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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촌철살인 일침 쩌네요 jpg [새창]	2018-06-20 10:55:34	16	삭제
		갓중권 갓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319	김어준 주진우 논란 관련 극단적 표현들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8-06-20 10:47:36	6	삭제
		다시 말하는데 둘이 침묵하니까 반복되는 것이니 이걸 김어준, 주진우 탓을 해야지 왜 논쟁하는 사람들 탓하냐고요.
	318	김어준 주진우 논란 관련 극단적 표현들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8-06-20 10:36:01	12	삭제
		2) 새로운 사실 증언, 새로운 논쟁이 나온 것이 아니면 가능하면 심어준 주진우 글은 당분간 자제하자. => 이런 논쟁을 하는 사람들 잘못이 아니라 침묵을 지키고 있는 김어준, 주진우 탓이죠. 애시당초 그 둘이 깔끔하게 해명했으면 이재명에게 집중하지 그 둘에 대한 논쟁이 길어질 이유가 없던겁니다.
	317	공장장 건들이지 맙시다. [새창]	2018-06-20 09:52:09	30	삭제
		김어준은, 첫째, 김부선과 이재명으로 추정되는 사람과의 불륜 이야기를 직접 자기 이야기를 달고 기사를 냈습니다. 둘째, 그 기사를 김부선 동의를 구하지 않고 냈습니다. 셋째, 그 인터뷰 당시 김부선의 상대가 누구인지 이름을 들었습니다. 김어준에게 이번 사안에 대해 입을 열라고 하는 것은 상식적인 요구입니다.
	316	오유에 저와 같으신분들도 있으시겠죠? [새창]	2018-06-20 09:49:32	11	삭제
		제대로알자 // 김어준은, 첫째, 김부선과 이재명으로 추정되는 사람과의 불륜 이야기를 직접 자기 이야기를 달고 기사를 냈습니다. 둘째, 그 기사를 김부선 동의를 구하지 않고 냈습니다. 셋째, 그 인터뷰 당시 김부선의 상대가 누구인지 이름을 들었습니다. 김어준에게 이번 사안에 대해 입을 열라고 하는 것은 상식적인 요구입니다.
	315	팟캐들사이 진영논리질하는것 놀아나지 마시길. [새창]	2018-06-20 09:46:38	8	삭제
		최후까지 입을 닫는 다면 당연히 버릴 수 밖에 없죠. 진영논리와 사적 인연에 오염된 언론인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때까지의 업적은 인정하고 존경하겠지만 그 이후 스피커로서의 존재감은 인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314	오유에 저와 같으신분들도 있으시겠죠? [새창]	2018-06-20 09:44:09	20/18	삭제
		김어준을 비판하는건 당연합니다. 자기가 직접 인터뷰 기사를 김부선 동의도 구하지 않고 내보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때 그 불륜 상대 이름도 들었습니다. 어떤 말을 하는가와는 상관없이 지금 김어준의 침묵에 대해 비판하는건 상식적인겁니다.
	313	팟캐들사이 진영논리질하는것 놀아나지 마시길. [새창]	2018-06-20 09:42:00	4	삭제
		그리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김어준에 대한 생각도 달라질 수 있겠죠.
	312	팟캐들사이 진영논리질하는것 놀아나지 마시길. [새창]	2018-06-20 09:41:37	5	삭제
		끝까지 열라고 요구해야죠.
	311	제주올레 이사장 “주진우-김부선 통화의 시작은 내 부탁 때문” [새창]	2018-06-19 20:19:55	0	삭제
		너 신고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9 16:47:57	5	삭제
		여기서 진보이니 뭐니 이런 진영논리가 왜 나옵니까? 상식적인 의문을 제기하는건데? 이게 박사모식 조폭논리와 뭐가 달라요?
	309	분위기 왜이럼? ㅠㅠ찢만 보고 대동단결하면 안되나여 [새창]	2018-06-19 16:23:36	5/4	삭제
		본문에 그렇게 김어준 빨아놓고 진영논리가 어딨냐니. 김어준은 당사자 동의를 구하지 않고 김부선 이야기를 기사로 쓴 사람입니다. 이런 인간한테 입을 열어라 하는게 당연한거지 이걸 느그편 우리편 따져서 판단할 일입니까?
	308	분위기 왜이럼? ㅠㅠ찢만 보고 대동단결하면 안되나여 [새창]	2018-06-19 16:14:54	8	삭제
		어처구니가 없네요. 당연한 상식과 정의를 묻는게 잘못인가요? 이명박그네도 이런 진영논리 때문에 다같이 자폭한겁니다. 진영이라는 것은 허상입니다.
	307	김어준의 선택은 친목이 아닌 침묵 [새창]	2018-06-18 11:30:35	1	삭제
		네, 김부선과의 인터뷰에서 그 사건을 언급한 적이 있으니까.
	306	김어준의 선택은 친목이 아닌 침묵 [새창]	2018-06-18 11:02:11	3	삭제
		딱히 소득도 없고 큰 의미도 없을 거라고 봅니다 <= 상식을 추구하는건데 이런걸 왜 따집니까? 가치관의 문제가 아니라 1+1=2인 것처럼 당연하게 의문을 가지는겁니다. 이쪽저쪽에 상관없이. 소득과 의미를 찾는 것은 곧 진영논리에 기대겠다는 것인데 이런식으로 하나둘씩 쌓여가면 저쪽당처럼 다같이 망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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