ;

    그 와중에 나는 속으로
    이런 식이면 강원도 이직도 가능하겠는데? 생각함.

    지방에는 관리자급의 인력이 없어서
    채용하는 것에 어려움이 크다고 하네.
    1945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4 08:20:42 0 삭제
    어제, 오늘 웃으며 출근한다.
    이런 저런 생각하는데 미소가 지어지네.
    이럴 때 보면 초긍정이라니까.

    이제는 마음이 좀 나아진 것 같다.
    종종 생각은 나겠지만
    마음이 명확해져서 미련이 없다.
    1944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3 22:14:56 0 삭제
    보고싶다 모두
    따뜻한 당신들
    1943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3 22:10:09 0 삭제
    월요일부터 야근하니 졸려서 비몽사몽이다.

    생일이라 오랜만에 연락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생각해보면 곁에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 것 같아.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여전히 나를 본다.

    모두 여전해서 고마워.
    몰랐어서 미안해.
    1942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3 08:31:03 1 삭제
    오늘은 아침 출근길부터 새롭다.

    저번에 그 국회의원님은 오늘 아침 또 만남
    시의원, 국회의원들을 만나면
    그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그들의 최종 목적은 뭘까 이런 생각?

    아침에 생일 축하한다는 연락을 받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선물한 사람이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책 제목이라 뭔가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랬다.

    집에 있는 책들을 거의 처분했는데
    몇권 남겨둔 책 중 하나다.

    암튼 오늘 아침 참 화창하고 밝다.
    그렇게 느껴진다.

    (근데 한번 넘어졌다.. 오늘따라 왜이래 ㅋㅋㅋ)
    1941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2 20:32:05 0 삭제
    이번 주말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걷고 쉬었다.
    기부니 좋다.
    1940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1 22:21:43 0 삭제
    벌써 생일 축하가 시작됐다아.
    이럴 때 더 더 고맙고, 소중해지는 것 같다.
    생일만 잘 넘기자 ㅎ.ㅎ
    1939 오븐스파게티 치즈부족.. [새창] 2023-07-01 12:10:40 1 삭제
    멋지다... ㅋㅋㅋㅋ 부롭네요
    1938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1 08:57:59 1 삭제


    1937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7-01 08:57:17 0 삭제
    이별이 오면 마지막 날이 영원히 남거든

    어떤 인연이라도 그렇다.
    1936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6-29 19:23:30 0 삭제
    협찬 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스타그램 활성화했다.
    안그러면 제품값 지불해야한다고... ㅋㅋ;
    애매해진다......

    암튼 오늘은 회사 끝
    1935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6-29 08:21:37 0 삭제
    그리고 어제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면담을 요청했다.

    본인이 사회복지전공이 아닌데 요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진로를 이쪽으로 정하려 한다고.

    그 결정에는 내 역할이 컸다고 한다.
    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졌다고 하는데

    열심히 하는 친구라, 이 친구를 후배로 양성하고 싶다는 생각과 사회복지사의 고충을 이야기하며 말리고 싶다는 생각이 대립되면서

    일단 하고싶은대로 도전해보라고 했다. 어쨌든 나는 일 하면서 재미있다고.

    한참 이야기하는데 국회의원 때문에 대화가 끊겼다. 나는 당신들보다 이 봉사자가 더 소중한데..

    또, 최근에는 팀원들과 회의할 시간이 많아졌는데
    한 팀원이 처음으로 본인이 담당하는 사업에서 뭔가를 더 추가해서 하면 어떻겠냐 제안했다.

    본인의 사업을 고민하고 제안했다는 점에서 나는 또 감동..
    1934 오늘의 다짐 [새창] 2023-06-29 07:57:08 1 삭제
    어제 회식 중에
    한 팀장이 나한테 상처받은 게 많았는지
    내가 가끔 한마디 하면 칼로 푹 찌르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ㅋㅋ;

    차분하게 이야기하는데 그게 더 상처라고.
    (그저 팩트를 이야기한 것 뿐인데)

    내가 싫어하는 팀장 두 명만 격하게 공감함.
    당신들이 싫으니 그러는거라고. 이 철부지들아ㅎㅎ

    약자에게만 강한 팀장 두 명.
    자기 팀원들을 어찌나 괴롭히는지.

    내가 팀장으로 승진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당신들을 잡고싶어서였음.
    그 덕분에 난 빠르게 성장 중이다. 감사요 ㅎ.ㅎ

    앞으로도 잘 해보자궁
    1933 그렇게 독립을 할건데.... 그런데 그게 그렇게 심플하기가 어려운 속사정 [새창] 2023-06-29 07:05:33 1 삭제
    우아 고래님!!!!
    꽃길만 걸으시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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