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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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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밀정과 암살의 차이 [새창] 2016-09-12 19:53:28 1 삭제
    다시 돌아와서 쓰는데 신성록 파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일단 그분 연기가 너무 영화와 어울리지 않고 둥둥 뜨는 느낌이었고요. 내용 전개상 의열단 내부 밀정 잡는 게 메인 스토리가 아니니까 그렇게 넘어간거다 생각은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었는지. 진짜 제작자 아들 끼워넣기 했나 싶을정도로 이상했어요 (실제로 제작자 아들이라는 거 아님). 굳이 없어도 될 부분을 신성록 화면에 비추자고 기어코 기어코 넣은 듯한 느낌? 진짜 그장면이 제일 별로였고요. 후반부에 클래식 나올때는 어설픈 킹스맨 따라하기처럼 느껴졌어요..
    1266 밀정과 암살의 차이 [새창] 2016-09-12 18:54:36 3 삭제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만 걸작이라는 생각까지 들진 않더라구요. 일단 제 기준에서 송강호의 내적갈등이 잘 부각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부분이 좀더 부각되었다면 감동이 컸을텐데 그냥 이야기 전개상 당연히 도와주겠지~ 당연히 조선 편이겠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긴장감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기차안에서 의열단 내부 밀정 잡는 장면은 정말 웃음밖에 안나올 정도로... 명탐정 코난에서 범인 잡을 때 쓰는 딱 그정도 만화영화처럼 느껴지는 수법과 연출... 거기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보고 돈아까울 영화는 아니지만 엄청 칭송받을 영화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0:50:00 4 삭제
    그리고 현재 있는 다른칸의 배려석은 전부 일반석으로 돌리는거죠 뭐 지정석 자리가 모자랄 경우는 그냥 배려에 맡길 수밖에 없겠지만.. 시스템 구축하느라 예산은 들어도 앞으로 이런 지하철 자리갈등은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줄어들 것 같진 않은데 이 방식이 자리잡으면 장기적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0:28:05 11 삭제
    차라리 이정도면 지하철 한칸 정도를 자리마다 번호붙여서 임산부나 노약자 중 앉아서 갈 사람에게 타기전에 지정좌석 주면 좋겠네요. 임산부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하고 노인은 매표소쪽 사무실에서 티켓 발급 받는것으로. 그러니까 기차 시스템처럼 출발지랑 목적지 정해서 좌석 발권 하는거죠.. 차라리 이게 그지같은 노인들이랑 실랑이 안해도 되고 임산부인지 아닌지 눈치보기 안해도 되고 서로에게 편할 것 같네요.
    1263 외모 가치 3천억 VS 실제 자산 3천억 ,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9-10 22:59:29 0 삭제
    만약에 얼굴자산 주면서 아무리 먹어도 운동안해도 그대로라는 조건 붙으면 얼굴이요..
    1262 외모 가치 3천억 VS 실제 자산 3천억 ,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9-10 22:58:52 1 삭제
    당연히 그냥 자산 아닌가요....? 얼굴이 그냥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 음식조절하고 운동하면서 관리해야 유지가 되는데... 그거 생각하면 그냥 있는돈으로 편하게 살거예요..
    1261 메갈의 논리를 받아들인 경찰 만화 [새창] 2016-09-10 19:02:49 25 삭제
    시선강탈/이분은 큰일날 분이네.. 얼굴마담이라뇨... 이분은 장난이 아니라 진짜 여혐이신듯..
    1260 트위터의 지리는 이중성.jpg [새창] 2016-09-09 13:43:02 189 삭제
    같은 사람들이 올린 글이 아니라면 그걸 싸잡아서 트위터의 이중성 이라고 보긴 어려운데요... 그렇게 따지면 오유도 만만치 않을텐데...
    1259 소방관의 고통.jpg [새창] 2016-09-08 22:05:16 1 삭제
    140~160까진 아닐텐데요... 일단 '기본봉'자체는 소방공무원 1호봉으로 처음에 들어갔다고 치면 140만원정도구요. 이정도는 그냥 9급 행정공무원보다 조금 많은 수준인데 소방공무원은 업무 특성상 경찰처럼 야간 및 휴일근무를 피할 수 없기때문에 수당이 많이 붙습니다. 하시는 일의 중요성에 비하면 아주 많다고 할 순 없는 월급이지만 적지는 않아요... 공제를 한다면 일반 직장인이 모두 내는 세금과 기여금 정도인데.. 이 기여금은 나중에 공무원 연금으로 돌려받는 금액이기때문에 (소방 공무원 뿐만아니라 일반 행정공무원도 모두 떼입니다..그것도 많이..) 어차피 나중에 부풀려서 받을 돈이긴 해요.. 140~160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데요...
    1258 (베오베 모기글 반박) 인간은 항상 자연을 능가하지 못했다. [새창] 2016-09-06 23:27:13 1 삭제
    우리야 예방접종도 잘 되어있고 하니까 모기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없을지 모르지만 지구 반대편엔 그 모기때문에 죽는사람이 수십만입니다. 저는 추후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부작용이 무서워 죽어가는 수십만 생명을 그냥 두고 지켜보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미래의 일은 미래의 기술로 해결될 지도 모를 일이죠. 저는 현대인이 선조가 남겨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과학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가 없었다면 발전도 더뎠겠죠.
    1257 (베오베 모기글 반박) 인간은 항상 자연을 능가하지 못했다. [새창] 2016-09-06 23:17:59 2 삭제
    댓글 달고보니 바로 위에 같은 의견이 있네요..
    1256 (베오베 모기글 반박) 인간은 항상 자연을 능가하지 못했다. [새창] 2016-09-06 23:17:22 11 삭제
    굳이 인간 VS 자연 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생각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인간도 지구에 소속된 생명이고 자연의 일부입니다. 사고할 수 있는 동물이기때문에 기술이 발전하고 그에 맞게 자연을 이용하는 거죠.. 사자 서식지에 사슴떼가 침입하면 달려들어 싹 죽여버리듯 인간 서식지에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 곤충이 침입하면 인간도 머리를 이용해 대응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마치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일인양 생각하는 것도 저는 모순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목숨, 종족의 안전을 지키려는 게 자연의 섭리 아닌가요...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6:51:37 41 삭제
    그런 부부가 있다 없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진지한 고민글에 특이케이스인 부부의 상황을 들어가며 장난식으로 쓴 것처럼 보이기때문에 저도 당시에 비공감 드렸어요.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6:47:17 82 삭제
    반대를 많이받은 건 저 게시글 자체가 장난스러운 글이 아니기 때문일겁니다. 예를들면 부부사이의 폭력이 고민인 글쓴이가 쓴 글에 '그정도면 약과네요.. 저희는 부부가 sm을 즐겨서 더 심한것도..^^'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 꼴이죠..
    1253 한국에 애플스토어가 안들어오는 이유 [새창] 2016-09-04 13:52:40 4 삭제
    맥 점유율이 낮은 건 맞는데 사실 젊은층 위주로는 카페가면 맥북 쓰는사람 심심찮게 보이기는 해요... 물론 그중에 반 이상은 맥의 기능때문이라기보다는 외형때문에 선택한 경우가 많고 부트캠프나 패럴같은걸로 맥에서 윈도우 돌리는 경우도 많구요.
    그도 그럴게 우리나라에서는 윈도우 안쓰면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은행거래 못하고 쇼핑못하고 아무것도 못했으니까.... 지금은 좀 나아진 상태고 잘만 광고하면 점유율 높일 수 있을법한데... 아쉽네요.
    "디자인이나 영상쪽 일하는 사람 아니면 딱~히 살필요가 없다" 이게 점유율을 낮추는 데 한몫 하는듯..
    대학생들이 노트북 많이사는데 하다못해 과제를 해도 ppt파일 호환도 불편하고 한컴 한글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렇다고 혼자하는 과제도 아닌데 프레젠테이션을 키노트로 만들수도 없고.. 불편한 점이 많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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