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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니사이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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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사이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4 여기고어ㄸ찌솔려지 [새창] 2015-07-26 08:56:15 0 삭제
    엉마아빠사랑해요 밧금 정화했어요
    1003 1953년 고화질 한국모습 [새창] 2015-07-25 03:12:40 4 삭제
    저는 두 번째로 보네요 근데 봐도 봐도 안 질리는 ㄷㅇㅅ
    1002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배출한 천재, 이작 팃싱 [새창] 2015-07-25 03:08:19 0 삭제
    지혜를 찾는 방랑자구나
    1001 17~18세기 유럽인들은 중국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새창] 2015-07-25 03:01:08 0 삭제
    이 댓글 제가 쓴 줄 알았네요...

    내 눈에 태양이 노란색으로 보여서 노랗게 색칠하고 있는데, 노란색이 아니고 빨간색이라고 말하고 색을 고칠 것을 강요함 사람은 다를아닌 유치원 선생닝이었습니다.

    상징적 강박이라는 그것도 누군가 심어줬다는 거죠. 원레는 그런 거 없어요.
    1000 서울시 500억 예산 결정하는 투표가 하루 남았어요. [새창] 2015-07-25 02:47:48 0 삭제
    서울시민이라는 걸 확인하는 잘차가 있나요? 아니면 타지방 사람도 투표 가능?
    999 아이 실수 때문에 이웃에서 온 청구서 [새창] 2015-07-25 02:34:22 18 삭제
    문과 흥했으면...
    998 여러분, 진짜 국민들이 본때를 보여줘야 될 거 같네요... [새창] 2015-07-25 02:08:35 4 삭제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않는다." 케리비안의 해적 1부에 언급된 그리 유명하지 않은 말입니다.

    부정부패를 일삼고 나라를 말아먹고 민중을 착쥐하는 것,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하는 것일 뿐이죠.
    새상을 바꾸는 것,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하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한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조금만 더 이기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하죠.

    조금만 더 때를 기다려요.
    그들이 우리의 발목을 묶어놓는 시스템을 오랫동안 구축했다면, 우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보험을 구축해야죠.
    피를 흘려야 혁명이 가능하다고 말로만 떠들지 말고 피를 흘리지 않아도 혁명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고 힘을 모으고,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을 때 그 힘을 이용해야죠.

    나약하고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가만히 숨어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상상력을 발휘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싸움터를 만들기 전에는 함부러 싸움을 걸지 않는다는 건 병법의 기본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것들을 버려가며 싸우고 있다고 해도, 그들을 도와주지 못하고 숨어있는 저를 비겁하다고 욕할지는 몰라도,

    저는 이기는 싸움을 할 겁니다.
    997 "바보 김부겸이 무슨 말 하는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새창] 2015-07-25 01:48:29 1 삭제
    김부겸 후보의 공적을 신화화했다는 건 글의 논점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김부겸이 그렇게 하는 동안 민주당은 뭘 했냐고 질책하는 것이 글의 주제이지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시길 바랍니다.
    996 충격과 공포의 고대-중세 중국어 [새창] 2015-07-25 01:37:39 0 삭제
    1 그러합미다
    995 충격과 공포의 고대-중세 중국어 [새창] 2015-07-25 01:36:10 1 삭제
    나가 아니라.... '응아'에서 '으'를 뺐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받침 이응이 뒤의 모음을 받아서 발음되는 음절.

    한글로 표기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에서는 받침 이응으로만 쓰이는 자음이고 영어도 중국어도 ng가 음절 첫머리에 오는 일이 없어서 익숙한 발음도 아니고 표기도 할 수 없지만 외국어에 있습니다. 특히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나비어에도 '너'를 의미하는 음절로 사용하는 발음입니다.

    표기할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994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피우세요. [새창] 2015-07-25 00:59:32 0 삭제
    이 세상에 법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법과 상관업이 자신의 신념에만 의지하는 아나키스트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그냥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 일이 옳다고 생각하면 지지하는 인간들도 있는 것이죠.

    법으로 그들의 행동을 막는 것은 법적으로 그런 일을 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하면 되는 일이죠.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이 그들의 행동을 마음속으로 지지하느냐 아니냐를 묻는데 굳이 법을 들먹일 필요는 없죠.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1:27:36 0 삭제
    우리 학교에선 딱 한 번 본듯..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0:25:11 1 삭제
    자기 자신의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감정상태나 호불호, 배려나 측은지심 등을싸잡아 "위선"이라고 비난하는 건 베충의 전형적인 습성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위선 대신 "개념녀 코스프레"라고 하면 여시였군요.
    991 [깜놀주의] 엘리베이터 [새창] 2015-07-23 00:53:41 1 삭제
    다들 솔로가 되가 노니 이젠 뭐든지 아쉬운 듯한 쓸쓸한 퓽경..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0:48:00 1 삭제
    몇 개는 일부러 말 자채가 모호하게 쓰여있고
    몇 개는 진실 검증이 별로 어려워보이지 않는 실증적인 지식이며
    몇 개는 완전히 거짓이고
    몇 개는 사실임을 증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명제지만 이런 목록을 만드는 사람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고 있죠.

    그 하고 싶은 말을 읽는 이의 무의식 속에 남기기 위해서 온갖 잡다한 지식과 그랄듯한 공포를 섞어서 이런 글을 쓴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하고 싶은 말은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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