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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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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맹셰프님의 걸작 요리 10선 [새창]	2015-06-24 02:05:06	16	삭제
		음.. 어... 저도 요식업계 주방에 일한지 2년 초4때부터 밥짓기시작햇는데 저 레시피는 뭐죠? 음.. 먹기싫어요 ㅋㅌ
	177	지금 강용석이 한말 들으셨어요? [새창]	2015-06-12 03:41:18	1	삭제
		하하하 뭐라구요 그딴말 햇다구요? 나참 어이가 상실이네. 하루 13시간 주방에서 일하고 디스크판정받아도 파스붙이고 일하는데 하하하. 근로환경이 뭐요? 이 나라 떠야겟네 ㅋㅋ 필리핀바다애서 고기나 잡으며 사는게 행복하겟내
	176	두달 전의 형과 현재의 형 (꽤나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5-06-07 01:53:26	0	삭제
		음. (1/10) 이것도 못하겟네 ㅠㅠ 전직 집사 ㅠㅠ 현재 어머니께서 살고계신 시골에서 뛰어오는 주인님 생각나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1:51:27	5	삭제
		전 정치는 솔직히 모릅니다만.. 대구에 일을잡고 살다보니.. 같이일하시는 분들이 연세가 좀 잇어요. 다들 댓통령 팬이시더군요... 밑에 사람 잘못이라며.. 전 설득을 포기햇습니다 제 소신을 지켜아죠 ㅠ
	174	와.. 진짜 속 깊네요. 형돈하하 [새창]	2015-06-07 01:49:33	0	삭제
		방금 무도를 봣내요.. 하하형돈. 준하명수. 눈물낫습니다.. 남징어지만 찔끔하더군요. 무한도전 ㅋ 역시 멋진 프로그램이네요
	173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크게 다치셨습니다 [새창]	2015-06-04 02:21:05	0	삭제
		저 같은 경우도.. 아버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셧지요.. 전날 군 휴가를 받아서 용돈 5만원 받고 동생이 잇던 대구로 가서 하루 자는데 새벽에 어머니의 전화를 받자마자 동생 깨워서 집으로 갓엇죠.. 그땐이미 영안실에 계셧구요.. 첫날은 장남 임에도 실감안나다가. 염 할때 미쳣엇죠.. 에휴. 아직 5년 전일이지만.. 힘내세요 작성자님. ㅜ 시간이 지나도 명절에 제사지내면 힘드네요 ㅠ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01:32:46	1	삭제
		안그래도 우울한데 ㅋㅋ 브금 완전 암흑으로 들어감 ㅋㅋ
	171	여드름 고민이신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5-05-04 00:50:19	0	삭제
		염장긍// 여드름나면 아파요??
	170	병주고 약주기.jpg [새창]	2015-04-27 23:26:13	0	삭제
		저 말 비슷한걸 어디서 본고같은대 대구역에 롯데백화점이잇는데 그옆에 번개시장이라고잇어요. 번개시장 비닐봉지에 저 글귀가 잇는고같던대.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20:24:45	5	삭제
		하늘로 간 아지가 저희 시골에서 키우던 강아지랑 비슷하게 생겨서 맘이 더 아프네윰 ㅠㅠ 울 강아지도 갓는데 흨 ㅠ
	168	BGM/스압)세월호 1년, 주인 잃은 아이들의 빈방.jpg [새창]	2015-04-15 23:33:46	0	삭제
		미안합니다. 잊을뻔햇습니다..아무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정동수학생의 문자를 본순간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이 울컥한건지..저 문자를 보내는 그 순간에 감정이 이입됫는지.. 소름돋고 눈물나네요..
	167	나무액터스 여배우들 얼루어 화보 [새창]	2015-03-26 18:37:41	2	삭제
		1111 //에?? 도지원씨 50대에요??? 헐 맙소사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9:19:48	4	삭제
		전 주방2년차입니다. 아주가끔 홀에서 서빙도하는데.. 손님이 왕이다 이 마인드 누가 만들엇는지 참 더럽더군요 ㅋㅋ 왕같아야 왕이죵 ㅋㅋㅋ 왕은 무슨 폭군보다 더 심한 인간도 많더라구요 ㅋ
	165	특대어묵보다 더한 글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5-03-14 23:58:11	0	삭제
		더러운것때매 3년을 하던 페북을 안한다. 어우.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20:22:15	0	삭제
		저.. 물구나무자세..몸이 저렇게되나 ㅠㅠ 난 물구나무도 못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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