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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디앵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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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디앵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복수할거야... [새창] 2016-05-07 13:08:28 32 삭제
    라면 유혹이 가장쉬웠어요..
    냄새도 강하고 오래가고..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1:56:51 0 삭제
    아.. 굳이 할필요 까진 없는거군요 저는병원에서 꼭 해야될것처럼 말해서 신랑하고 둘이 고민에 빠졌거든요 우리가 모르는 병들 검사하면 다니온다고 말하니깐 꼭해야되나 싶더라구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1:54:53 0 삭제
    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참고해야겠어요
    478 비상금 관련 문제 의견 구해요 [새창] 2016-05-03 14:18:07 4 삭제
    비자금 한번오픈하면 이 사람 또비자금 만들꺼라고 생각할수도있어요

    전 결혼전 신랑이랑저랑 아무것도없이 시작하고 둘다 쓰는거엔 도가트고 모으질못해서 결혼후 전 신랑몰래 몇만원씩모아서 이사할때 전액 토해냈더니

    당시엔 고마워하고 지금도 울마누라 최고다 하지만 가끔 예상치못한돈 많이써서 생활비 빠듯할땐

    자기 꼽쳐둔돈좀 토해놔 이러는데요

    월급오픈하고 생활비 투명하게써도 자꾸 돈 꼽쳐두고 있다고 생각하는거같더라구요

    술한잔 같이할때도 넌지시 물어보면

    당신은 웬지 돈꼽쳐놨을거 같다고 하고 비자금 말하거나 걸리는순간 답이 없다란생각 드네요 수사관님 말처럼 차라리 일부 오픈하고 나머지 꽁꽁 숨기세요
    477 용돈 생활하시는분? [새창] 2016-04-29 21:32:49 0 삭제
    용돈주면 그날 홀랑 다쓰고와서 필요할때 그때그때 줘요 살짝미안하긴 한데 이렇게 받는게 본인도 돈덜쓰고 좋다고해서 필요할때 타쓰게 해요
    요즘은 로또사는 재미들려서 주오천원씩 따로 챙겨주고요
    그리고 주유비는 제카드 담배는 월급날 제가 한달치 따로 사다줘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1:24:02 0 삭제
    여자 산부인과 검진은 애가없으면1년에 한번 출산경험이 있으면 6개월에 한번씩 가는게 좋데요
    475 아내가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새창] 2016-04-29 21:21:24 6 삭제
    시빌워.. 영화이름도 헷갈리가 주인공 이름도 헷갈리고 ㅠㅡㅠ
    474 아내가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새창] 2016-04-29 21:20:36 59 삭제
    전 캡틴아메리가 나오는걸
    캡틴아메리카노 나오는거 보러가자했네요
    커피 이야기 나오는거냐 길래
    별무늬 방패든 애 나오는거 하니깐 아~~ 그거 시워빌 하네요
    473 피임..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4-26 16:36:57 0 삭제
    저는 피임약 먹을때 애도없는데 정신이없어서 폰에 알람 맞춰놓고 먹었어요 알람뜰땐 약먹는시간 이렇게요 그렇게해두니깐 챙겨먹게되더라구요
    472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게 사실인가요?(본삭금) [새창] 2016-04-22 06:41:58 0 삭제
    친정엄마가 언니는 외가집유전자 몰빵 저는 친가유전자 몰빵으로 낳으셨어요 주변 어른들말이 그사람 생각많이하면 된데요.. 첫째는 아빠닮는다는거 꼭 그건 아닌거같아요
    471 다들 프로포즈 공개해봅시다!! [새창] 2016-04-22 03:39:20 75 삭제
    전화통화하다

    "궁디 오빠랑 크리스마스40번 같이보낼래?"
    이게 프로포즈였다네요
    그말듣고 두번지났으니 38번만 참으면 해방이네요
    470 결혼식 사회.... [새창] 2016-04-21 18:27:48 0 삭제
    친구결혼식에 갔을때pt체조? 맞나? 신랑한테 그거시키던데요
    469 셀프 청첩장 / 셀프 결혼 기념품 [새창] 2016-04-21 18:25:14 1 삭제
    예쁘네요~~ 저는 저주받은 손이라 필체도 악필이라서 주소조차도 프린터로 뽑았는뎅.. 금손 부럽네요
    468 본인 결혼식날 소소한 에피소드들 어떤거 있으세요? [새창] 2016-04-21 18:23:45 0 삭제
    친구가 대성통곡해서 시댁식구들의 오해가 좀 있었죠 알고보니 제 결혼식에서만 대성통곡한게아니라 딴친구들 결혼식도 전부가서 대성통곡했다는것..
    467 고민입니다 [새창] 2016-04-21 15:16:45 0 삭제
    일관두고 심심해서 일용직공장 알바나갔다가 신랑이 저 꼬득였음 또르륵..
    1년차 인데 365일중350일은 후회하는중 공장알바 괸히 해서 그냥 평소대로 놀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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