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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짱하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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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짱하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최악이네요... [새창] 2015-04-09 15:51:39 0 삭제
    도 닦으셔야 합니다 ㅜㅜ
    아마 제가 지금 죽으면
    몸에서 사리만 1kg넘게 나올판ㅋㅋ
    애기야 뭣도 모르고 사고치는거라지만
    남편은 ㅋㅋㅋ 알면서도 ㅋㅋㅋ
    어휴 ㅡㅡ 8개월인데 이유식 완료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모유수유만 해서 혼자 나가진 못하고 ㅜㅜ
    주말에 애 혼자 봐보라고 ㅋㅋㅋ
    지옥을 보여줄거라고 벼르고 있네요
    268 아 진짜 남편이...진짜 환장하네요 [새창] 2015-04-09 15:47:02 588 삭제
    남자들은 시어머니랑 마누라랑 엄청 친한줄 알아요
    자기 엄마는 며느리도 딸같이라고 한데요
    그걸 믿어요 ㅋㅋ 저는 애 낳을때 재왕절개해서
    시어머니가 몇일동안 씻지도 못하고 피범벅 되있는
    밑부분 자는동안 닦아주길레 기겁하고 남편한테
    뭐라 했더니 고맙게 생각하라네요 ㅋㅋㅋ
    입장바꿔서 당신 포경수술 했는데 장인어른이
    당신 잘때 거시기 닦아준다고 생각해보라고
    그리고 고마워 하라니까 벙어리 ㅋㅋㅋ
    아무리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인간이지만
    답답해요 ㅋㅋㅋㅋ 어휴
    267 돌잔치 준비하시는분 ㅠㅠ/본삭금/ [새창] 2015-04-09 15:20:42 0 삭제
    마음같아선 그냥 집에서 미역국하나 끓이고
    치우고 싶은데 첫아이라 복잡하기만 하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266 초초초초초보 아기엄마 [새창] 2015-04-09 15:13:02 4 삭제
    저도 그랬어요 작성자님처럼 주위에 애기있는 친구도
    없고 친척도 없고 뱃속에 꼬맹이가 꼬물거리고
    태동느낄때마다 빨리보고싶다고 남편 닥달하고ㅋㅋ
    하지만ㅋㅋ 남들이 왜 뱃속에 있을때가 편한거라고
    행복한거라고 말했는지 아실겁니다
    흔히 백일의 기적이라고하죠 그 기간동안은
    미칩니다ㅋㅋ 잠도 못자 모유수유는 하고싶은데 모유는
    안나와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고 매일매일이 전쟁이죠
    이시기에 산후우울증도 폭팔이구요
    근데 정말 신기한건 아무리 피곤하고 짜증나고 힘들어도
    남편 부려먹는 재미에 ㅋㅋ 조금씩 커가는 아가의 웃음한번에
    눈녹듯 피곤함이 사라진다는 ㅠㅠ
    지금이라도 여행가세요
    봄꽃놀이 꼭 가셔요!!! 먹고싶은거 다 드시고
    술담배 빼고 ㅎㅎ 지금밖에 없어요 ㅠㅠ
    아기낳고 못해도 1년간은 내 몸과 마음과 정신은
    더이상 내것이 아닙니다 ㅎㅎ ㅠㅜㅠㅠ
    화이팅하세요 ㅠㅠㅠ
    265 (닉언죄) 서짱하트님 나눔후기용^^~ [새창] 2015-04-09 01:13:26 0 삭제
    분유는 엄마아빠가 먹어도 맛나요 ㅋㅋ
    전투육아 화이팅 ㅎㅎ
    264 수유 티 어디서 사세요?? [새창] 2015-04-04 06:41:12 0 삭제
    전 남편 와이셔츠나 남방종류 뺏아입어요 ㅋㅋ
    크기도 넉넉하고 단추만 몇개 휘릭풀면
    수유가능하고 편하드라구요 ㅎㅎ
    외출용이시면 글쓴이님 사이즈 맞는
    셔츠로 입으셔도 안될까싶어요 ㅎㅎ
    아님 집업 형태나 꼭 수유티라고
    가슴에 지퍼있고 절개되있는건 저도
    너무 수유티라고 광고하는거 같아서 싫었어요ㅎㅎ
    263 아기옷 나눔하면 받으실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5-04-03 23:58:40 7 삭제
    딱히 댓글에 추천수도 없고 ㅠㅠ
    젤유님 한테 나눔해도 될까요
    개월수도 적당하고 저희 딸이랑 생일도 비슷하고
    태어날때 키로수도 비슷해서 끌리네요 ㅠㅠ
    [email protected]
    메일 남겨주세요~~~^^
    262 아기옷 나눔하면 받으실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5-04-03 19:20:25 0 삭제
    ㅠㅠ 나눔실패되는건가 또르르...
    261 부족해도 엄마인가봐요 :) [새창] 2015-04-03 16:56:23 1 삭제
    좀더 커보십쇼...
    화장실도 못가게합니다ㅠㅠㅠㅠ
    잘때는 천사같고 한없이 예쁘죠??
    좀더 키워보세요 ㅠㅠㅠㅠㅠㅠ
    허흑흑 ㅠㅠㅠㅠㅠㅠ
    260 황씨성의 작명 부탁드려요 [새창] 2015-04-03 16:52:36 0 삭제
    황 금박쥐 어때요
    ㄷㄷ...
    259 아기옷 나눔하면 받으실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5-04-03 16:49:55 0 삭제


    258 아기옷 나눔하면 받으실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5-04-03 16:49:36 0 삭제


    257 아기옷 나눔하면 받으실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5-04-03 16:49:19 0 삭제


    256 아기옷 나눔하면 받으실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5-04-03 16:49:03 0 삭제


    255 이영상 타카페에서 퍼왔어요 아빠가 맞는지... [새창] 2015-04-01 01:42:26 0 삭제
    7개월 엄만데요... 와... 때리는 장면마다 왜 제가 더 아프고 눈물이 나는걸까요... 왜 제가 저 아이한테 미안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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