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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매력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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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매력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엄마 가슴은 아빠거야!! [새창] 2020-07-24 11:33:59 12 삭제
    밑에 각서써가
    정말 더럽네요
    저래놓고
    농담한건데 왜 정색하냐고 뭐라하겠죠...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3 07:31:02 5 삭제
    읽다가 내렸어요
    부모님 말씀 들으세요~제발이요...
    윗분 말씀처럼 사채에서 컷이구요
    전세금을 왜 님이 부담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집이 두채나 있는 집에서
    딸이 사채빚을 그냥 둔다?
    말도안되죠
    부모님 지금 잠도 못 주무시겠어요
    제발이요ㅠ
    494 임신한 와이프 만화 [새창] 2020-07-21 12:24:31 8 삭제
    어디서 봤는데
    과일 구하기 힘든 시간이면
    술집에 가면 된다네요ㅎ
    과일안주 파는곳ㅎ
    전 입덧도 없고
    먹던거 그대로에
    초코파이만 땡겨서
    우리신랑이 아주 편했죠ㅎ
    493 우리집 고양이 볼래요? [새창] 2020-07-15 11:09:26 2 삭제
    의자...다 뜯겼네요ㅎㅎㅎ
    492 한번은 마주쳐본 자기들만 모르는 극혐 패션 [새창] 2020-07-15 10:45:32 3 삭제
    옷 보다도
    껄렁껄렁 걷는 모습이나 행동들이ㅠ
    솔직히
    팔 다 덮은 문신도ㅠ
    491 ??? : 강원도에 서브웨이 없지? [새창] 2020-07-08 16:25:33 2 삭제
    원주에 있다가 망했다네요~
    490 고양이 때문에 파혼 [새창] 2020-07-03 12:12:04 23 삭제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왜 남의 소중한 기억을 마음대로 지워버리죠?
    저도 고양이 세마리 모시는
    집사인데
    저라면 파혼하기전에
    저 여자 소중한물건 다 부셔버릴거같아요
    아 빡친다
    488 12월에 이 글을 썼었습니다. [새창] 2020-06-19 00:49:15 0 삭제
    저번 글에도 댓글을 남겼었네요~!!
    축하드려요~^^
    아직 붓기가 있을텐데
    콧대가 장난아닙니다ㅎㅎ
    487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2020-06-17 22:29:51 24 삭제
    저 그러다 젖몸살 와서
    새벽에 뒈질뻔했어요ㅠㅎㅎㅎ
    이게 젖이 돌았을때
    아이가 안먹으면 돌덩이가 되거든요ㅠ
    486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2020-06-17 22:27:43 6 삭제
    임신하고 17키로 찌고
    입덧 없었고
    역아라 진통없이 날 잡아 낳아서
    와 난 축복받았나 했지만
    마취깨고 (하반신만 했음 아이 낳자마자 보고싶어서)
    이 세상 고통아님
    무통주사 소용없음
    다음날부터 움직이라 함
    뒈지것는데
    움직여야 회복이 빠르다는 소리와
    수유하고 싶어서 움직임
    이 고통은 오래감
    왜 내 주위에는 다들 완모인지(완전모유수유)
    쉬운건줄 알고
    젖병 소독기 준비안함
    조리원 나오고
    그 날 밤 정신나가고 펑펑 울었음
    (그 날 힘든것보다 이 짓을 언제까지 해야하지 라는 생각에)
    하루 쪽잠 합쳐봐야 1시간?
    내려놓음 우는 아들땜시
    수유쿠션에 수유하던 자세로
    앉아서 잤음
    침대 매트리스가 움푹 들어가있었음
    앉아서 자는 걸 200일은 한듯
    그 뒤엔 배 위에 올려놓고 자기
    그래도 누워서 잔다는게 행복했음
    13개월까지 밤중수유 했더니
    살은 진짜 다 빠져서 오히려 마른 체형이 됐고
    아이의 거부로 15개월정도 완모를 하고
    완모중에 여러번의 젖몸살의 겪으며
    스스로 바늘을 소독해 뚫는 기술까지 터득했음
    단유를 하고
    못하던 음주를 했더니
    곧 만삭몸무게...
    지금 4살 남아
    빡치면서 이뻐미침
    진짜 친구들이 말했던
    행복한 지옥이라는 표현이 딱임!!
    485 병원 놀이에 동원 [새창] 2020-06-17 20:12:37 0 삭제

    먹을때만 오는
    14년째 오줌 갈기는 캣새끼
    첫째 형아입니다
    484 병원 놀이에 동원 [새창] 2020-06-17 20:11:52 1 삭제

    잘 때나 누워있을 때만 오는
    막내 누나예요
    483 병원 놀이에 동원 [새창] 2020-06-17 06:07:41 4 삭제
    저희 첫째냥이는
    타요버스 노는거 보더니
    올라가서 오줌 갈겨서
    놀때 빼고 방에 넣어두네요ㅎ
    다 분해해서 씻느라 고생했던 기억이ㅎ
    482 병원 놀이에 동원 [새창] 2020-06-17 06:04:31 18 삭제

    세마리중 그나마
    가만히 있어주는 둘째 형아네요ㅎㅎ
    첫째형아는 과자 먹을때만 오고
    셋째누나는 잘때만 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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