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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쑥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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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1 제가 페미니스트래요 (군게 게시글관련) [새창] 2017-08-22 16:13:59 13 삭제
    좋은 말씀이세요. 생산적인, 발전을 위한 토론을 해야지
    다같이 바닥으로 가자는 생각으로 싸움박질을 하면 남는건 더 힘들어진 삶일 뿐이겠죠.
    작금의 여러가지 문제들은 동등한 책임을 갖게 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이 제시하신 예시들 처럼요.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그만큼 성숙하진않은 것 같네요.
    590 베오베 가버린 부부싸움, 와이프의 회식문제 글쓴이예요. [새창] 2017-08-21 16:36:22 1 삭제
    잘 해결되셔서 다행입니다.! 그 글보고 발끈! 했었는데 이번 글보고 사르르 풀어지네요. 두분다 귀엽고 예쁘게 사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589 부부싸움, 와이프의 회식문제. 여러분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7-08-20 17:26:49 66 삭제
    본인 회사에서 여직원이 회식때 일찍간다한다면 좋게 보실지 궁금하네요.
    588 정의당원의 자신감.jp [새창] 2017-08-19 21:34:33 0 삭제
    이야 간만에 엄청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
    587 취임기념 우표 왔어요! [새창] 2017-08-16 13:22:42 0 삭제
    헐ㅜㅜ 깜빡햄..
    586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5 22:12:23 46 삭제
    구세주지ㅡㅡ 하면서 눌렀는데 딱 구세주 올려두셨네요.ㅋㅋㅋㅋ 나만 당한게 아니라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ㄱㅋ
    스크린 찢을뻔..
    +뜨거운것이좋아
    585 동물 괴롭히는 인간 보면 다 헤테로남자 특히 중년남자임. 이건 빼박이다 [새창] 2017-08-11 15:25:43 9 삭제
    피마새에 메갈 뭍히지마요ㅜㅜ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8:02:21 2 삭제
    요새 갑자기 이상하게 늘었어요. 심지어 아빠랑 애들이랑 킥보드 타고 지나가는 것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어른까지.. ㅎㅏ.. 클래식 공연장에서 힐리스 타는 애들도 있고 요즘 진짜 이상해요
    583 시식알바 하면서 만난 오만가지 인간군상 모음 [새창] 2017-08-04 13:25:48 13 삭제
    과자 시식 알바했었는데 애기들도 만만치않아요...
    부모랑 애가 그냥 아예 자리잡고 앉아서 처먹는 진상가족도 있고.. 과자 뿌리고 도망가기도하고, 단비 빙의하기도하고ㄱ-.. 뭐 애기들이 사고치는거야 애니까.. 하고 넘어가는데 부모가 합체해서 진상피는 것들은 답도 없더군요.
    시식대 자체를 털린적도있어요ㅡㅅㅡㅋㅋ

    그래도 눈망울 반짝이면서 이거 먹어봐도 되요? 하고 물어보던 애기들, 동생이랑 손잡고 아장아장 걸어와서 동생먼저 과자 챙겨주던 이쁜 형제자매들, 과자받고 배꼽인사하던 애기들, 부모 뒤에 숨어서 손 슬쩍 내밀면서 주세요 시전하던 애기들 등등.. 힐링되는 경우도 엄청 많았어요
    그런 애기들은 신메뉴 시식이나 장난감들 더 챙겨주고했었네요ㅋㅋ 급 추억이.. ㄷ
    582 아이돌이 피임약 CF를 찍으면 [새창] 2017-08-01 23:48:03 15 삭제
    피임약이라고 흔히 불려서서 그렇지 정확히 말하면 호르몬 조절제. 라고 해야되는걸로 들었어요. 그냥 피임약이라고 부르니까 지식 부족하신 분들이 괴상한 상상들을 하시나보네요.
    581 일하기싫으면 그만두던가!!!!!!!!!!!!!!!!!! [새창] 2017-07-31 10:21:11 2 삭제
    아 진짜 너무공감

    맨날 일하면서 씨- 하아... 이거를 달고사는 사람 옆에있는데 노이로제 걸려서 쥬글거같아요.ㅡㅡ

    심지어 더 화나는건 이게 옮아서 나도모르게 하게 된다는거 아ㅜㅜㅜㅜ
    580 나이 차 주선은 여자에게만 주로 가고 남자들에겐 잘 안 가더군요. [새창] 2017-07-24 07:05:17 36 삭제
    그 놈의 메갈여시ㅋㅋㅋ
    누구처럼 주작질하는걸로 보이나본데 그만큼 다들 그런 경험 한번씩은 해봤다는 사실은 눈에 안보이시나보죠?
    누구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절레절레.

    갓 스무살 초반에 30살 넘는 아저씨 소개자리가 들어와서 내가 뭐 모자라보이는건가 하고 충격먹었었는데
    나만 겪은게 아니었네요?ㅜㅜㅋㅋㅋㅋㅋㅋ
    요새 오유보면서 위로? 받고갑니다ㅜㅜ 아저씨가 이상한게 맞았어
    579 철산레미안 조직폭력배??? [새창] 2017-07-21 16:06:37 21 삭제
    예전에는 왜 저리 유난떠나싶었는데 당해보니까 그런말 안나와요. 집앞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컵라면먹고 던져놓고 치킨먹고 던져놓고 난리도 아니예요.
    놀이터도 주변 오피스텔들에서 찾아오는데 밤늦게까지 어른들이 애데리고와서는 소리지르고 놀고 어휴=_= 한두번해야 이해하고넘어가지 답도 없어요.
    578 조리사 이어 공무원 비하? 이언주 "세금 먹는 사람..필요 없는 인력 많 [새창] 2017-07-20 12:33:32 1 삭제
    언주 거울보면서 얘기하는거니?
    577 모르는 여자한테 밥 얻어먹었네요... [새창] 2017-07-10 16:01:53 14 삭제
    예전에 미국인지 캐나다인지 사시는 분이 쓰신 글을 본 적 있는데 그냥 별거없이 그렇게 쏘는 문화? 가 있다고하더라구요. 선의를 나눈다고해야될까요? 내가 선의를 받았으면 이제 다른 사람에게 또 넘겨주고. 이런식으로요.

    적당히 기분 내키실 때 다른사람에게 넘기시면 될듯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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