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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00:41:45	0	삭제
		귀여우시다. ㅎㅎ 고민에 빠졌지만 즐거워 하면서도 걱정이 가득한 효녀 느낌.
	1021	펌]2ch]들러붙은 여자 Part2(5편 ~ 마지막) [새창]	2016-02-19 00:39:30	0	삭제
		악령과 무시무시하게 싸우고 존이 미친 잠재력을 발휘하고 그런 거 상상 했... 주인공이 너무 완벽해 소년 만화 느낌이 물씬 하지만 따뜻하고 근사하네요.
	1020	뒤틀린 황천의 앵무새.gif [새창]	2016-02-18 00:54: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와 와우의 절묘한 조화!
	1019	현자타임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찍었는데요.. [새창]	2016-02-17 01:19:05	1	삭제
		질러라 짝! 질러라 짝!(코 쓱)
	1018	가져가주세요~ (엄청 큰 사진 포함+O+) [새창]	2016-02-16 21:57:11	0	삭제
		나눔엔 추천이죠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21:56:28	0	삭제
		화장실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대체 뭣 때문에 그리도 어려운걸까요. 더럽히는 쪽이 더 어려운 것 같던데;;;
	1015	본삭) 입생 파우더 깨졌ㅆ.......ㅠ [새창]	2016-02-16 01:14:22	2	삭제
		요즘들어 뷰게가 점점 연금술게시판이 되어가는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키친타올 무늬가 이렇게 고급진 것이었나요? 다시는 키친타올 무시하지 마랏! 엄지 척 --ㅁ-b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8:39:46	1	삭제
		아, 싫다. 남의 물건 함부로 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은 것 같아요. 별 것도 아닌 걸로 치사하게 군다느니 형제끼리 따진다느니. 누나분이 버릇 안 고친다면 함께 사는 동안엔 방문 잠그고 다니시고 물건을 노출 시키지 마시는 등 조치를 좀 하셔야 겠어요. 그리고 하루 빨리 따로 사시는 것이 정신건강과 물질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7:18:35	0	삭제
		여기 세상 귀여움을 혼자 다 드신 애기 엄마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근데 몸상태가 굉장히 좋으신가봐요, 다행이네요. 전 임신 내내 상태가 좋았는데 전날엔 와 빨리 낳아버리고 싶다 진짜 몸이 무겁다 했는데 일케 글도 올리시고 즐거워 보이셔요. 순산 하시고 이쁜 아기랑 행복하세요.
	1009	증조할머니 이야기 [새창]	2016-02-14 22:17:58	22	삭제
		증조할머님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발에 그네를 묶어서 까딱까딱 밀어주셨다니, 너무나 다정하심! 평온하게 가셔서 다행이예요. 좋은 이야기 ;ㅅ;
	1008	개미는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져도 죽지 않아 [새창]	2016-02-14 19:20:00	4	삭제
		아! 옛날 어른들이 아이가 어릴 때 삼신할매가 돌봐준다는 이야기 많이들 하셨는데 이런 것에서 비롯됐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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