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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장균영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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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균영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역시 싸움은 이간질이 최고인듯하다 [새창] 2015-09-16 12:41:21 2 삭제
    양시양비론?

    초월자 혹은 관망자?
    96 새누리 "안철수-박영선 등 양심 지도자들, 오픈프라이머리 지지"(기사) [새창] 2015-09-15 10:27:03 14 삭제
    언젠가 1베가 욕하는 것을 보내 내가 제대로 살고 있었구나 라고 느꼈다던 누군가의 말처럼...

    덕분에 감사하게도 의심만 하고 있던 내부의 적이 누군지 이제 드러났군요^^
    95 안철수, '중앙위 연기-재신임 취소' 文에 거듭 요청(속보) [새창] 2015-09-15 10:15:58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12234

    알아듣지 못할 것이라, 그래서 분명 또 영혼없는 도돌이표처럼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소리만 할 것이라 예상되었기에 별 감흥도 없네요...
    94 문재인, 안철수 전 대표에게 드리는 답글 [새창] 2015-09-14 22:01:54 4 삭제
    너무 젠틀하시군요. 억지 주장에 굳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글을 주실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박할 말이 없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박한다면...

    사람이라고 칭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듯^^
    93 안철수의원에게 드리는글 - by 문재인 (조금전 페북) [새창] 2015-09-14 21:53:42 1 삭제
    최소한 본인이 본인 입으로 한 말은 기억하고 지껄입시다.

    그게 기본입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 아니라면... 그런 이중 잣대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ㅈㄹ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09:40:19 0 삭제
    그 목사님은...

    세금 잘 내시나보군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1 18:29:53 0 삭제
    모든 마약사범 초범이 집유를 받는다면이야 모르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게다가 공인이라 불리우며 우리 세금으로 생활하는 비정규노동자라면 지나칠 정도의 엄격함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손치더라도...

    어느 분 이야기 처럼... 만약 새민련이나 정의당 이야기였었어도 이렇게 조용하고 그랬을까 하니 다들 분해서 그렇죠...
    90 골드고객.jpg [새창] 2015-09-10 08:12:03 133 삭제
    이런 고소, 고발이 늘어나서 제발 사람들 사이에
    소위 갑질이 하면 안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심어지게 되면 좋겠어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08:06:00 0 삭제
    세상 모두가 공부만으로 뽑으니.

    공부만 잘하면 되기에.
    88 안철수, 쫄리면 뒈지시든지 [새창] 2015-09-09 18:10:06 3 삭제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는 것.

    바로 용기와 신념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87 안철수, 무례하고 무책임하다 [새창] 2015-09-06 20:03:00 2 삭제
    X누리 이중대라 불리우기도 하는 그들이 목소리를 내는 이유가 국민과 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몇번이라도 다투고 싸워도 같이 가야겠지요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득권과 관련된 부분이라면 그래서 혹시라도 그들의 기득권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되어 소리를 내는 것이라면

    그건 버리고 가는 것이 맞지않을까요? 국민과 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86 입서민 대통령을 기억하다 [새창] 2015-09-05 19:54:50 1 삭제
    똥은 똥이니 안먹을 것이고 된장인 줄 알고 먹어보니 맛간 상태고...

    그래서 어떻게 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서 어떻게 하시겠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말씀이신가요?

    "생각했던대로 피장파장 나오네요"
    85 이자스민 "부모가 불법체류자니 너도 벌받아, 이게 맞아요?" [새창] 2015-09-01 18:36:57 1 삭제
    우리 세금으로 급여를 받고 있는 비정규직이 뭐 얼마나 대단한 권력이길래 이렇게 우리 국가와 국민들 그리고 외국을 차별하는지...

    이자스민 의원은 이 회의에서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이 부분이 여가위와 외통위 생각이 굉장히 달라 애매하다”며 “다른 의원들 이야기로는 일본은 특히 ‘위안부’ 관련된 것은 굉장히 인정하고 싶은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괜히 건드려서 외교 차원에서는 더 안 좋을 것 같다는 말이 많아서 굉장히 애매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촉구 결의안을 내며 ‘인도적’ 지원을 강조했던 때와는 달리 이번 기림비 설치 촉구결의안 채택에는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83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3:20:20 18 삭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죠...

    맹신에 가까운지라 논리도 없고 억지만 부리고 내가하면 로맨스에 60먹은 이가 6.25전쟁을 겪어봐서 아는데 하는 뻥카나 날리고... 그게 먹히고...

    기억력은 신의 경지라 지가 한 불리한 말 까먹고 남이 한 말은 앞뒤 끊어먹고 맘대로 붙여 니가 그랬쟎아 해대는데...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3 12:25:10 24 삭제
    우리의 애국심이 그들의 밥줄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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