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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5	지하철 입구 디자인이 구려 빡친 일본기자 [새창]	2021-08-14 12:43:43	4	삭제
		일본의 갈라파고스 신드롬은 계속 됩니다.
	644	전기차에 대한 일본의 생각.jpg [새창]	2021-08-14 12:36:20	0	삭제
		어휴.... 얘들아 자의식 과잉이야... 일단 화이트보드에 글 쓰지말고 방송의 디지털화부터 좀 추진해보렴...
	643	여자친구집에서 보면 안될것을 봐버렸습니다 [새창]	2021-08-13 12:31:37	1	삭제
		왜 여기까지 내려오면서 아직까지 메멘토라는 글자가 안나오지 했는데... 아... 그렇군요...
	642	칼 든 강도에게서 주인을 구한 멍멍이(칼 주의) [새창]	2021-08-13 12:12:09	0	삭제
		아이고... 깜짝아 첫짤에서 큰일난줄 알았네... 정말 다행이다...
	641	한국 삼겹살 VS 일본 삼겹살 [새창]	2021-08-13 12:06:37	0	삭제
		정말 옛날에 들은거긴 한데 LA교민들이 정육점에 가서 한국식으로 갈빗대가 남아있는 형태로 손질해달라고 했는데 익숙하지도 않고 그럴 기술도 없어서 그냥 뼈채로 정육 커터기로 잘라버린게 유래라고 들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640	한반도의 공룡 근황 [새창]	2021-08-12 14:32:44	0	삭제
		오와.... 미쳤다... 스케일 무엇?
	639	일본인이 돌고래를 잡는 이유 jpg [새창]	2021-08-12 14:29:33	3	삭제

	638	일본인이 돌고래를 잡는 이유 jpg [새창]	2021-08-12 14:29:06	3	삭제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2153900009 일본은 학살합니다... 바다 색깔 진짜 비현실적이에요...
	637	인생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파란만장하게 흘러가네요.. [새창]	2021-08-12 14:11:32	2	삭제
		정말 응원합니다. 저 역시 정말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 적에 친구녀석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줘서 여태 살아 있습니다. 친구도 얼마 없는데 그 얼마 안되는 친구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라 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우리가 비록 얼굴 한번 본적 없고 글로도 처음 맞대어 보는 것이지만 말로는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국에 어려운 포지션을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636	여성임원이 말하는 여성임원이 적은 이유 [새창]	2021-08-12 14:04:29	1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게... 여성분들은 운전 그 자체는 잘하세요. 장거리를 운전하셔도 교통법규 하나도 어기지 않고 본인이 안전하게 도착하시는데... 가끔 그런 행동이 도로 전체를 답답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듯이요... 거꾸로 남자분들은 교통법규를 가끔 어기기도 하는데... 물론 이기적으로 위반하시는 분도 꽤 있지만 도로 전체의 흐름을 생각하고 용인될 수 있는 정도의 융통성을 발휘하는... 그런거요. 어쨌든 위반하는 내용이 있어서 들어맞는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 전체를 조직이라고 생각할 때, 본문의 내용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네요.
	635	여성임원이 말하는 여성임원이 적은 이유 [새창]	2021-08-12 13:57:34	0	삭제
		-> 아뇨. 페미니즘의 근본은 극단적 여성우월주의입니다. 시작부터 잘못된 사상이예요ㅡ =페미니즘은 시작부터 극단적인 여성우월주의이다. ->최초의 시작은 18세기 계몽운동 때 여성도 함께 계몽하자는 사상으로 시작한건 맞습니다. 이를 리버럴 페미니즘이라고 하는데 이땐 순수하긴 했습니다. =시작은 리버럴 페미니즘이라 순수하긴 했다. 일단 댓글 두개가 이미 좀 배치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밑에 알려주시려고 댓글 단 분들도 본인들이 페미니스트인 것이 아니라 '지금의 변질된 래디컬 페미니즘이 처음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게 변질되었다.' 는 사실을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지금 이 댓글-댓댓들에는 래디컬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분은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해는 풀었으면 좋겠어요. 꿈꾸는수의사님. (닉언급 죄송합니다. 정확히 지목하지 않으면 또다른 오해가 생길 것 같아서...) 물론 저 역시 래디컬 페미니즘을 매우 반대하고 우려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은 인정하되 그 안에서 평등해질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야지, 극단적인 혐오와 몰이해는 잘못된 거라고 생각해요.
	634	백신 접종간격 실상 (ft. 항체 부스트) [새창]	2021-08-11 18:00:02	4	삭제
		모더나에서 이번에 보내주기로 한 분량의 절반을 조금 넘는 양을 납기일 내에 납품하지 못하겠다고 통보해왔어요. 그거 외에는 정상적으로 접종 진행중입니다. 한국은 올해 말까지 국민들이 완전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납품 받기로 했는데 그게 하반기에 몰려 있어요. 국내에 공장짓고 생산한다는 말은 어떻게 보면 절반정도는 맞겠네요. 국내 백신 생산 설비는 세계 5위권이랍니다. 백신 개발말고요. 백신 개발은 후발주자 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새로운 백신을 개발하는 역량은 떨어지지만 생산방법만 전수 받으면 세계5위권의 생산량을 올릴 수 있는 설비가 있다는거죠. 현재는 SK 바이오 사이언스에서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위탁생산중이고 또한 같은 회사에서 GBP510이라는 백신을 내년 중순까지 개발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중입니다. 현재 임상 3상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삼성 바이오로직스에서 모더나 제품을 위탁생산 하는 계획이 진행중이랍니다. 백신을 위탁해서 생산한다고 해도 바로바로 제품이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위탁생산을 시작해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현재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여 접종가능한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생산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전량 계약된 물량을 수입하는 방식입니다. 화이자 백신도 초기에는 급작스레 생산물량을 늘이기 위해 벨기에 등지에 생산설비를 급하게 늘리느라 납품이 지연되는 현상이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모더나 역시 원래 회사의 규모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하기 위해 움직이느라 납품이 늦어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네요. 결국 이번 모더나의 납품 지연은 모더나 업체의 잘못입니다. 다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책임을 물을 수가 없는거죠. 조금 늦더라도 계약된 물량은 납품 될 것이고 시간이 지나서 임상이 무사히 끝난다면 국내에서 개발된 백신 또한 가지게 될 수 있을겁니다. 추가로 이번 SK바사에서 개발중인 백신은 전염병 대비 혁신 연합(CEPI)라는 국제연합에서 지원을 받았고 게이츠 재단의 소개를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중이랍니다. 개발이 무사히 끝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633	백신 접종간격 실상 (ft. 항체 부스트) [새창]	2021-08-11 15:22:43	1	삭제
		이 말이 옳습니다. 논점을 흐려서 지네들 의도대로 상황을 끌고가는게 목적인거죠. 저놈들은. 납기일 약속해놓고 '어 모자라네? 좀 있다보냄 ㅎㅎ' 이게 잘못된거죠.
	632	백신 접종간격 실상 (ft. 항체 부스트) [새창]	2021-08-11 13:42:08	7	삭제
		다 떠나서 정부가 잘못한게 아니라 납기일 못맞춘 모더나가 잘못이죠. 왜 엄한 사람을 탓해요?
	631	어떤 파리가 미국에서 사라진 이유jpg [새창]	2021-08-11 13:27:44	1	삭제
		모기 같은 경우는 모기 자체보다도 모기유충인 장구벌레가 많은 종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 모기가 멸종 되면 장구벌레가 사라져서 순차적으로 많은 종이 멸종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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