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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y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5 저자극 스킨세트를 찾나 [새창] 2017-03-18 18:36:28 0 삭제
    살포시 신청합니다! 케어존라인 좋은데 늘 제가쓰는거보다 가격이 조금 나가서..ㅠㅠㅠ
    매번 스킨과 로션이 짝짝이 브랜드네요 싼걸찾아쓰다보니...
    1964 여기 나눔있어용 (❁ᴗ͈ˬᴗ͈)◞ [새창] 2017-02-25 22:30:45 0 삭제
    저도 살포시 신청해봅니당!
    1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3:48:48 38 삭제
    엥 잠시 취미생활 가지던중에 이 글이 베오베까지 올 줄은 몰랐네요;;;
    제가 이 글을 작성한 의도는 사실 페이스북 게시자가 스위트박스에 있었는지, 맨 뒷자리였는지, 주변에 누가 있었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황은 맞습니다.
    윗 분 말씀처럼 피해자는 전혀 없는 상황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 글을 작성한 본인한테 카톡으로 처음 걸려온 대화내용이 굉장히 시비조여서 차단했구요, 예전 알고있던 번호가 아닌 모르는 번호로도 전화가 1통 오길래 받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계속 전화하신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전화도 더 안왔구요.
    잠깐 휴대폰으로 본인인지 지인인지 댓글 다신걸 잠깐 봤을때 저의 출신 학교, 성까지 들이밀길래 그냥 전화번호도 차단했네요.
    사실 이름, 사진 다 가렸고 다른 커뮤니티니까 다른 페이스북 친구들한테는 밝혀질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어요.
    당사자끼리 잘 해결했더라면 글을 삭제할 마음이 있었거든요..
    페이스북도 알림이 떠있길래 들어가보니 오유 글 캡쳐해서 저 태그해놓고 찌질하게 그렇게 살지 말라는 둥 저격글 올려놓고
    오유에 적어둔 게시글에는 지인들 데려와서 협박주고있고 ㅋㅋㅋㅋㅋ 좋게 해결할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2:31:59 62 삭제
    네 본인인듯하네요 카톡와서 차단함
    1961 흑흑 눈이나빠서 슬퍼요ㅠㅠㅠㅠ [새창] 2017-01-30 02:15:57 0 삭제
    첫렌즈는 세정하다가 마스카라 지운답시고 힘조절을 잘못해서 깨부수고 두번째 렌즈는 또또 세정하다가 하수구 안잠그고해서 물에 떠내려가고 ㅎㅎㅎㅎㅎㅎㅎ 세번째도 결국 떨궈서 잃어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그래요!!!!!!같이 힘냅시당!!!!!!!!!
    근데 요번 렌즈는 좀 싼걸맞출까봐요...ㅠㅠㅠ비싼거나 싼거나 둘다 불편한거같은뎅...
    1960 흑흑 눈이나빠서 슬퍼요ㅠㅠㅠㅠ [새창] 2017-01-30 02:12:09 2 삭제
    헠 렌즈삽입도 각막이 두꺼워야하지않나요?!?!
    그리구 가격도...라식의 3배라고 들었는데...!!!!!사실인가요?!?!?!
    1959 흑흑 눈이나빠서 슬퍼요ㅠㅠㅠㅠ [새창] 2017-01-30 01:59:25 1 삭제
    어 쓰고나니 시점이 이상하네여
    로드샵은 어제...약속은 오늘...흑흑흑흑 망했어!!!!!!
    1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6:55:01 1 삭제
    사랑니가 잇몸속에 누워있는거는 저도 아직 안뽑아봐서...
    근데 그냥 나와있는것도 뽑을때는 별로 안아픈데 마취풀리면 되게아파요 머리전체가 지끈지끈 신경이 지끈지끈......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4:26:47 0 삭제
    헠 이거 10년전쯤 되게 유행했던것같은데 오랜만에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서 엄두도 못냈던 그것...
    친구들한테 피카츄 사주고 이니셜 몇개 얻어서 붙이고 다니고 그랬는뎅 흑흑 추억뿜뿜
    1956 약제비 계산 사이트 아시는분?? [새창] 2017-01-21 14:09:28 0 삭제
    구글스토어에 검색하니 나오네용
    약제비 같은 경우에는 수시로 변동되다보니 조금 차이가 날수도 있을듯해요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9:26:40 1 삭제
    아이고 찰흙이라서 천부분이라고 착각하셨나봅니다 ㅠㅠ 조금 사양높은컴터에서 보면 저부분은 명백한! 번쩍번쩍하는 금속재질이에요!
    1954 파판14 타격감 너무 없어요 [새창] 2017-01-13 19:21:34 0 삭제
    사전에 검색해보지 그러셨어요..
    1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6:39:49 0 삭제
    감자튀김!
    분명 배부른데 끝도없이 들어가요!
    1952 나눔 [새창] 2016-12-28 22:07:59 1 삭제
    좋은 나눔 감사합니당! 그리고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얼마전 밤 늦은시간에 광역버스(빨간버스) 타고 집이 거의 종점부근이라 혼자 긴시간을 타고왔는데 버스기사님이 날도 춥고 비도오고 날도 깜깜하다면서 일부러 걷기 편한곳에서 내려주시더라구요! 버스정류장 이외의 승하차는 금지되어있긴 하지만..ㅠㅠㅠ! 굉장히 감사했어요 제가 그때 마침 우산이없어서..ㅠ 덕분에 집에 좀더 빠르게 들어갈수 있었기에..ㅎㅎㅎ 날은 무척 추웠지만 마음은 되게 따뜻해지더라구요! 그 후로 그번호 버스 탈때마다 꼬박꼬박 인사하면서 다니고있네용ㅋㅋㅋㅋ
    1951 디아나가 왜이리 재미있나 생각해보니 [새창] 2016-12-16 21:30:54 2 삭제
    하앗! 아라시카게!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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