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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로할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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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로할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9 [질투의 화신]이쯤에서 다시 한 번 해보는 [새창] 2016-10-21 04:19:07 3 삭제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정원이인데
    마음은 화신이한테 끌릴듯요.. 밉기도하지만 ..
    398 영업직 일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6-10-18 11:36:30 0 삭제
    제가 계속반대했는ㄷ니ㅣ도 자기고집으로 간거니
    매일 새벽 4시에일어나야해서
    피곤한데도 힘들다말못하고
    첫출근때 연봉이 600이나 깎였는데도 화도못내고 저에겐 원래그런거라며 편들고,

    여기서 자기가 회사잘못은것긴ㅌ다 인정해버리연
    자기선택이잘못됐다는걸 인정히는거니
    싫은티 회사 별로라는티 안내고 좋은척하고있는것 같이요.. 제생각이지만요
    397 영업직 일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6-10-18 11:34:23 0 삭제
    전적은 있지만 여자이유는아니구요

    이게좀..
    신랑이 좀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싸고돌며 키워서 자립심이 없어요
    좀 멋모르고 .. 그런데
    제가 그런게 너무 싫어서 몇번잔소리하고그랬거든요
    이번에도 스카웃?제의가들어온건데 첨부터 별로였어요 신랑은 지금 회사가 너므싫은 와중에 스카웃제의가들어오니 솔깃힌거구요
    다른곳 알아봐라했는ㄷ니ㅣ
    자립심 없으니 스스로 알아보고 도전하긴 무섭고
    그냥 불러주는고으로 갇것같아요

    여기이직도 부모님이 반대할땐 고민하더니
    부모님이 그래 해봐라 허락떨어지니까 바로간거에요
    도전정신이없고..부모님만 오케이하면 다 좋은건줄아는 철부지에요ㅠㅜㅠ
    부모님 허락받고싶어서 부모님께는 그 회사의좋은점만 말했을게 뻔하구요..
    396 영업직 일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6-10-18 11:18:37 0 삭제
    받을수도있고 못받을수도있는거보니 상여금은 아닌것같네요

    그럼첨부터 기본급만말하지..ㅜㅜㅜ
    395 영업직 일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6-10-18 11:16:38 0 삭제
    그목표가 어느정도인지 아직 몰라요.

    신랑은 지금 제가반대한곳으로 고집부려 이직한터라 그회사가 좋다는말밖에 안하는것같아요

    애 둘인데 경기도사는데 대전으로이직했거든요
    거리상의이유로반대했고 오빠능력이면 수도건에섣느 충분히 좋은조건찾을수있다 말렸는ㄷㅔ 그냥 이직해버렸어요 자기출퇴근힐수있다며
    어제오늘 새벽 4시에일어나고
    어제는 11시반에들어오고
    오늘도 10즈음돼서오겠네요..

    본인도힘들고 연봉도깎이는데 저는맘에안들거든요
    제가 화목은 퇴근이늦는데 그럼 애들봐줄사람도없구요..

    지금 생활비 44만원으로사는데(고정지츨제외)
    신랑 출퇴근 교통비만 하루 2만원이네요
    한달이몃 45만원ㅜㅜ
    쫄쫄굶어도모자라요ㅜㅜ
    394 영업직 일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6-10-18 11:09:59 0 삭제
    질문 하나만 더 할게요
    기본급+상여금 을 연봉으로 많이들 부른다고하셨는데 그 상여금은 실적에따라 받을수도있고 못받을수도있는것 맞나요?
    393 영업직 일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6-10-18 11:09:05 0 삭제
    아 그렇군요 제가몰랐네요..

    그럼 계약한연봉이있는데
    출근첫날 올해는 영업을안뛰니 연봉에서 600 을 깎아서 주겠다는것도 영업직에서는 일반적일수있겠네요? 중요헌건 영업인데 영업을 안하니까요..
    392 정형돈 새 프로그램 소식에 분노한 무한도전 팬들 [새창] 2016-10-17 00:15:56 0 삭제
    그나마 남은정도 다떨어지겠네..
    391 드라마 몰아빵 함부로 하지마세요 [새창] 2016-10-09 18:57:43 0 삭제
    정주행ㅅㅣ작할게요 감사합니딘
    390 [질투의화신] 나랑 가자.. [새창] 2016-10-05 23:04:55 3 삭제
    진짜 저 그장면에서 똑같이 까약했는ㄷㅔ

    네살딸이 경멸에찬표정으로 쳐다봤어요
    진짜 그표정잊을수없어....ㅜㅜ
    389 백화점 자제해주세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26 20:44:14 5 삭제
    원글에는 댓글안달았지만
    제목만 아니었으면 내용참좋았어요^^
    미처생각치못한부분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자님 인성이 참 좋은분같네요
    388 이혼, 양육비 관련해서 질문있어요 [새창] 2016-09-20 12:10:58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천천히꼼콩히읽어볼게요!
    387 어차피 애얼굴 가리면 엄마들은 사진 안올려요 [새창] 2016-09-19 12:38:57 18/51 삭제
    제가 패착게에 딱한번 아기사진올리적 있는데
    얼굴가리고올렸어요

    애기사진올리는엄마들은 자랑하는거니 얼굴가리면 안올린다? 그럼전 뭔가요...
    386 구그달 심장퍽발 [새창] 2016-09-12 23:04:51 1 삭제
    누가짤좀 올려주세요 다시보고싶어ㅜㅜㅜㅜㅜㅠ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5:28:15 1 삭제
    애를 둘 낳았는데 그런게있었다니...
    다시 돌아간다면 고맙다고 장미꽃한송이 받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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