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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주방놀이 만들었어요 [새창]	2015-12-24 01:49:53	0	삭제
		감사합니다
	155	주방놀이 만들었어요 [새창]	2015-12-24 01:47:33	3	삭제
		직접 가지고 놀고 있어요. 뼈대가 되는곳은 하드보드지 2mm랑 1mm 본드로 붙여서 사용했어요. 그래서 애들이 기대고 놀아도 끄덕없어요 ㅎㅎ 내구성 좋습니다
	154	주방놀이 만들었어요 [새창]	2015-12-24 01:45:20	0	삭제
		답글이 엄청 늦었어요..죄송해용 ㅠㅠ 전자렌지는 자누시예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 안나지만 15,000원 미만이고요. 버튼 누르면 진짜 전자렌지초럼 가운데가 돌아가는데 기계음이 좀 거슬리더라구요. 가스렌지는 두다다쿵캠핑 장난감 안에 있는건데 조카가 쓰던거 얻었어요 ㅎㅎ
	153	주방놀이 만들었어요 [새창]	2015-12-14 22:33:39	2	삭제
		두번째 사진은 돌아갔네요.. ㅠㅠ 왜 그런걸까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05:40:22	1	삭제
		저도 2009년인가 하튼 신혼초에 청소당번 이라는 살균제를 사용했었어요. 우리집이 신축빌라라 새집증후군 있을까봐 가습기 끼고 살았거든요. 잘때도 내 숨쉬는 쪽으로 가습 될 수 있게 할 정도로요. 어느날은 남편이 마트가서 문제의 청소 당번을 잔득 사더라구요. 저도 가습기 물통에 세균번식 안하겠다고 좋다고 했는데 첨 쓰자마자 락스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한 이틀정도 참고 쓸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 참겠어서 가습기를 제쪽에서 남편쪽으로 옮겼어요. 그래도 락스 냄새가 심해서 남편한테 이거 락스라고 쓰지 말자고 생난리를 쳤죠. 남편은 저한테 유별나다구 당시에는 머라머라 하드라구요. 그리구 나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뉴스가 나오기 시작했구요. 지금도 남편은 가끔 가슴이 아프다고 해요. 하..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6:01:31	0/6	삭제
		본문과 상관없는 얘긴데요 제가 엘지 트윈스 팬이거든요 엘지를 엘쥐라 그럼 완전 싫거든요 쥐상을 가진 놈이 나타나기 전까진 엘쥐도 상관없었는데 하여튼 지금은 제리도 싫고 미키마우스도, 엘쥐라는 단어도 싫으네요
	150	무기력해지네요 ㅠㅠ [새창]	2014-10-31 20:11:27	0	삭제
		5회초 김민성 쓰리런..플옵을 또 못 넘는건가... 아니면 남은 5번의 공격에서 기적을 쓸 것인가..
	149	오늘 엘지:넥센 예상스코어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새창]	2014-10-30 19:11:19	0	삭제
		예언의 3말이네여 과연?!(두근두근)
	148	오늘 엘지:넥센 예상스코어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새창]	2014-10-30 18:47:41	0	삭제
		일단 넥센 1점 근데 선취점하는 팀이 그날....
	147	프론트는 09년이랑 바뀐게 없구나 [새창]	2014-10-30 18:30:57	0	삭제
		아.. 이상훈 코치님....
	146	낼 라인업 젭알 [새창]	2014-10-28 00:31:10	0	삭제
		포시는 흐름이 중요한거 아는데 6번에서 잘친다고 붙박이 할 필욘 없는데 말이죠 어쨌든 칠 선수는 어느순번가도 칩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2:54:06	0	삭제
		한게->엠파크 한국야구게시판여;;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2:49:06	1/5	삭제
		저는 한게 눈팅하다 엘지 공공의 적 되는거 보고 여기 왔는데.. 진짜 힘드네요. 심판이 병맛인걸 어쩌라고 저런 단어 쓰는지..
	143	승차 동률되면 어떻게되는건가요? [새창]	2014-10-17 12:27:46	0	삭제
		상대전적 밀려서 sk 진출
	142	제가 겪은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2014-10-09 10:37:28	0	삭제
		저는 6시간 진통하고 자궁문도 다 열렸는데 애가 윗배에 척 붙어서 안내려왔어요.. 할수없이 제왕절개. 근데 6시간 진통하면서 느낀게, 진통보다 수만배 더 아프다는 출산의 고통을 견딜 수 있을까..? 였어요. 차라리 제왕절개하고 싶다.. 생각했거든요. 그생각을 아기가 같이 느껴서 안 내려왔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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