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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5	이재명한테 천수형 어디갔어요? [새창]	2024-04-08 11:47:53	3	삭제
		동영상 보니 이천수 찾는 놈은 펨코충인 것 같네요.
	4904	새벽 3시에 투표함 봉인지 뜯고 이짓하는거 이해가세요? [새창]	2024-04-08 11:45:49	5	삭제
		게시물의 영상에 나오는 사람 중에는 민주당 쪽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투표함 봉인을 뜯어야 할 경우에는 각 정당에서 지정한 사람들이 각각 나와 봉인 변경시 찍는 도장도 찍어야 하기 때문이죠.
	4903	조국당 지지하는 사람 왤케 많이 보이는지 이해가 안되네 [새창]	2024-04-08 11:38:56	5	삭제
		분열종자의 글 같네요. 이재명과 조국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거나 아예 생각하지 않는 분열주의 스파이 같은 글 같습니다. 국힘과 윤석열을 심판을 제대로 해야 한다 생각한다면 이런 분란 조장하는 글은 중지하기 바랍니다.
	4902	20대의 문제점 [새창]	2024-04-08 00:30:33	9	삭제
		현재 20대 남자 계층은 페미와 이준석, 일베벌레, 펨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이 계층의 상당수가 청소년기에 극단적인 사이트를 접하고 있었는데 극단적 페미의 준동과 이를 이용한 이준석으로 대표되는 모리배들이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선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선동되기 쉬운 계층이 되어 있었던 터라 정치적 성향으로도 사고방식 면에서도 한쪽으로 이미 경도된 비율이 매우 높게 됐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문재인 정부는 친여성 정부를 표방했는데 이게 또 이런 갈등에 불을 지펴준 꼴이 되었죠. 문재인에게 아쉬운 것이 여성 정책을 너무 강조했던 거죠. 남성 청년에 대한 이슈 하나 정도 확실하게 키웠다면 남녀 갈등 이슈는 그렇게 커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미 극단적 이슈에 경도된 계층이 많이 생긴 상황에서 모리배들의 선동 때문에 남녀 갈등 이슈를 막을 수는 없었겠지만. 어쨌든, 30대에서도 이런 개쓰레기들이 의외로 있긴 한데 20대 남성 계층이 두드러집니다. 20대 여성 계층은 정치 무관심 계층 비율이 남성에 비해 많을 듯.
	4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08 00:18:28	0	삭제
		일반적인 평시가 아니라 선거전인데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더 강하게 부딪쳐야 하는 거죠. 선거전에서 네거티브 공세를 하더라도 절대 물러서면 안됩니다. 결국 뒤가 구리니까 후퇴하는 거라는 인식이 생기는 건데...
	4900	원희룡, 이천수, 가세연...연합 콜라보 총력전 [새창]	2024-04-08 00:13:30	0	삭제
		구정물 + 똥물 = ? 개쓰레기가 개쓰레기들과 붙어봐야.... ㅋㅋㅋ
	4899	한반도평화 체제가 중요한걸 모르는 20대 남자들 참 한심해 보여요 [새창]	2024-04-07 17:31:28	4	삭제
		북한과 휴전중이란 사실만으로도 투자가 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만약 북한과 대치 중이란 변수가 없다면 대한민국에 엄청난 외국 투자금이 들어왔을 겁니다. 주식시장도 대한민국 시장이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저평가되는 것도 다 휴전 중이라는 변수 때문이라는 이유가 크죠.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4898	이재명 칼빵에 이어 어깨빵한 인간 [새창]	2024-04-07 17:26:56	10	삭제
		2찍 개쓰레기가 문제지만 이 영상으로 볼 때는 경호의 실수죠. 경호의 기본조차 지키지 못한 겁니다. 경호 대상자의 뒤로 다가서는 인간을 그냥 보고만 있다니... 경호 대상자의 가족이든 아는 사람이든 누구든 근접 경호 대상자의 뒤로는 일단 체크가 들어가는 게 기본인데... 저런 식이면 맘먹고 또 칼침을 놓으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경호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4897	어제 정규재 보수는 망했다 선언 [새창]	2024-04-07 10:07:48	11	삭제
		진짜 보수세력이 정치세력화된 적은 없었습니다. 반공지역주의로 뭉친 기회주의자들과 산업화세력이 합쳐 노태우 정권을 만들고 김영삼의 삼당 합당 이후 부터입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보수-진보 정치 프레임을 만들어 우리나라 정치 지형을 보수와 진보의 대결 양상으로 만든 겁니다. 애초에 보수 정치 세력은 없었습니다. 체육관 투표로 대통령이 된 전두환 이후 군부 독재 세력에 저항하던 시민단체 중심의 양심세력과 대학생 중심의 운동권 세력을 진보 세력, 김영삼 정부의 민자당 중심의 정치 세력을 보수라고 지칭하면서 부터가 왜곡된 정치 프레임의 시작입니다. 1990년 이후로 보수-진보 프레임이 확립되면서 망국적인 보수와 진보의 대결, 지역 감정 대결이 증폭되었죠. 있지도 않은 진짜 보수를 비양심적이고 탐욕적인 군부 독재의 후신인 정치 집단이 보수라고 표방하게 되면서 우리나라의 정치 지형에 대한 프레임도 완전 왜곡, 고착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 거죠. 마치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에 의해 축소 왜곡된 채로 고착되어버린 우리 나라의 역사와 같이...
	4895	선관위가 하는 짓이라는데 [새창]	2024-04-07 02:54:01	3	삭제
		어느 선거구인지 출처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럼 당장 신고나 항의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4894	선거 앞두고 프로그램 전부 폐지, 앵커 하차…'김백의 YTN' 아수라장 [새창]	2024-04-06 07:10:53	2	삭제
		이런 식으로 하면 보수 중에서도 시청 이탈자가 나오겠네요. 그리고 방송 자체가 뉴스 보도 위주인데 신뢰도는 완전히 추락해버릴텐데 확실한 자충수라 봅니다. 옛날처럼 뉴스 보도 채널이 몇 개 없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SNS 등 정보 전달 매체가 정말 많은 상황에서 보도 중심의 채널이 신뢰도에 치명적인 행위를 하다니... YTN의 새 사장이란 놈도 조만간 법정에 서게 될 것 같네요.
	4893	이번 선거가 만만하지 않은 이유 [새창]	2024-04-05 23:38:36	11	삭제
		지금도 댓글 알바 있는게 보입니다.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해서 그렇지 전방위적으로 각종 알바 조직들이 활동하고 있고 심지어 직접적인 유세 방해나 돌발적인 유혈사태 유발 시도도 있습니다.
	4892	"범죄자와 싸우는데 '읍소 큰절' 왜 하나…서서 죽겠다" [새창]	2024-04-05 23:35:32	0	삭제
		서서 죽은 사람 폼페이 화산 유적에 있더라... 그렇게 한번 돼 보든가.ㅋㅋㅋ
	4891	태영호 근황 [새창]	2024-04-05 23:33:48	0	삭제
		완전 빨갱이새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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