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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지구의 인간들은 보거라. [새창]	2017-10-10 12:12:02	0	삭제
		와.. 부럽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6:28:24	22	삭제
		전 제가 오유에 쓴 댓글 고대로 복사해서 뉴스댓글 쓴 것도 봤어요.. 그 짧은 댓글도 스스로 생각 못하고 다른 사람 생각 옮겨 적는 모지리구나~ㅉㅉ 하고 무시했어요.
	315	완전 어이없어요 쿠x JH스x일 (도와주세요) [새창]	2017-10-01 11:23:38	0	삭제
		쿠팡은 중개업자니 판매자나 글쓴이가 모두 고객이라 중간에서 가장 곤란한 입장이겠죠... 판매자는 전화도 안받고 연락남겨봐야 정확한 답도 안주죠.. 온라인 쇼핑의 최대 단점이 진짜 판매자의 배째라식 영업인것 같아요.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올 때가 한두번이 아님ㅠㅠ 저같은 경우 이런 상황 지속되면 그냥 환불 요청하고 다시는 그 업체 이용 안해요..
	314	스포주의) 오늘 청춘시대2 마지막 부분 다들 어떻게 느끼셨나요? [새창]	2017-09-30 12:18:30	3	삭제
		저도 첫사랑 생각나서 눈물났어요. 어떻게해서라도 잡고싶은 절박함.. 그 나이라, 그 때라 가능했던 말과 행동들ㅠ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3:59:40	0	삭제
		헐.....
	312	오늘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7-09-23 14:11:36	0	삭제
		같은 날 생일이네요. 우리 오늘 행복하게 보내요!! ㅈ
	311	대한민국 징병문제 part.1 여호와의 증인 [새창]	2017-09-21 03:14:52	6	삭제
		http://todayhumor.com/?menbung_53262 이글 먼저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0	흠... 삼시세끼 게스트... [새창]	2017-09-19 11:47:51	0	삭제
		멤버들이 왔군여!! 저는 동완오빠 기대했는데 쪼꼼 아쉽네여ㅋㅋ
	309	계속 여러번 보는 드라마 있나요? [새창]	2017-09-17 13:45:59	0	삭제
		저는 그사세랑 질투의 화신이요!!!!
	308	"불 꺼주고 집 망가진 거 사비 걷어 배상…” 소방관의 눈물 [새창]	2017-09-17 09:29:38	158	삭제
		http://naver.me/FNYL7lfO 오늘 새벽 강릉 소방서 소방관 두분이 순직하셨다는 기사를 접하고 온지라 정말 화가 나네요... 문 부서진거 아까우면 불은 혼자 끄세요.
	307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06:58:11	5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306	이거 뭐에요? [새창]	2017-09-16 13:53:21	3	삭제
		풀잠자리알
	305	엄마 나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7-09-15 10:21:56	0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304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씨 딸 최준희 외할머니에 '혐의 없음' [새창]	2017-09-13 15:16:17	9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을 보고 지나치지 않고 댓글을 달았던 것은 '그때 나를 비난했던 사람들 반성해' 라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 올라 오는 글들을 보고 조금은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는 것이었어요. 저도 잘지키지 못하는 것이고 저랑 다른 생각을 하셨던 분들도 나쁜 의도로 댓글을 다신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두 좋은 의도, 정의로운 마음으로 행하신 행동이겠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조금만 이성적으로 한발 떨어져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303	경찰, '학대논란' 최진실씨 딸 최준희 외할머니에 '혐의 없음' [새창]	2017-09-13 06:15:15	117	삭제
		그 글에 준희양이 안타깝지만 할머니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댓글 달았다가 학대 가해자 편드는 정신 나간 사람이 되었었는데... 캡처에 본인삭제 댓글이 제 댓글입니다..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는 말이 그렇게나 정신 나간 사람 취급 받을 일이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저 일 이후로 논쟁이 될 만한 글에는 댓글 달기 꺼려지더라구요... 다들 가슴이 뜨거운 분들이라 불의를 보면 화가 나는 거 이해합니다만 어떤 일이든 조금만 냉정히 생각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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