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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wonderwall0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2
    방문 : 11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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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derwall0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0 01:07:47 1 삭제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럼 네명이 절벽에서 기어올라온것은 허상이고 이미 죽은 거였나요..?
    원래 글을 쓰시는 분인가봐요^^
    잘 읽었습니다~~
    63 의심(疑心) [새창] 2018-03-15 22:37:28 3 삭제
    완결인가요..?
    2편이 있을 법한 분위긴데요ㅎㅎ
    잘 읽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62 [下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2.19~18.2.25) [새창] 2018-02-26 10:06:39 1 삭제
    초향님 감사합니다~^^
    61 [下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2.19~18.2.25) [새창] 2018-02-26 00:08:24 1 삭제
    보이루가 뭐에요?
    같이 웃고 싶어요ㅠㅠ
    60 앞트임 (쌍수x) 8일차, 사진있어용 [새창] 2018-02-25 16:40:42 1 삭제
    왜 하신거에요 원래도 이쁘신데?-_-+
    나같은 오징어는 어떡하라구ㅠㅠ
    확실히 없으니까 눈이 시원해보이고 좋네요~
    넘 잘되신거같아 부러워용~~
    59 [혐주의]이런 사람이 만화가를 한다니 공포네요 [새창] 2018-02-23 23:08:24 1 삭제
    보는 순간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네요.. 눈을 의심했습니다.
    58 [19금] 야한 단편 소설 써봤어요 [후방주의] [새창] 2018-02-23 20:17:09 1 삭제
    확 씨!! 콱 마..
    -_-^
    57 드립 연마하는 기자 [새창] 2018-02-22 06:55:10 53 삭제
    김보름 본인이신가봄;;
    56 [익명]고게에 와서 말을 좀 줄여야 할까요. -_-... [새창] 2018-02-22 00:08:46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마음쓰여서 열심히 댓글을 달고 나중에 보니 글이 삭제된걸 봤거든요. 그냥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10분간 공들여 썼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썼던 답글이 허무하게 사라지다니.. 그냥 뭐랄까.. 내 선의가 무시당한 기분?ㅎㅎ
    그래도 그분께 도움이 되었으니 지우셨겠지.. 라고 정신승리하고 넘어갔어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23:58:21 3 삭제
    저도 음모론 꽤나 좋아하는데요,
    그냥 재미로 좋아하는 것이지 절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런 걸 믿으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목사라고 하더라도 제정신인지 의심해보세요~
    특히나 한국아이돌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끼워맞추기일 뿐입니다. 그거 상징해서 뭐할건데요?
    그리고 세계 3차대전은 늘 있어왔던 떡밥일 뿐이에요. 예언했던 날이 다가와도 일어나지 않으면 다음에, 또 그 다음에.. 매번 반복되는 겁니다.
    저런 것들에 현혹되지 마시고 하루를 즐겁게 살아보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아름다우니까요ㅎㅎ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20:55:05 5 삭제
    하이구 신났쪄여~~
    넘 이뿌네여ㅎㅎ
    53 가볍게 주고받는 탈룰라.jpg [새창] 2018-02-17 19:30:36 78 삭제
    ㅋㅋㅋ 둘다 너무 귀여워ㅋㅋㅋ
    탈룰라 안하려고 애씀ㅋㅋㅋ
    52 ㅋㅋ 진짜 예전에 뚱뚱하고 못생겼었는데 ㅋㅋㅋ [새창] 2018-02-16 22:28:20 9 삭제
    괜찮아요!
    한결같다는 건 좋은 거니까~~ㅋㅋ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6 21:53:10 1 삭제
    처음부터 잘 해나가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다들 안그런 척 해도 부딪치고 다치고 깨져가면서 배우고 깨닫는 부분들이 많을거에요.
    과거에 연연해 하지말아요, 앞으로 잘 해나갈 수 있어요.
    나 자신이 제일 소중하다고 매일 되내이시고, 세상에서 나를 가장 아껴주는 연인도 계신데 겁낼 거 없어요.
    미안한 만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사랑 받으세요. 이런 힘들고 괴로운 모습으로 헤어지지마세요.
    연인분께 정말 미안하시다면 두 분의 기억이 아름답고 찬란했던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게 멋진 모습으로 퇴장해주세요.
    그게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속죄가 될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6 21:18:40 1 삭제
    우울증..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ㅠ
    저는 헤어짐의 여부를 얘기하고 싶지는 않고, 우선 우울증을 빨리 극복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됩니다.
    그 일로 인해 연인을 볼 때마다 죄책감이 들어 우울증이 더 심해진다면 헤어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자신을 좀더 사랑해주세요.
    자책은 자신을 좀먹게 할 뿐, 아무 도움도 되지 않으니까요.
    그저 그때는 우울증으로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세요. 아픈 환자에게 잘잘못을 따지는 건 이상하잖아요..?
    내려놓을 건 내려놓으시고 일단 푹 주무세요.
    불면증은 사람을 극도로 예민하게 만듭니다.
    저도 불면증이 엄청 심했거든요..
    상황이 좀 나아지고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마음이 되었을 때, 연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연인은 무슨 죄냐,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차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힘내세요, 나중에라도 ‘내가 이렇게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지’라고 회상할 수 있을 때가 오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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