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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8	이권카르텔인거같은데 조사안하시려나? [새창]	2023-08-06 15:37:40	0	삭제
		이정도면 뭐 국민의 힘 이권 카르텔 이라고 불러야 되나?
	947	잼버리 비공식 페이백 '버티면 100만원 돌려준다' [새창]	2023-08-05 22:23:09	1	삭제
		참가한 국가 상대로 전액 배상 및 위로금까지 얹어줘야 할 판인데? 버티면 페이백 같은 개소리를 짖네.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5 18:21:54	32	삭제
		정부가 자릿세로 얼마나 받아 쳐먹었으면 입점한 편의점에서 저런 소릴할까? 세계적인 행사장에 입점하는 업체면 박리다매로 가자고 설득해 정부가 자릿세 면해주는 대신 원가로 납품하고 다른 정부계약 수주하게 해주겠다하고 계약을 채결할 만도 한데 역시 한탕 해먹으려는 정부와 거기에 함께 편승하는 편의점 답다. 콜라보 쥑이네. 망신살은 국민이지고 국민의 혈세로 땜질하고 있네.
	945	[속보] 잼버리 참사는 윤항문 탓.jpg [새창]	2023-08-05 13:37:18	1	삭제
		슈킹 메타 버스 진짜 가관입니다.
	944	잼버리 사태를 보며 소름이 끼친다. [새창]	2023-08-05 07:30:47	6	삭제
		스카우트 연맹에서 주도하에 준비했어야 되는 행사를 정부와 관계 부처에서 헤쳐먹으려 덤비고 서로 이권 관계가 얽히다보니 개판난 거인듯.. 편의점만 봐도 정부에서 입점 계약할 때 어떻게든 단가 싸게 들어 올 수 있도록 박리다매로 가자고 시세보다 싸게 계약할 수 있는거를 얼마나 자릿세를 쳐 받아 먹었으면 세계적인 행사에서 시중보다 비싸게 받아 쳐먹을 생각을 했는지 그리고 이 사단이 나도록 제재 조차 못하는 거 보면 자릿세 엄청나게 받아 쳐먹은게 불 보듯 뻔함. 드러난게 이정도면 파보면 어마어마 할 듯...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모든 행사들에 들어간 물품 비용이며 행사 비용들 다시 세세히 감사해야 할 듯... 작은 브로셔하나 제작에서 팸플릿부터 제공되는 모든 물품에 대해 관계부처에서 젖가락질 하며 납품 댓가로 부정부패 없는지 철저하게 감사해야함. 그리고 스카우트 지도자 입장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허허벌판에서 캠핑을 한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음. 이 캠핑자리를 스카우트 연맹에서 정한거라면 지도자 자질이 전혀 없는 사람일 거임. 잠자리가 좀 불편하더라도 나무뿌리 튀어나오고 해도 산기슭에 자연 그늘막 있는 곳에서 평평한곳 곳곳에 만들어 천막 펼치고 방역만 아침 저녁으로 잘하면 산 전체에 모기도 거의 없게 할 수 있는데.. 그런 곳이 아닌 저런 곳에서 배수도 안되고 사방이 트여 햇빛 가릴 곳도 전혀 없고 매립지라 공급되는 물도 오염 가능성도 있고 어찌 세계적인 잼버리 대회장이라 할 수 있겠나? 잘모르면 세계적인 스카우트 지도자들을 초청해 귀담아 듣고 설계를하고 하던가 하지 관계부처끼리 헤쳐먹으려고 덤빈결과가 참가자 들에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되고 또 그 대책 또한 국민 혈세로 지돈인 마냥 땜질하고 있으니 국제적 망신이다.
	943	혐한제조축제 잼버리 정리 [새창]	2023-08-04 01:23:25	0	삭제
		누구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돌아이 아니냐? 무슨 허허벌판에 나무 하나 없는 땡볕에 야영장을 펼친거냐? 보통 야영장은 숲있고 그늘 있는 자리가 적당한데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설계한거냐? 15년 전쯤 순천 패트롤 잼버리는 한 여름에 산 중턱에서 잘만 진행했었는데? 이건 무슨 세계적 망신이냐...
	942	양심손님 미담으로 훈훈했던 무인가게 근황 [새창]	2023-07-31 23:59:37	0	삭제
		화형시켜 버리고 싶다.
	941	경찰청, 서이초 교사 사건 은폐 발각: "유서 포함 증거 전부 묻어버려" [새창]	2023-07-30 23:27:45	4	삭제
		이슈화가 되던 말던 견찰이 무슨 상관이냐? 뭔데 지가 사진찍지 마라, 이슈화 시키지 마라고 중간에 어줍잖게 개입하냐? 사건 덮으라고 위에서 지시가 내려오면 덮는게 니들 소임이냐? 한명의 억울한 사람없도록 사건 수사하라고 국민들이 세금 내는 건데, 월건이다 그리고 수사 그냥 덮는건 직무 유기 아니냐? 어느서에 누구인지 밝히시는게 좋을 듯 한데 그 경찰 꼬리잡고 조져서 올라가보면 지시한 놈 있을꺼고 덮으려는 자가 범인인거니 답 나오겠지.
	940	지긋지긋한 적폐카르텔(feat.추미애) [새창]	2023-07-24 00:19:45	7	삭제
		조선 시대 사화가 이해가 됨. 싹을 뽑아 잘라버려야 됨. 민주당이 정권 잡았을 때 싸그리 싹을 다 뽑고, 그자리에 소금까지 뿌리고 뜨거운 물까지 부어 다시는 왜구의 싹이 나질 않게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기에 민주당을 많이 원망했는데 지금에 와서야 민주당 내부에 국짐 2중대가 있어 하기 힘들었다는 걸 깨달음. 다음 선거에는 확실히 도륙할 파티만 구성하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국 교수님이 나오셨으면 좋겠다. 칼끝을 검찰 정조준하고 법버러지 이권 카르텔 잡아버리게... 이번 초등교사 일도 그렇고....
	939	현직 해병대중사가 개드립에 올린 해병대의 현재상황.jpg [새창]	2023-07-24 00:10:44	9	삭제
		사단장부터 구속 수사하고 지시 사항 전파하는 과정에 회의 들어간 간부들 죄다 옷 벗어야지. 어찌 그 따위 지시사항을 전파하는데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하달했을까? 읽어보면 이건 뭐 뒤지라는 소리밖에 안되는 말 아니었냐? 밑에 짬없는 현장 지휘관이 무슨 잘못이냐? 사단장 지시 사항이 내려가는 동안 관여했던 놈들 죄다 옷 벗어야지. 말단 해병부터 위관급 부사관 초급 간부들이 중심으로 항명하고 언론 제보해서 이거는 생각없는 윗대가리들 다 쳐내지 못하면 처우 개선이고 인권이고 뭐고 해병의 위신이 땅바닥에 쳐 박히는 일이다. 안타까운 죽음이라 말하지말라. 이건 윗대가리들의 무능함과 병신같은 판단력에 스러져간 한 젊은 군인이고 당신들로 인해 살해당한거다.
	938	[익명]장사가 힘든이유.... [새창]	2023-07-23 21:24:39	5	삭제
		저런건 어떤 가정에서 자란걸까? 기본 예의도 매너도 상식조차 없네.
	937	“당신 내가 누군지 알지”…서이초 악성 갑질 부모, 직업 알아보니 [새창]	2023-07-23 21:20:51	5	삭제
		악성 민원 넣은 부모들 일일이 하나하나 민원 공개하고 법버러지들 신상 까발려지면 좋겠다.
	936	복구 현장에는 왜 여성 공무원이 없을까? [새창]	2023-07-23 13:39:44	0	삭제
		학교도 마찬가지 아닐까?
	935	군인은 비가와도 우산을 쓰면 안된다. [새창]	2023-07-22 23:59:41	0	삭제
		저런 사단장 밑에서 국가를 위해 봉사할 생각이 들것냐? 저 지시사항을 전파한 간부나 사단장 주위 작전 참모나 통째 생각이 없는거냐? 비밀 보안 문서도 아니고 전파 사항이랍시고 문자 쏘면 그 내용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볼만도 한데... 다 옷 벗어야겠다. 사단장만 벗어서 될게 아니고
	934	법조카르텔이 죽였다. [새창]	2023-07-22 23:41:08	0	삭제
		법 버러지 카르텔 박멸해야합니다. 검찰 및 공무원 개혁하고 전관예우 더러운 짓 못하도록 은퇴나 퇴직 후 관련 업계 종사 막아야 합니다. 특히 LH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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