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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1:09:12	0	삭제
		오랜만에 글 올리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3:12:08	6	삭제
		막말로 글쓴이께서 얼마나 사랑이 크셨으면 애딸린 이혼남과 결혼하셨겠습니까? 사랑했던 마음과 비례해서 배신감도 크겠지요. 그런 아내모르게 전처와 연락하는게 과연 옳은일 입니까? 설령 양육과 관련된 문제였다 치더라도 모든걸 오픈하고 갔었어야지요. 평생을 약속한 사람인데... 나의 아픈곳을 이해하고 모든걸 감싸안고 선택해준 사람인데..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18:14:33	76	삭제
		인생이란게 참 경이로운거 같아요. 언제든 다시시작할수 있기에... eatter late than never란 말이 있네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 힘내세요.
	55	[익명]100만명에 1~2명 걸리는희귀성 난치병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3-10-03 11:56:11	2	삭제
		긍정적인분이시라 반드시 건강 되찾으실겁니다!
	54	여기 전남여수 소호동 앞바다 인데요.. 진짜 화나네요 [새창]	2013-10-01 11:19:31	3	삭제
		인심좋은 동네에 버려져서 다행이네요. 빨리 적응하고 앞으로는 사랑 듬뿍 받으며 살아가길~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1:34:08	1	삭제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52	오늘좋은소식있어요. [새창]	2013-09-29 17:14:40	4	삭제

	51	후...면접보러갑니다 [새창]	2013-09-29 13:25:30	2	삭제
		어머님도 본인도 좋은결과 나오길 빌께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7:41:45	1	삭제
		그런 가슴아픈 사연이...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0:06:14	0	삭제
		님글덕분에 공게에 자주오게 되네요. 좋은글 감사~
	48	[익명]동거하던 여자친구의 자살... [새창]	2013-09-26 11:58:07	1	삭제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그저 기운 내시고 잘 견디시라는 말밖에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내가 ㅅㅂ 엄마 데꼬 온다 [새창]	2013-09-25 02:02:15	1	삭제
		evil...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23:17:05	9	삭제
		원글 작성자분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는군. 원글님이 이 댓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몇마디만 할께요. 너무 억울해하지는 말아요. 죄값은 치뤄야 끝나는거니까요. 죄를 지은 악마새끼들 지금은 잘사는거처럼 보여도 언젠가는 어떻게든 댓가를 치루게 되어 있어요. 평생겪을 고통 한번에 받은 당신앞에 이제부터는 좋은날만 펼쳐질거에요. 그 씹새들은 본인이 치루지 않으면 지애미애비나 지가낳을 새끼들이 대신 치루게 될거에요. 그러니 부디 훌훌 털어내고 앞만보고 달렸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행복한 앞날을 간절히 빌께요.
	45	국정원, ‘개콘’ 관련 일베.오유글도 동향 보고 [새창]	2013-09-17 19:02:26	0	삭제
		이거 민주주의국가에서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운 일인데 왜 웃음이 나는걸까? 지랄도 풍년인 세상, 뭔가 단단히 잘못돌아가고 있다.
	44	얘네들 진심 납치하고픔 [새창]	2013-09-15 17:33:37	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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