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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이재명..이재명..노래를 부르느라 우리가 잊고 있는것들.. [새창]	2018-05-25 13:29:02	13	삭제
		오늘도 열일하시네요 수고
	665	신혼부부전세대출 확정됐어요! ㅎ [새창]	2018-05-19 07:24:58	0	삭제
		와 1.7프로 와~~~!!!
	664	게시판 취지에 맞는지 잘 모르겠으나.. [새창]	2018-05-15 23:12:47	0	삭제
		문제가 이리 되니 그냥 이사 가는게 최선일듯 하나 그냥 나가기엔 억울하고 이사비용 못준다 하고 있으니... 갑갑하네요. 살면서 타인과 싸우는것 몇번 해본적 없으시고 순수한 분들이라 그냥 피하고 싶어하시는데... 법적으론 문제없어도 어떻게 2년을 버틸지 자신없으신 상황이네요. 계약 진행한 부동산도 와서 중재하다가 두분이 협의할 문제라며 가버렸어요.
	663	게시판 취지에 맞는지 잘 모르겠으나.. [새창]	2018-05-15 22:41:46	0	삭제
		수리든 뭐든 요구하는대로 다 해줄수 있고 지금 우리가 이 집을 얼마나 깔끔하게 쓰는지 직접 와서 보라고 해도 안본다고 특히 개들 잠자리 어찌 해놨는지 좀 보고 말하라고 해도 절대 보지는 않고 무조건 싫으니 개 치우라는 말만 반복해요...
	662	게시판 취지에 맞는지 잘 모르겠으나.. [새창]	2018-05-15 22:39:37	3	삭제
		저희 부모님은 세입자 입장으로 있어본적은 없었고 늘 세입자 맞이하여 살아오시면서 개를 키우던 고양이를 키우던 아무 상관 안하셨어요. 집에 벽걸이 티비를 하던 뭔가 설치를 하던 전혀 터치 안하셨고... 이번에 전세집 알아보면서 일이 꼬일려니 그런건지 엄마가 순간 뭐에 씌이신건지 이 집 본 그날 바로 가계약금 주고 계약진행하셨어요. 이사날까지 2주 넘는 시간이 있었고 집주인도 엄마도 개 이야기를 확인 안했어요.
	661	게시판 취지에 맞는지 잘 모르겠으나.. [새창]	2018-05-15 22:35:43	0	삭제
		계약사항에 있었으면 여기 물어보지도 않고 이사 갔겠죠 ㅠㅠ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5 17:36:23	24	삭제
		잘하셨어요. 지금은 몇달에서 몇년 아프겠지만 결혼했다면 평생 아프겠죠 더구나 작성자님의 소중한 공주까지도요.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6:28:00	0	삭제
		임신 초반부터 막달까지 주욱 관계는 했는데 신랑이 조심스러워해서 사실 재미는 없었어요. 그냥 사랑 확인하는 정도랄까? 남자 입장에서 당연히 불안하죠. 혹시라도 만에 하나 혹시라도 탈나면 어떡해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6:19:54	25	삭제
		님... 와이프 분께 잘하세요...
	657	남경필 "이재명, 후보로 인정 못한다…민주당은 후보 교체하라" [새창]	2018-05-13 11:39:00	18	삭제
		그거밖에 없는데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고도 넘치죠
	656	제가 너무 극단적인가요? [새창]	2018-05-13 11:34:52	14	삭제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병ㅅ이랑... 이혼하더라도 절대 곱게 해주지마세요 사회에서 매장당하게 해서 자신이 저질러온 짓들 후회하게 해줘요 아ㅅㅂ 화나네요 아기는 어쩌고... 아... ㅠㅠ 쓰니님... 아무쪼록 기운내세요...
	655	낮선 여자에게 설레임 [새창]	2018-05-11 10:59:07	19	삭제
		여보 보고있나 (글쓰니)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0 00:13:42	0	삭제
		빨리 털어내시고 새출발하세요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좋은 여자분 만날 수 있게 뼈아픈 경험을 하신거에요.
	653	서운하다 시뱅ㅠㅠ [새창]	2018-05-09 19:00:39	5	삭제
		ㅎㅎㅎ 저도 임신때 생각나네요 ㅎㅎㅎ 되게 잘해주는데 나도 아는데 어쩌다 한두개 눈에 띄면 그게 어찌나 서운하고 얄밉던지ㅎㅎㅎ 그래도 더 투정부리세요 더 자주 말하시고요 인생에서 가장 대접받는 시기니까요.... 저도 임신 10개월 그때 추억으로 평생 살려고요... 너무 행복했다능... 그 다정하고 세상 착하던 인간은 이제 없지만...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23:14:19	9	삭제
		여자분은 아직 결혼하기엔 미성숙하고요. 남자분도 이번 일을 계기로 여자보는 안목 기르시고. 눈치가 살짝 부족해보이는것도 개선하시기 바래요. 쓰리지만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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