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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오랜→만→에 나↓ 집에↑서 바→ 나→ 나→먹었다 [새창]	2014-11-21 18:03:47	8	삭제
		1 이른 아침 그녀는 일어나 똒똒똑 문을 두드렸어요 "눈사람 만들러 갈래?" "저리 가버려 브리트니" 오케이 바이....... 죄송합니다
	110	책으로 연애를 익혀보자 [새창]	2014-11-21 17:04:26	48	삭제
		아....................
	109	개들이 목욕을 싫어하는 이유.jpg [새창]	2014-11-20 23:55:42	62	삭제
		고양이도 별반 다르지않ㅈ ㅕ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오유의 단합력을 본 웃대의 단합력 [새창]	2014-11-20 10:31:10	0	삭제
		과
	107	[bgm] 나만 고장날순 없지 [새창]	2014-11-20 05:08:40	209	삭제
		헐....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04:31:00	0	삭제
		1살면서 귀엽다는 소리 들어봤으면 최소 님보고 웃는건 아닌거임요 (쥬륵................)
	105	흔한 우크라이나의 미인甲 [새창]	2014-11-16 01:17:53	16	삭제
		!??!?!???????? 다보고 다시 위로 올라가봐도 멍ㅇ.............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10:50:31	1	삭제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한국에 대학이 가장 많다는 소리를 학교에서 들었어요. 그래서 더 이러나 싶기도 한데... 저희학교도 지금 구조조정으로 예술계열 과가 통합하고 있는 실정이고, 들어보니 저출산 문제로 경제가 저조화되니까 가장 건드려도 타격이 늦게 나타나는 계열인 예술,문화계열부터 정리하기 시작했고, 과들을 통합,폐하는 과정을 거치는 와중에도 취업이나 다른 여러 기준을 가지고 점수를 높게 받는 학과를 선정해서 100억의 예산을 약정을 두고 지원하는 정책도 정부가 만들어냈죠. 완전히 죽이진 않고 살릴건 살려보겠다는 의미라고 들었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진짜 이유를 떠나서 학교 내에서 과를 살리려고 발로뛰는 그 과 교수님들과, 오전부터 오후까지 추운 날씨에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하는 등 여러방법으로 애쓰는 친구들을 보고있으면 참 슬퍼지더라구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2:42:31	0	삭제
		힘내요. 그리고 어쩌면 다행일지도 몰라요. 당신들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안끼치는 작은 사실 하나 때문에 친구하기를 포기하는 친구들은 작성자님도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친구들을 잃었단 생각에 힘들겠지만, 사실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앞으로도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테고 이건 정말 한순간이에요. 제말은 작성자님이 그친구들때문에 힘들어 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이유가 없다는 거에요. 훌훌 털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저는 제 친구가 동성을 좋아해도 아무것도 신경쓰이지 않고 여전히 친하고 소중한 제 친구에요. 그리고 작성자님도 곧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될거에요ㅎㅎ
	102	행성팔찌 판매자 잡으려면 운영진분들 도움이 필요할듯합니다 [새창]	2014-10-28 19:08:59	4	삭제
		11 추천하려다 반대눌렀네요;;; 죄송합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4:02:38	0	삭제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듯이 마음의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과에대한 사회의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들 꺼려하시는데 실제론 전혀 꺼려질게 없습니다.. 그냥 똑같은 치료하는 병원이에요 ㅠㅠ.. 그리고 병원 가실때 꼭 어머님도 함께 가셔서 상담을 같이 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상황을 알고 어떻게보면 문제 해결에 가장 도움이 되는건 바로 가족이니까요. 따님께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100	자취하시면 반찬햄먹기 어렵지않나 [새창]	2014-10-20 04:22:52	0	삭제
		냐하 요즘 햄 비싼데 꼭 필요한 분께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나눔엔 추천 ♥
	99	어느 블로거의 아메리카노 후기.jpg [새창]	2014-10-05 15:58:01	1	삭제
		쓰시다십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22:40:13	52	삭제
		호구??;; 저라도 D를 맞았던걸 떠나서 사람이 가족한테 맞아서 응급실에 있었다고 하면 당연히 집에 들이고 볼듯; 갈데가 없다잖아요;; 저는 작성자가 대처 잘 했다고 봐요. 의심이 가니까 알아본거고 이렇게 사연 다 알아냈잖슴... 도어락 바꾸는것도 바꾸는거지만 다른곳으로 이사가는 걸 추천... 애초에 찾아오지 못하게 하는수 밖에요.. 멘탈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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