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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5 15:50:32	4	삭제
		나도 갑자기 접속이 안돼 깜놀했는데 이런 것이 나만 아니었군요 어떤 놈들이 이런 짓을 하는지 이런 일이 일어나니 괜히 이해찬이 더 미워지네요 물론 전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928	이해찬 당대표의 당직 인선을 보고.. [새창]	2018-09-05 15:42:45	3	삭제
		이해찬 역시 찢가락을 대변하는 당대표??? 민주당 몰락 눈에 보이는 듯
	927	내가 이해찬 비판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8-09-05 10:08:15	0	삭제
		ㅎㅎㅎ 유구무언
	926	털보가 계속 논란거리를 제공하는이유 [새창]	2018-09-05 09:35:26	22	삭제
		김어준이 확실히 올바른 방송인으로 복귀할 때까지 후원금 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이다
	925	이해찬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8-09-05 09:20:13	2	삭제
		이해찬이 운동권 출신으로 민주투사린 것은 맞지만 운동권 출신 민주투사를 표방하는 정치인치고 현싯점에서 제대로 된 정치인 얼마나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을 했지만 운동권 출신은 아닙니다 민주화 운동 시절에는 좀 도덕적이지 못하더라도 민주화운동 한다고 왠만한 것은 덮어주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지난 미투운동 때 진보진영의 타격이 컸던 것도 이러한 것이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도덕적이지 못한 정치인이 좋은 정차인이 된 예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해찬은 부도덕한 이재명을 비호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일베스런 찢가락들의 지지를 받았고 노대통령을 탄핵했던 추미애의 적극적 지지를 받았고 노대통령을 악의적으로 폄훼했던 수구좌파 입진보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 당대표에 당선되었습니다. 부도덕하거나 진보 교조주의(?)에 매몰된 이들이 이해찬을 적극 지지하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친노장이라 불리는 이해찬이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힘들게 했고 현재는 문프를 디스하고 있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 이러한 것들과 상당히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도 본인의 생각과는 달리 이해찬이 상식에 걸맞게 당을 운영해 차기총선 승리를 이끌고 문프의 성공을 뒷받참하길 지난 총선 이해찬 당선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사람으로서 어느 누구보다도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이해찬대표가 문프의 성공과 당의 미래를 위해 멸사봉공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는 이해찬에 대한 비판의 끈을 늦출 수 가 없습니다. 왜냐구요? 이해찬은 이해찬 자신보다도 문프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 것 같은 부도덕한 무리들애게 진 밪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924	이해찬, 노욕에 찌든 김종인이 보인다 [새창]	2018-09-05 07:07:41	9	삭제
		이해찬 노무현재단 아사장직 사퇴하라
	923	이해찬, 노욕에 찌든 김종인이 보인다 [새창]	2018-09-05 06:46:53	12	삭제
		참고로 이해찬이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제법 음흉한 사람임에는 틀림 없는 듯 합니다.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5 06:40:11	26	삭제
		레테님들 본인도 한번 만나 보고싶었는데 김의원이 바쁠 것 같아 가보지 못했는데 정말 잘하셨네요
	921	이해찬, 노욕에 찌든 김종인이 보인다 [새창]	2018-09-05 06:35:23	8	삭제
		그렇지요 자신이 찬노좌장으로 불리고 있는 것을 이용해 노빠들이 많이 모일 것으로 보이는 봉하음악회에서 분위기를 이용해 노빠들로부터 은근슬쩍 연임에 대한 구두승인을 받아보겠다는 얄팍한 술책이겠지요 아니면 정신이 혼미하든지...
	920	이해찬, 노욕에 찌든 김종인이 보인다 [새창]	2018-09-05 06:28:15	19	삭제
		지난 재보선 지선 승리가 추미애가 잘해서가 아니라 문프 덕분아란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당대표 시적하자마자 재선 운운하는 것 역시 시기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장소적으로도 안맞다는 것 역시 엄연한 사실 노욕이란 것은 두고봐야 알 것이지만 정의를 부르짖던 이해찬이 이전의 자신이라면 배척해랴 될 것 같은부도덕한 자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나온 것으로 김종인의 예에서 보듯 대선후보 좌지우지할 힘을 갖는 차기대표 운운은 충분히 의심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함
	919	이해찬, 더이상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지 말라 [새창]	2018-09-04 05:40:07	4	삭제
		노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에는 이해찬과 동지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나 대통령 된 후에는 이해찬이 노대통령을 많이 괴롭혔죠 그러니 동지란 말은 해당이 안될 듯 그리고 이해찬이 지역주의 타파를 같이 했다고??? 무엇으로, 세종시 건설로 그건 아니죠 세종시 건설, 노대통령 입장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였지만 이해찬 입장에서는 자신의 고향 발전을 위한 면도 강하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애초에 충청권은 지역주의 타파 대상도 아니었고
	918	이해찬, 더이상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지 말라 [새창]	2018-09-04 05:30:11	9	삭제
		너무 나가신다. 추미애등 반노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고 했지 일반 지지자들을 반노라 하지 않았는데, 난독증이 심하신가... 그리고 노무현 정신을 기리는 음악회에서 노대통령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 맞지 노대통령께서 자신보다 이해찬이 더 잘한다고 평가할 것이라는 것이 오만이 아니라니..
	917	이해찬에게 실망 또 실망하며 [새창]	2018-09-03 11:50:15	4	삭제
		이해찬의 남탓, 물귀신 작전 뭐 그런 거죠 문대통령에 빈대 붙기 수 틀리면 까기 시작인 셈이죠
	916	민주당 지지율 폭락, 민주당 몰락의 서막인가? [새창]	2018-09-03 09:23:06	1	삭제
		스트레스 받지 마시게 어차피 보라고 쓴 글인데 퍼 가면 어때 그건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그러면 이해찬이 반성하고 중도픙 잡으려고 노력할지도 모르지 그렇지 않으면 몰락은 기정사실 같으니... 개다가 이재명까지 걸려 있으니 조만간 야당들이 이재명 건도 들고 나올 것 같으니...
	915	민주당 지지율 폭락, 민주당 몰락의 서막인가? [새창]	2018-09-03 06:44:42	14	삭제
		사실은 알아야 합니다 이해찬 대표가 지금처럼 수구좌파에 기울어 중도층 잡는 것을 등한시 하면 30%도 장담 못합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이대표가 중도층 잡는 노력을 기울여야죠 민주당이 지지율 30% 넘었던 적이 얼마나 됩니까? 정신차려야 합니다. 진보 다 합쳐도 30%이고 여기서 정의당 5% 가져가면 25%입니다 통계는 무시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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