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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주차 엿 같이 하는 수입차 앞유리에 몇 자 적은 종이 놓고 옴. [새창]	2015-06-02 12:33:31	10/114	삭제
		복스스타일// 저는 글쓴이에게 댓글을 썼고, 찬반시스템은 모두에게 열려있는 겁니다. 그리고 찬반시스템에는 3가지 선택 찬, 반, 기권, 적극적인 둘과 아닌 하나가 있습니다. 투표와 같은 결과는 그것에 참여한 어떤 특정한 사람들의 견해의 합이며 진리 또는 성찰의 기준과는 다른 겁니다. 선거의 당선자, 최다추천 댓글 같은 것을 무언가의 기준으로 삼고 살 수는 없잖습니까. 저는 아무쪼록 글쓴이가 주차문제 그리고 앞으로 만날 수많은 스트레스들과 잘 지낼 수 있길 바랍니다.
	212	주차 엿 같이 하는 수입차 앞유리에 몇 자 적은 종이 놓고 옴. [새창]	2015-06-02 11:49:11	8/97	삭제
		아, 그런 짜증폭발로 저는 글쓰신 분보다 조금 격렬히 반응하는 편이었고 많은 금전적 사회적 손해를 보았습니다~
	211	주차 엿 같이 하는 수입차 앞유리에 몇 자 적은 종이 놓고 옴. [새창]	2015-06-02 11:48:14	9/117	삭제
		저도 스트레스에 취약했고 그래서 동질감을 느꼈거든요. 짜증을 유발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는데 왜 나는 유독 거기에 약한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치 균과 바이러스는 세상에 가득한데 누구는 발병하고 누구는 아닌가... 가만 생각해보니 내 안에 바깥의 스트레스와 호응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은가 하는 결론에 닿았지요. 그래서 그걸 자극하지 않으면서 문제 해결을 해야 내가 안 다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저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랬다면 여기에 댓글도 안 달았겠지요. 여전히 보균자입니다. 자... 주차한 놈이 어떤놈인지 누구인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거기에 주차하는 행위가 중단되면 그만이죠. 관리사무소가 할 일중 하나가 이런 문제에요. 회피하려고 하면 그 상위는 경찰이나 그런 쪽이 되구요.
	210	주차 엿 같이 하는 수입차 앞유리에 몇 자 적은 종이 놓고 옴. [새창]	2015-06-02 11:32:10	3/204	삭제
		상식적으로 차주에게 전화를 해서 다른 데 대라고 하면 될 일을....
	209	주차 엿 같이 하는 수입차 앞유리에 몇 자 적은 종이 놓고 옴. [새창]	2015-06-02 11:16:26	17/253	삭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문제와 의견을 전달하면 되지 않나요? 고갱님께서는 분노와 조롱을 전달하셨습니다.
	208	다시 한번 돌아보는 2003년의 기억 [새창]	2015-06-02 10:23:15	0	삭제
		보건+복지 두 영역을 합쳐놓은 부서잖아요? 문형표 장관은 연금 분야의 전문가로 KDI에서 오랫동안 연구했습니다. 복지 중에서도 연금이죠. 보건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보건과 복지 아래의 수많은 분야가 있는데 넓은 두 개념을 포괄할 사람은 사실 아무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건과 복지가 독립된 부처로 나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합니다.
	207	세탁소에서 알려주지 않는 10가지 비밀 [새창]	2015-05-31 01:02:50	0	삭제
		과탄산소다라는 게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206	어느 대배우의 초심에 대한 고찰 [새창]	2015-05-31 00:27:38	0	삭제
		좋은 글이 추천받아 베오베 올라오는 것은 잔치집과 같은 거에요. 그 잔치집에 누군가 축사를 했는데 약간 오버스러웠습니다. 누군가 슬쩍 짚고 넘어갔으면 그만인 것을 하객들이 난리피우며 소란스럽게 합니다. 말꼬리 잡아 본질을 잊게 만드는 어느 정치집단 내지 언론을 떠올리게 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요약하면....... 한나라당은 멀리 있지 아나염. 우리 안에 있는 거에염.
	205	어느 대배우의 초심에 대한 고찰 [새창]	2015-05-31 00:25:30	0	삭제
		목각인형// 많이 공감합니다. 멋졌던 과거의 거울에 비친 못나고 초라한 현재 그리고 나열형이 뭐가 나쁘냐고 한 이야기는 괜찮은 지적인데 그 뒤로 줄줄이 이어지는 송곳니 드러나는 공격적 댓글은 그냥 스트레스 해소행위죠.
	204	대학생 사무직장인들이 알면 좋은 사이트 [새창]	2015-05-27 18:43:38	0	삭제
		고마워요
	203	[소리주의]★★★★★★★★ 불타는 금요일엔 클럽 개장 ★★★★★★★★ [새창]	2015-05-22 18:02:50	0/5	삭제
		음...... 소라주의로 읽었는데.....
	202	30대 후반의 기획 실무자가 써본 게임 기획자의 이야기 - 2부 - [새창]	2015-05-20 18:49:33	0	삭제
		이야기 호흡이 빨라서 구멍이 숭숭 나 있는 기분이 들어요. 3부 어서 써주세여. 현기증 아아.....
	201	안철수를보면 정치하는 머리와 공부하는 머리는 다른것같어. [새창]	2015-05-16 08:32:11	0	삭제
		IT에서는 자기 길이 있었지만, 정치에서는 그저 기회주의자. 좌우의 스탠스 사이에서 춤을 추다가 스러져 가네요.
	200	문재인 아들 비리 사실인가요? [새창]	2015-05-16 08:25:24	2	삭제
		애가 좀 멍청하기는 한데, 난 대기업 면접만 봐서~ 후훗, 어글종자 끼도 약간 있고 눈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반대를 저렇게 많이 먹여놓을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정도가 심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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