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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챙겨야 할 10가지 필수 준비 사항 [새창]	2015-11-06 18:39:11	2	삭제
		진짜요? 헉...ㅠㅠ 1시간 후 효과가 나타난다길래 너무 떨어서 당일 아침에 먹고 가려했는데..
	51	아이유 사과문 전문 [새창]	2015-11-06 18:32:26	5	삭제
		팬이란 사람들 때문에 더 일이 커지는 경우도 있는데.. 쉴드 좀 작작 치지
	50	아이유 사과문 전문 [새창]	2015-11-06 18:30:09	5	삭제
		한국 내에서? 그럼 나가서 애기들한테 너 참 섹시하다라고 말하고 다녀보세요 한국 내 잖아요 ㅇㅇ 한국 내에서 섹시하다 라는 의미가 사전적 정의와는 달라서 아이들한테 쓰는 사람이 있나요? 페도필리아들이나 하는 짓이지 애초에 님 말대로라면 지금 이렇게 문제가 되지 않았을텐데요
	49	광운대 현재상황. [새창]	2015-11-04 14:35:02	2	삭제
		??? 저번에 베오베 갔던 글에는 원산지가 일베라던데... 뭘 믿어야 하죠?ㄷ ㄷ ㄷ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23:08:19	0	삭제
		꼭 저를 보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울었어요 중학생 때부터 유언비어에 시달리면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온갖 욕은 다 들어야했어요 쓰레기부터 개새끼, 씨발년 까지 저와 함께 다녀주는 친구들은 있었어요 가짜친구라고 해야할까요 , 친구였지만 진짜 친구는 아니었죠 뒤에서 지네들끼리 깔건 다 까면서 정작 내 앞에서는 친구로 위장하고 알게 모르게 괴롭혔거든요 사실 그게 더 내 마음을 짓밟았어요 중학교 다닐 때는 반에서 급식을 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었지만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학생 전체가 줄 서서 급식을 했으니 급식 시간만 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일부러 치고 지나가고 다 들으란 듯이 욕하고 쳐다보고... 땅만 보며 걸었어요 복도를 지날 때도 고개를 숙이며 걸었어요 죄 지은 사람처럼 눈이라도 마주치면 제가 어떤 짓을 할 지 몰랐어요 목을 조르며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냐고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냐고 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할 것 같았거든요 루머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학교 전체에 순식간에 퍼졌어요 웃긴 건 아직도 저는 그 루머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거에요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지만.. 덕분에 학창 시절은 추억이 아닌 트라우마로 남았네요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었으니 이걸 고맙다고 해야될까요 작성자님에 비하면 제 일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몸이 떨려요 참고 견뎌야 했던, 그렇게 참고 견뎠던 내 자신에게 화가 나서..
	46	중학교때 모르는 아저씨가 타라는 차 넙죽 탔던 이야기 [새창]	2015-10-25 10:11:51	11	삭제
		?? 윗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댓글 쓴 분도 여자 언급하진 않으신 거 같은데요
	45	(19)아빠가 섬그늘에.. [새창]	2015-10-21 17:24:10	1	삭제
		사실 생각해보면 년놈 이런 거 빼곤 남성이 다 앞에 오긴 해요 신랑신부 , 남녀 , 부모 등등... 쉽게 발음하기 위해서 인가? 잘 모르겠네요
	44	중앙대 여대생 따돌림으로 자살 [새창]	2015-10-20 17:43:58	0	삭제
		학교 왕따 부터 대학교 왕따, 직장 왕따까지... 왜 왕따를 주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자기가 맘에 안들면 그냥 쌩까면 되는 거지 그렇게 동네방네 헛소문 퍼뜨리고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걸까요...?
	43	데이트 폭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5-10-19 21:32:50	11	삭제
		익명이나 풀고 말하세요ㅎㅎ...
	41	용인 '캣맘' 피살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검거..혐의 인정.jpg [새창]	2015-10-17 09:18:23	0	삭제
		지나가던 고양이? 진짜 때리고 싶다
	40	용인 '캣맘' 피살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검거..혐의 인정.jpg [새창]	2015-10-17 09:15:29	0	삭제
		만약 자신이 부주의로 사람을 치어서 죽였을 때, 그 때도 반성하는 마음이고 뭐고 자살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주장할지 지켜보겠습니다. 누가 가해자보고 자살하라 그랬습니까? 어떤 소리 나올지 기대한다구요? 님과 가까운 사람이 벽돌에 머리 맞고 죽었는데 이런 댓글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 기대되는군요 안 그래도 구멍 난 가슴에 더 구멍내는 소리 그만하시라구요 예?
	39	용인 '캣맘' 피살 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검거..혐의 인정.jpg [새창]	2015-10-17 09:03:46	2	삭제
		정말 제가 유가족이라면 저런 댓글 보고 자살할 마음도 들 거 같음 진짜 가슴에 대못 박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계신게 누군데..
	38	친구 결혼식 망치는 방법 [새창]	2015-10-13 22:19:20	37	삭제
		코알라 좋아하는데 코알라 또한 ㅠㅠ.. 이놈의 베충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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