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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피제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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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제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용산에 남동생 컴터 사주러간 컴맹누나.jpg [새창] 2017-01-04 13:38:27 0 삭제
    하니가 성이 '안'씨군요.
    그럼 안하니?
    17 김어준의 파파이스 방청했어요 [새창] 2016-11-24 01:12:01 0 삭제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신동욱씨 기사 보면 김연아나 세월호 리본을 종북으로 본다고 하거나 강용석 전 의원을 신뢰(?)한다는 기사나 글이 있던데 파파이스 청취자 취향이 아닌 것 같은데 웃기고 피해자라서 그런가 음...
    16 큰일났다 친정간 와이프 카톡 퇴치법에 와이프가 낙타났다. [새창] 2016-08-10 16:04:33 9 삭제
    근데 와이프분 회원 가입일이 10일 오늘이네요.
    댓글 남기려고 가입하신 듯...
    15 스포)무속인이 본 "곡성" [새창] 2016-06-28 09:11:43 0 삭제
    이 글이 제일 정확한 해석 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고요.
    마지막에 동굴에서 신부 수업받는 사람이 악마에게 악마가 아닐 수 있다고 하는 순간 악마에게 홀린거죠. 그래서 악마는 그 사람을 조정할 수 있던 거고요. 곽도원도 마찬가지....일본인을 귀신이라도 믿는 순간부터 홀린거라...
    14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21 15:42:07 0 삭제
    G098702
    저도 윗 분들 많이 많이 추천해드릴께요~
    저도 5분만 추천 꼭~~ 부탁 드려요!! ^^
    13 성진국 몰카 레벨 ㄷㄷ [새창] 2016-04-08 13:30:17 1 삭제
    이분 꼬릿말 정말 대박이군요.
    페티쉬의 선두자라고 할까?
    12 TV조선 급당황ㅋㅋㅋ [새창] 2016-03-31 18:55:14 0 삭제
    TV조선 대다나다.
    자기들 의견과 무관한게 아니라 다르다니....그럼 존영 표현이 옳다는 건가 아닌가?
    11 글을거꾸로쓰고싶을때 [새창] 2016-03-17 14:20:03 0 삭제
    ‮음하하
    10 근데 솔까말 좀 웃기네요. [새창] 2016-03-17 09:52:27 0 삭제
    정치는 연예사업과 비슷한 것 같아요.
    스타성이 중요하다는 거죠. 고 노무현 대통령 말한마디에 국민들이 출령였던 것 처럼...

    필리버스터가 김종인 할배 말한마디에 끝나자 섭섭해하고 김종인 할배가 기존 민주당과 달리 여론을 휘어잡으니깐 할배에 관심을 가지고 다시 공천과정에 문제가 있고 거기에 스타가 치명상을 입으니 다시 할배의 문제점이 드러나는....

    저도 좀 이 부분은 웃기기 한데 어쩔수가 없어요.
    제 생각에는 정치나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으나 정치라는 업무에 관련자가 아닌 이상 그러한 분위기에 휘둘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정말 이러한 공천 전략이 먹혀 승리로 이끈다면 그때의 분위기나 김종인의 태도가 정말 궁금해요.
    승리란 새누라 : 더민주+정의당 의 득표수겠죠. 국민의당은 사실 새누리나 이명박에 대한 정체성이 의심스러워서 감을 못잡겠어요.

    그리고 지금 궁금한건 정청래의원이 무소속 출마를 바라는 분들이 많았는데 백의종군을 선언했자나요?
    이때 김종인이나 당내에서 정청래의원에게 어떻게 대접할지와 총선 후 어떻게 자리매김을 하실지가 궁금하죠.
    9 [19]일본의 가장 유명한 TOP AV 여자배우 10명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6-01-06 11:13:27 0 삭제
    근데 글쓴분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보면 아무 글이 없어. 정말 귀찮은가봐..
    8 유시민은 알고있는겁니다 [새창] 2016-01-05 10:29:58 0 삭제
    근데...남아공은 횡령빼고 모두 속해있네요.
    7 [익명]누군가와 관계를 쌓는다는게 너무 귀찮아여 [새창] 2015-08-03 13:27:28 1 삭제
    신영복선생님이 아니라 김정일이네요. 그때 신영복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과 같이 읽어 저자를 헷갈렸네요. ㅡㅡ;
    6 [익명]누군가와 관계를 쌓는다는게 너무 귀찮아여 [새창] 2015-08-03 12:41:06 4 삭제
    요즘 제가 그러한 고민에 빠져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회사가 좀 크고 저도 나이가 좀 있는 팀장이다 보니 내부 정치를 안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게 성격상 잘 안되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가능하나 정말 자기편 만들기에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어느 편에도 끼지를 못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팀장으로도 자심감이 줄게 되고...직장 생활 오래하려고 안그러척 하려지만 쉽지는 않죠.

    아들러의 "미음받을 용기'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또는
    오카다 다카시의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의 책도 추천합니다.
    (이책은 https://books.google.co.kr/books?id=Yma-CQAAQBAJ&printsec=frontcover&hl=ko&sa=X&ved=0CCEQ6AEwAWoVChMIlO7k7N-LxwIViiaUCh0Qkgn_#v=onepage&q&f=false에서 온라인으로 무료로 읽을 수도 있어요.)
    또는 신영복선생님의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라는 책도 괜찮습니다.

    저도 책은 잘 읽지 않는 편이지만 읽고 나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왜냐면 일반 자기 개발서는 정신력을 키워서 엄청난 노력을 통해 나와 같이 되어라가 보통인데 위의 책들은 마음의 위안을 주고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해구고 현재의 자신을 인정해주며 제시한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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