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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bluemoo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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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blue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0:32:28 2 삭제
    암튼, 추미애는 김민석등 또 다른 비선 라인에 의존할게 아니라, 당내 주류측과 소통을 확대해 다시 주도권을 찾아와야됩니다.
    주류측도 비주류측의 의도에 당하지말고 좀 뭉쳐서 밟아주는것도 필요합니다.
    여기에 이해찬의원의 역할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주류측을 하나로 결집해줄만큼의 정치력과 리더십을 갖춘 분이 이분뿐인듯하니까요.
    추대표는 이해찬의원 손을 잡아야 어찌됐든 다시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고, 힘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김민석등 동교동계를 멀리해야 답이 나올겁니다.
    1860 문재인은 아주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창] 2016-11-15 10:25:53 2 삭제
    문대표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중도외연확장이 다음 대선 승리의 길이라 생각하기때문이라고 봅니다.

    문대표의 지난 대선분석을 봐도...
    지난 대선이 문대표는 박정희 묘소 참배도 거부하고 전교조를 옹호하는 등 철저하게 진보진영의 아젠다를 끌어안는 선택을 통해
    선명진보노선을 걸어 사실상의 진보층을 총결집시켜서 치룬 선거였다 판단하는겁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패배로 나왔으니 단순 선명노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고 봅니다.

    그러니, 닥을 찍은 중도층, 연성새누리층에게 더민주도 안정적으로 정국을 운영할 수 있는 수권정당이란 점을 각인시키기위해...
    경제행보, 안보행보를 해왔던겁니다.

    그리고, 지금 신중한 것 역시, 멘붕에 빠진 그들을 자극하기보다는 스스로 깨닫도록 하기위해 지지층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질 행보를 보여왔다봅니다.
    지지층이야 어차피 이시장, 박시장이 강성발언으로 결집해주고 있으니, 자신은 더민주 승리를 위해 중도, 연성새누리층을 달래는 길을 택한거죠.
    어차피, 경선과정을 거치며 각자가 다져온 층이 하나로 뭉쳐지면 그 결과가 파이의 확대로 나타날것이라고 본겁니다.

    그래서, 어제 박원순 시장의 내부총질은 아쉽습니다.
    한 방향의 목소리가 절대적으로 옳을 수 없습니다. 지지층의 생각도 다양하죠.
    그들을 모두 묶어야되니, 박시장은 박시장의 길을, 문대표는 문대표의 길을 걸으면 되는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총질로 문대표는 좌고우면해서 더민주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각인시키고, 온동네 방네에 떠들었죠.
    이런 방식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새누리가 지금 웃지는 않을까요? 매우 아쉬운 제살깍아먹기의 선택입니다.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0:11:20 0 삭제
    의미가 잘못 전달된것같은데, 추대표가 문대표에게 의도적으로 투척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셈이 되었단 얘기임.
    그리고, 갑자기 왜 재신임국면까지 가는지는 의문이군요~
    안철수와 비주류 탈당국면에 마지막 간보다 남은 세력의 농간에 당한겁니다.
    숫적으로 절대약세인 몇몇 애들 똘똘 뭉쳐서 대들었는데, 그것조차 제압못하고 당한거죠.
    이게 추미애 리더십의 한계란 거예요~ 주류라도 설득해서 데려갔어야죠~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09:54:54 1/15 삭제
    그래도 정치력의 한계는 어쩔 수 없음.
    주류 의원들이 다수이니, 미리 논의를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분탕 비주류 몇명에게 흔들려 리더쉽이 흔들릴 일은 없었음.
    주류의원들에게조차 어떤 설명도 하지않은건 자신의 욕심이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음.
    이 악수로 주도권을 박지원이 쥔 것도 사실이고, 문대표에게까지 똥뿌린것도 사실.
    추미애의 역량이 그것밖에 안되서 문제.
    1857 권순욱 기자 페북, <재수없는 인간, 그가 배신 때린다> [새창] 2016-11-15 08:46:26 4 삭제
    문대표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중도외연확장이 다음 대선 승리의 길이라 생각하기때문이라고 봅니다.

    문대표의 지난 대선분석을 봐도...
    지난 대선이 문대표는 박정희 묘소 참배도 거부하며 선명진보노선을 걸어 사실상 진보층이 총결집시켜서 치룬 선거였다 판단하는데,
    그 결과가 패배로 나왔으니 단순 선명노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고 봅니다.

    그러니, 닥을 찍은 중도층, 연성새누리층에게 더민주도 안정적으로 정국을 운영할 수 있는 수권정당이란 점을 각인시키기위해...
    경제행보, 안보행보를 해왔던겁니다.

    그리고, 지금 신중한 것 역시, 멘붕에 빠진 그들을 자극하기보다는 스스로 깨닫도록 하기위해 지지층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질 행보를 보여왔다봅니다.
    지지층이야 어차피 이시장, 박시장이 강성발언으로 결집해주고 있으니, 자신은 더민주 승리를 위해 중도, 연성새누리층을 달래는 길을 택한거죠.
    어차피, 경선과정을 거치며 각자가 다져온 층이 하나로 뭉쳐지면 그 결과가 파이의 확대로 나타날것이라고 본겁니다.

    그래서, 어제 박원순 시장의 내부총질은 아쉽습니다.
    한 방향의 목소리가 절대적으로 옳을 수 없습니다. 지지층의 생각도 다양하죠.
    그들을 모두 묶어야되니, 박시장은 박시장의 길을, 문대표는 문대표의 길을 걸으면 되는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총질로 문대표는 좌고우면해서 더민주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각인시키고, 온동네 방네에 떠들었죠.
    이런 방식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새누리가 지금 웃지는 않을까요? 매우 아쉬운 제살깍아먹기의 선택입니다.
    1856 추미애가 실책하면 문재인이 실점합니다. [새창] 2016-11-15 00:57:58 1 삭제
    박영선의 비상시국회의 목적이 닥의 하야를 위한 로드맵을 만들자는걸로, 저번에 추대표가 깐 더민주내 총리논의가 주안건입니다.
    즉, 박영선은 이 비상시국회의를 통해 일단 총리부터 정하자는거죠. 그 적임자로 김종인, 손학규를 밀고있는거구요~
    대표적인 내각제 개헌론자들이죠.
    제 얘기는 이 당내 차기총리논의를 막은 사람이 추대표인데, 힘이 빠졌다는겁니다. 비주류에게 일방적으로 당했죠.
    왜 주류설득작업없이 영수회담을 질러서 일방적으로 패했는지 의문입니다.
    암튼, 제가 보기엔 개헌파에게 힘이 실린걸로 보이네요~
    탄핵 관련 논의는 저도 늘 얘기하던거라 잘 알고있습니다만, 비주류가 시국회의를 통해 얘기하는건 총리가 우선인듯합니다.
    1855 추미애가 실책하면 문재인이 실점합니다. [새창] 2016-11-15 00:25:04 1 삭제
    근데, 궁금해서 묻습니다만, 3지대 개헌론을 막았나요?
    오늘 삽질과 백기투항으로 박남매에게 힘만 실어준것같습니다만...
    박영선은 친이계와 함께 비상시국회의 한다고 3지대 판깔고 있고, 박지원은 탄핵요건 충족시킨다며 새누리 의원 40명 포섭한다는 명분으로 나서고 있고... 아무리봐도 포섭될 40명은 친이계 의원들일텐데.... 좀 더 계획이 노골화될듯합니다만?
    1854 추미애가 실책하면 문재인이 실점합니다. [새창] 2016-11-15 00:20:35 6/5 삭제
    추미애랑 문재인을 엮는건 당내 비주류애들이랑 궁물당 애들의 프레임이죠.
    막말로, 추미애가 잘한다고 문재인에게 득이 됩니까? 더민주가 잘되면 당내 주자들 전체에게 득이 되는거죠.
    마찬가지로, 추미애가 삽질하면 결국 더민주가 욕을 먹는겁니다. 당내 주자들 전체가 욕먹는것과 마찬가지죠.
    그런 의미에서 더민주 내부문제를 언론으로 가져간 박시장의 선택은 아쉽습니다.
    스스로 더민주를 친문당으로 규정하고, 더민주 좌고우면의 원인으로 문재인을 지목하다니요?
    더민주가 욕먹으면 박시장에게도 득될게 없습니다.
    내부문제는 내부에서 해결하며 더민주 자체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나가야됩니다.
    당을 떠날 계획이 아니라면 말이죠~
    1853 與 정병국·野 박영선 '비상시국회의' 구성 추진 [새창] 2016-11-15 00:08:14 2 삭제
    비주류 들고 일어나서 오늘 추미애는 확실히 밟아놨으니, 박지원, 박영선 남매에게 힘이 쏠리는군요~
    미리 주류 의원들과 의견나누고 뭉쳤다면 제압이 가능했을텐데, 아무 설명도 없이 혼자 질렀으니, 8 : 2로 반대가 높았겠죠.
    의총에서도 백기투항했단건 결국 설득에도 실패했단 얘기니, 큰 계획없이 자신의 위상을 위해 질렀다봐도 무방할듯... 에혀...
    암튼, 박영선의 비상시국회의 추진, 박지원의 새누리의원 40명 포섭 얘기.
    확실히 친이계와 더민주내 비노/비문, 그리고 궁물당이 제 3지대를 위해 판까는게 보이는데...
    추미애의 삽질이 매우 아쉬운 하루군요~
    칼을 뽑았으면 무우라도 썰고 나와야되는데, 백기투항하면서 당장악력만 상실.
    당분간 저들의 폭주에 제동을 걸 이가 있을런지~~~
    이제 어쩔 수 없이 끝판왕이 본격 등장해야될 시점이 다가오는듯...
    1852 박원순보고 프락치라그러고 영수회담 반대하면 몰고가던분들 반성좀 [새창] 2016-11-14 23:35:53 13 삭제
    추미애 삽질과 박원순 내부총질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나도 추미애가 뭔 거창한 플랜을 가지고 영수회담을 지른거라 생각했는데... 나.. 참...
    추미애를 너무 높게 평가한듯...
    암튼, 그렇다하여 박원순 시장이 오늘 행한 내부 총질...
    더민주를 친문당으로 규정하고, 문재인이 더민주 갈짓자행보의 원인이란식으로 저격한 행위가 정당성을 갖는건 아닙니다.
    당내 문제는 당내에서 해결해야됩니다.
    외부스피커 켜고 당내 문제를 외부로 확대/재생산하는건 목적이 있는겁니다. 해당행위나 마찬가집니다.
    막말로 전화한통이면 되는건데, 그걸 언론을 통해 확대/재생산하는 행위... 그걸 언플이라고 하는 겁니다.
    1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6:25:22 0 삭제
    반말하지마라
    1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6:24:36 0 삭제
    아이고 님도 최무당처럼 작두 좀 타신듯<~~ 한눈에 알아보는 스킬이라니~~~ㅋㅋㅋ
    1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6:22:19 1 삭제
    사실 적시가 뭔지 뭔지 모르시나요?
    하루를 못 기다려 이 난리치는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상황이 그렇다는건데 왠공지타령???
    1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6:19:08 0 삭제
    왠 인성차령? 님 인성부터 돌아보길~~~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6:18:01 0 삭제
    글쎄요? 어디를 봐서 분란조장? 팝콘 튀기고 있을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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