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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 라면나눔 알림 】-수정필독 [새창]	2013-10-15 19:32:43	3	삭제
		추천!! ㅋㅋㅋ날이 쌀쌀한데 따뜻한 나눔이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3:43:45	0	삭제
		자기전에 확인했는데ㅋㅋ 기분좋네요 역시 오유인들ㅜㅜㅜㅜㅜㅜ 오늘하루 남자아이란말 많이들었어요ㅋㅋㅋ
	78	어제 숏컷 잘랐다는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3-10-04 11:01:04	0	삭제
		징업니다 단언컨데 저 이모티콘과 같은 표정이 가능하죠 ㄱ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자기 쳐다보지말래요 설렌다구...ㅎㅎ 사진은 역시 푸딩카메라 제피부를 저렇게바꿔놓다닠
	77	어제 숏컷 잘랐다는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3-10-04 10:43:15	0	삭제

	76	머리를 잘랐는데 반응이영... [새창]	2013-10-04 01:10:37	0	삭제
		ㅜㅜ역시 너무 짧은가요?? 제가 머리만 길면 머리긴 락커 같단소릴 많이 들어서 ..ㅎㅎㅎㅎ 쇄골까지 오면 주위에서 자르라고 성화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갑자기 숏컷이 끌려서 진짜 완전 즉흥적으로 자르고 왔는뎁 반응이 다들 " 헐!!!!!! "
	75	기숙사에서 봉지라면! [새창]	2013-09-30 01:07:57	0	삭제
		짱짱이에요 룸메 나간틈에 후다닥! 냄산안나게 문도 퐝퐝 열어놓구!
	74	비오는 날엔 족보세트♥ [새창]	2013-09-29 21:38:43	0	삭제
		앙대 ㅜㅜㅜㅜ 내 위가 ㅜㅜㅜㅜㅜㅜ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14:13:46	1	삭제
		저는 토익시험 보러 ㅋㅋㅋㅋㅋㅋㅋ
	72	[익명]상처안받게 말하는 법 [새창]	2013-09-29 00:11:34	0	삭제
		내비두면 성장하는데 조심스레 말해주는 것도 괜찮아요 저도 간혹 언니나 엄마가 화장이 그게모냐고 할때 상처받았어요 ㅠ
	71	[익명]혼전순결주의여친 [새창]	2013-09-29 00:07:13	0	삭제
		1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합의점이 있어요? 그리고 지켜주세요.. 어쩌고말고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70	[익명]남자가 싫어졌어요.... [새창]	2013-09-28 23:18:01	0	삭제
		힘내세요. 무슨일인지도 모르겠고 작성자분께 어떤말을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란말밖에 못하겠네요. 힘내세요!
	69	한끼로 얼마까지 먹어봤니? [새창]	2013-09-28 23:16:17	1	삭제
		줄거면 좀 큰그릇에 주지.......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23:15:04	0	삭제
		저는 글 제목보고 그게 왜? 라면서 들어왔습니다. 글쓴이 자신의 이야기였다면 그 속에 무언갈 봤기때문이라고 말하려 했는데 자신이 아니라면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작성자분의 마음은 남들에게 예뻐보이는 마음일까요. 사람에겐 각자 가지고 있는 보물이 각기 다르답니다. 혹여나 친구분이 이상한 남자에게 걸린건가 싶은 걱정이 들어서 그런거라면 옆에서 잘 지켜봐주시구요.. 하지만 작성자분도 이기회에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 보길 바라요. 단순히 친구가 걱정되어 쓴 글이라고 생각되지 않아 하는 말입니다.
	67	스트레스 없애는 현실적인 방법 몇 가지 [새창]	2013-09-28 23:08:33	0	삭제
		어 제가 무의식중에 다하는 것들이네요 스트레스받으면 저는 쵸코우유 하나들고 이어폰꼽고 산책하면서 마치 누군가와 통화하는것처럼 가상의 친구에게 막 털어놓습니다. 크게 숨도 들이쉬고 내쉬고 하면서 . 그럼 조금 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이마저도 안통하는 날이면 퉁 파고 그냥 누워만 있게 돼요 ㅜ
	66	130928 블랙블랙이라기보단 챠콜챠콜 [새창]	2013-09-28 22:46:19	0	삭제
		11 저 가죽시계 몇년동안 쓰는지 ㅋㅋㅋ 전 알이 대빵 큰 시계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 시계도 남성용 이랍니당 1 ㅎㅎㅎㅎㅎㅎㅎ 저두용 제친구가 제 옷들보고 무채색만 입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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