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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수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6
    방문 : 10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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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21:48:34 17 삭제
    제가 며느리입당이라 그런가 남편아니면 누구한테 셤니 불만 얘기하죠..? =.=
    너무 자주 하면 것도 문제지만 우리엄마는 좋은사람이야 왜자꾸 욕해? 라고 샹각하시는거같은데 아내도 아내만큼 고충이있겠죠 ; 자기엄마도 짜증날땐 짜증나서 뒷담하는마당에 셤니라고... 안하는건 ㅎ.. 그렇다고 친구나 친정엄마한테 말하면 남한테 욕하고 다닌다고 할거같은데.. 서로 속상하기두 하구요 ; 어머니가 신경 쓰는건 쓰는거고 아내분이 셤니 신경 쓰는건 쓰는거에요 솔까 장남이라고 아들이랑 장손 걱정에 이것저것해주는거지 며느리 이쁘다고 해주는건 아니지않나요 ; 아내분이 술먹고 너네엄마왜그러냐 악악 하는거아닌이상 그래그래 그랬구나 하고 넘기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 글고 아들딸 차별하는거 은연중에 계속 느끼는거면 아내분이 겁나게 서운하실수있어요 장남이라고 더 잘해주고 하시는거보면 차별 안허진 않으실거같은데 그모습보면 걍 당연해보이고 우리엄만 딸도 좋아해 싶으신거면 뭐 ; 싫어하진 않으시겠죠 손준데...
    1499 우주는 어디있을까? [새창] 2018-01-14 00:24:59 0 삭제
    아.............. 진짜화난다 정말 작성자 밤길조심하세요 누가 치면 나야
    1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00:14:24 1 삭제
    누구 둘만의 알콩달콩한거 물어보신분~?
    1497 제주도 해안(산간아님) 근황.jpg [새창] 2018-01-13 01:14:35 0 삭제
    사려니는 갈수있어요 ㅎㅎㅎ
    1496 이집에서 제일 큰 햄버거 하나 가와라 [새창] 2018-01-13 00:56:21 0 삭제
    맛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1495 입 안 헐었을 때 해본 것 만화 [새창] 2018-01-11 21:48:05 1 삭제
    입병이났을때 알보칠도좋고 오라메디등 뭐든 좋지만 잘먹고(균형있는 영양식) 푹 쉬어야 빨리나아요 입안 상피세포는 재생이빠르니까요!!!!! 하하하핳하ㅏ 는 지금 혓바늘 ㅠㅠㅠㅠㅠ 낼도출근해야대 ㅠㅠㅠㅠㅠ흐 ㅠㅠ
    1494 저는 매일 이 칫솔로 양치를 한답니다 [새창] 2018-01-10 21:12:15 0 삭제
    1유두긁는거 아니에여?
    1493 추억 뿜뿜 교복데이트 . jpg [새창] 2018-01-09 19:04:18 5 삭제

    여기 위험한 분들 많으시네 ㅋㅋㅋ
    1492 제가 오랫만에 오유 왔는데. 베오베 어떻게 된 일인가요?? [새창] 2018-01-09 07:47:24 0 삭제
    ㅠ.ㅠ 이제 재미없어요 .. 유자게 글올라오능것도... 이제..... 하루에 두세페이지 올라올까말까.. .
    1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06:29:06 3 삭제
    이분 왜 차단?
    1490 잠 잘 때 미스테리 상황 만화 [새창] 2018-01-08 08:43:50 2 삭제
    밤에 엄청 돌아다니면서 자는데 아침엔 잤던 자세인 매직ㅋㅋㅋ
    1489 [19]어머, 반찬댁! [새창] 2018-01-07 20:02:34 0 삭제
    봉다리가 찌찌같아요?
    1488 치질수술이야기 2. 검사편 [새창] 2018-01-07 10:59:13 8 삭제
    작은애가 나왔다 들어갔다하는거면 약물치료와 좌욕으로도 개선가능합니다......
    1487 블랙박스....레전드....gif [새창] 2018-01-04 15:51:22 58 삭제
    낙타 타고 가시네 !!
    1486 남편한테 ㅅㅂㄴ ㅈ같은ㄴ ㄱ같은ㄴ 소리들음 [새창] 2017-12-31 13:00:19 1 삭제
    이혼해달라고 해요 차라리 친정에 비비면서 백오십이라도 벌어서 애기랑 둘이사는게 더 좋겠네요 저런 남편 없으니만 못해요 작성자님 아이가 남편분 처럼 크길 바라시면 계속 그러고 사시든가요
    법률구조공단이나 여성보호기관에서 상담 가능하시구요
    지역 여성인력센터에서 교육도 해주고 일자리도 소개해줍니다
    남편이랑 살기는 싫지만 막상 이혼하고 홀로서려니 힘들고 돈버는것도 걱정이고 ㅎ
    그럼 계란말이갖고 흥정하면서 서로 성질 긁을 필요는 없겠죠 남편이 성격이 지랄이면 같이 지랄할게아니라 달래던가 버리던가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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