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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나군대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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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비글냥 [새창]	2016-06-01 20:31:59	0	삭제
		확마!!! 하다가 에구 내팔자야 이럼서 웁니다 ㅠㅠ
	138	비글냥 [새창]	2016-06-01 20:31:24	1	삭제
		떨어진 부분은 고이 모셔놓고 급할때 구녕에 넣어서 쓰고 있긴 합니다 ㅠㅠ
	137	비글냥 [새창]	2016-06-01 20:30:40	0	삭제
		완전 지극히 과하게 발랄해요 ㅠㅠ
	136	비글냥 [새창]	2016-06-01 20:30:11	0	삭제
		어잌후 베이베라니!!! 감사합니다.
	135	비글냥 [새창]	2016-06-01 20:29:51	0	삭제
		제발 그랬음 좋겄어요~
	134	비글냥 [새창]	2016-06-01 20:29:09	0	삭제
		헉 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133	고양이를 키울까 합니다. [새창]	2016-05-31 17:32:48	0	삭제
		끝까지 함께할 자신만 있다면 큰 다짐까진 필요할까 싶어요. 저야 슴살되고 부모님 여행가신 틈에 사고친거라 ㅎㅎㅎ 큰 다짐보다야 키우겠다는 열망이 커서 무조건 데리고 왔고, 같이살면서 녀석들에게 많은걸 배우게 됐슴돠. 글쓴님도 얼른 쥔님 자랑할 날이 오기를!!!
	132	3개월된 리트리버 아가사진 [새창]	2016-05-31 17:18:23	47	삭제
		으아 심쿵. 그나저나 까만엉아는 굴욕샷인데요 ㅎㅎㅎ
	131	생리양 이야기 [새창]	2016-05-30 17:48:35	0	삭제
		저도 생리가 불규칙해지다 한달가까이 생리를 하길래 병원갔더니 정상적인 생리가 아니고 부정출혈(하혈)이라고 하대요. 자궁내막증식 진단받고 호르몬제 먹은지 석달입니다. 초음파 상으론 많이 좋아졌는데 다음달 약 끊으면 또 재발할까봐 벌써부터 겁나네요. 나이먹고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인주 알았는데.. 매달 꼬박 하는 정상적인 생리가 이렇게 부러울진 몰랐습니다.
	130	수의학도분께서 올린 동물실습과정의 실태 눈물나네요 [새창]	2016-05-27 17:14:58	7	삭제
		강남에서 제일 큰 대학병원에 있는 지인이 말하길(참고로 동물 무지 싫어함) 동물실험센터에 있는 친구 가끔 보러가는데 시간 잘 못맞추면 개가 병원복도를 미친듯 뛰어다니는걸 보고 온다고. 실험실에 있는 애들은 정기적으로 놀이시간 산책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그 지인은 동물을 워낙 싫다며 이야기 해준거지만 전 들으면서 안도했네요.. 그래도 무지막지하게 다뤄지는거 같진 않아서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2:10:05	12	삭제
		사람들 키우는 방식이야 다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이런문제 정답은 없는건데 내가 하는게 맞고 당신네들은 틀린거야 라고 말하긴 힘든거 아닐까요. 다 각자 편하고 좋은쪽으로 반려동물과 생활하는거겠죠.
	128	사람들이 너의 오드아이가 특별하대 다름아~ [새창]	2016-05-25 12:27:24	1	삭제
		우왕 너무 이쁘네요!
	127	방귀는 텄다지만 떵까지 트자고?(당연하게도 더러움 주의) [새창]	2016-05-25 12:23:22	0	삭제
		읽으며 제 이야기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같이 산 첫날 방구를 트더니 온갖 방구공격해대고(아직도 매일 방구를 주먹에 모아 제 얼굴앞에다 확짝 펴줍니다ㅠㅠ눈치채고 도망가면 고양이한테라도 합니다;;) 조금 지나니 덩을 보여주고 싶다고;;;; 싫다고 소리 지르면 사진찍어 보내도 되냐고;;; 혼자보기 너무 아깝다네요. 참 저도 화장실에 몇번 갇혀봤네요. 이 남자들 왜이러죠 정말 ㅠㅠ
	126	오유 진정한 눈팅유저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5-24 16:33:25	9	삭제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진 환자의 보호자였습니다. 제 신랑의 경우 출혈도 워낙 대량에다 관이 꽈리처럼 부푼것도 없이 일정부분이 박리가 되어 구멍이 뻥 나버린 아주 안좋은 상태였지만 두번의 수술을 해내고 (비록 머리에 관은 박혀있지만) 일상생활 다 하는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술전 의식이 있고 다른질병이 없었다면 무사히 일어날껍다. 전 병원에서 수술해도 죽고 안해도 죽으니 결정은 보호자가 하라는 소리도 들었는걸요. 힘내세요. 보호자의 에너지가 환자에게 영향을 준다는 신빙성없는 이야기를 믿어서 중환자실에서 면회할때마다 웃느라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드네요. 병원에서는 희망적인 이야기보단 잘못될 가능성에 대해 항상 더 크게 말해주는 경향이 있는데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전 신랑이 쓰러져 간 대학병원 두곳에서 어느의료진도 살수 있다는 말은 안하고 죽는다는 말만해서 미칠뻔했거든요..곧 병상생활 끝내고 무사히 학교다니고 있다는 후기를 볼수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25	사과 배송했어요. [새창]	2016-05-11 15:59:53	0	삭제
		어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저번주에 마트에서 사온 사과에 비하면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색도 어찌다 다들 곱던지요~~식구들이랑 맛있게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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