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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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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움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5 방송중에 담배피는 비비 [새창] 2024-03-05 13:08:52 5 삭제
    담배를 끊고 싶으면 개같이 어려운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해보세요.
    제가 15년 담배 피고 못 끊고 있었는데.
    평일에 시달리고, 일 끝나고 시달리고, 주말에 보고하러 불려가고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도 조금 생기고
    보고 끝나고 담배 5개피 연달아 피다가 아 이러다 디지겠구나! 금연에 성공했습니다.
    x같은 xx재건축 조합놈들아 보고있냐? 고맙다 금연성공하게 해줘서
    1934 초비상... 대한민국 초등학교 입학생 근황 [새창] 2024-02-29 18:08:41 2 삭제
    단순 아이 출산 당 얼마 지원 이걸로 해결될 시기는 한참 지났다고 봅니다.
    결혼부터 대대적으로 장려해도 회복은 불가능하고 현상유지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미혼 남녀 결혼 시 시세 대비 50%의 전세금으로 주거 제공(1회, 불법 적발시 엄벌)
    -결혼 비용 50% 국가 부담
    -자녀 출산시 출산휴가 국가차원 보장+근무 복귀 확실시
    -2자녀 이상 출산시 주거지 및 차량 suv이상 제공
    -30세부터 미혼시 세금 추가 부여 5년 단위 증액
    이정도 이상의 당근과 채찍을 동시다발적으로 즉각 적용해도 해결될까 말까 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에 따른 기성세대 및 미혼들의 반발때문에 가능성 제로이겠지만요
    어차피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그냥저냥 버틸거 같고 내가 피해볼거 없어 보이니 그냥 적어만 봤습니다.
    1933 충주시 홍보맨이랑 같은 급인 사람 [새창] 2024-02-28 15:58:08 3 삭제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1932 8m에서 뛰는데… 2주 된 알바생 쓰고 에어매트도 없었다 [새창] 2024-02-28 15:05:56 8 삭제
    모두 다 제정신 아니네..
    1931 고기인데 고기가 아닌 것은? [새창] 2024-02-28 12:43:18 11 삭제
    하...이론상 맞지만 다시는 하지 마라...
    1930 정확한 대기업 / 중소기업 구별법 [새창] 2024-02-28 12:35:42 7 삭제
    대기업: 보너스, 인센티브
    중소: 어쩌다 급여 밀림
    좆소: 또 급여 밀림
    1929 파스타 1인분은 고추둘레와 같다 [새창] 2024-02-28 12:33:58 0 삭제
    살빠지겄네...
    1928 전국의 티켓팅 잘알들 멘붕 왔다는 미우새 방송 [새창] 2024-02-28 12:29:23 1 삭제
    티켓 구하기 힘들다는데 어떻게 2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1927 ??? : 우울해서 빵을 샀어요 [새창] 2024-02-28 11:21:31 2 삭제
    아..뭔 소린가 몇 번 올려다봤음..
    저 찍으며 보는 사람이 헬스장 트레이너 이었나 보구나
    1926 이동진이 별 5개 만점 준 영화의 명장면 [새창] 2024-02-27 19:15:41 3 삭제
    오 재밌게 봤었는데 좀 쌩뚱맞다 싶다가도 신나고
    이게 뭐지 싶다가도 차분해지던 묘한 영화인데
    밑에 작은 글씨 천마행공은 처음 봄 ㅋ
    근데 보고 느낀게 컨셉 자체는 옛날 이연걸의 더원이 생각 났음
    1925 의리가 너무 좋은 남편의 친구들ㅋㅋ [새창] 2024-02-27 15:53:53 9 삭제
    다르게 생각하면 호러.
    1924 예수가 아이돌 덕후와 마주쳤다 [새창] 2024-02-27 15:46:27 3 삭제
    아!!! 짱똘 누구냐고~!
    1923 삶의 의욕을 박살내는 장소 1티어 [새창] 2024-02-27 13:38:06 2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사회생활 시작할 때부터 우선순위가 출퇴근 30분 이내 였는데
    종종 외근으로 출퇴근 시간에 2호선 잠실이나 환승역 가게되면 숨막히고
    매일 출퇴근 하는 회사원 분들이 존경스러움
    1922 빛으로 자석 망가뜨리는 방법 [새창] 2024-02-27 13:30:38 4 삭제
    잃어버린 자성은 다시 안 돌아오나요? 냉각 시켜도? 마치 잃어버린 모발처럼?
    1921 UN 기준에 의하면 노숙하고 다를 게 없다는 주거시설 [새창] 2024-02-27 11:33:38 4 삭제
    고시원 이야기는 아니고 6~7평 원룸 이야긴데
    사실 원룸 살아보기 전까진 길에 널리고 널린 오피스텔 창문 한 칸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음
    그 2x2 정도의 창문 뒤에 적어도 1명의 사람이 있다는 걸 살아보고 알게 됨

    배부른 투정이겠지만, 원룸 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슬픈 건 짐을 점점 없애야 한다는 것
    원룸에 모든게 구비되어 있지만 정말 보통 3x3 정도의 실질적 방크기.
    침대+작은 소파 or 책상이면 공간이 없음
    그에 따라 책같이 공간 차지하고 무거운 건 당연하고 좋아하는 수집품, 장식물 등은 사치이고
    옷은 최소한으로... 어릴 적 추억의 물건 같은 건 기억에서 흘러간 지 십수년...

    이사 때 마다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을 찾기보단 가진 돈에 맞는 집을 찾아 나를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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