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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4	이번에 경질되신 노동계출신 전 통계청장 인터뷰입니다 [새창]	2018-08-27 21:00:31	1	삭제
		노동계가 무슨 자격이라고 생기는 건가요? 말도 안되는 쉴드질이군요.
	1363	역시 주진우는 기자답다 [새창]	2018-08-27 20:59:21	7	삭제
		엄혹한 시절도 지금도 독립운동 중이시라
	1362	문대표 현충원 참배에 혜경궁 김씨도 한마디 했었네요 [새창]	2018-08-27 20:56:53	35	삭제
		경기 경찰들 정말 무능력.
	1361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15:24:09	0	삭제
		이해찬이 2012년 이전처럼, 보수 진보 구도를 명확히 하면 말씀대로 자한당은 다시 살아납니다. 문프 때문에 중원을 잃었는데, 여당의 파업으로 점점 찾아가는 중입니다.
	136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15:23:25	0	삭제
		반문세력이 있다는 사실이 님 머리속에 있을지 회의적입니다.
	1359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15:23:04	0	삭제
		적장자? 그냥 문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해찬은 문프를 견제하는 세력과 손을 잡은 거고요. 적정자 운운해서, 현실을 외면하지 마세요.
	1358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15:22:06	0	삭제
		이철희는 의원이 되기 전에 문대통령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총선에서도 문프를 관리하려 했습니다. 지금 여론 눈치를 보는 중인데, 님같은 사람을 훌륭하게 현혹했군요.
	1357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15:21:20	0	삭제
		지지하는 사람이 반문세력이다는 표현이 님은 이렇게 국어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었나요?
	1356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15:20:48	0	삭제
		당내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느냐?는 친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적 친소와, 이 사람이 누구 세력이냐?를 같은 "친"을 쓴다고 해도 다른 뜻입니다. 편과 적이 아닌, 대통령을 지지하느냐? 대통령을 견제하느냐? 차이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야당처럼, 정부 비판하는 것 밖에 못하는 무능력자가 대단히 많습니다.
	1355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15:19:20	0	삭제
		앵구리// 김경수는 부산파가 아닙니다. 또한 당내 반문과 야당에게 공격당하는 중입니다. 찢묻기엔 너무 공격받았고 이번 지선에서 정계은퇴 당할 뻔 했습니다. 왜 이런걸 생각을 못하고, 찓 묻었다 아니다만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1354	문파랑이 지금 난리난 이유 [새창]	2018-08-27 15:14:35	14	삭제
		딴지 출신은 왜 이재명 아끼는지 궁금.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7 15:12:58	13	삭제
		극렬, 이상한 소수파라고 악마화하지 마세요.
	1352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구좌파 연합의 승리입니다. [새창]	2018-08-27 02:42:57	1	삭제
		민주당 다수는 친문이고, 의원들도 친문이 많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1351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02:41:15	8	삭제
		그 부산파라도 자기 정치 하려나 봅니다.
	1350	이해찬의 승리는 반문세력에게 당권이 넘어갔단 말입니다. [새창]	2018-08-27 02:40:11	6	삭제
		당권 차지해서 이미 노통 한번 흔든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 노통이 아닌 문프 당대표때 중진들이 문프 계속 흔들어서, 최재성이 찾아가 쓴소리 한 유명한 사건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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