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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다니합어싫 를부성여 이명 [새창]	2012-10-21 20:07:38	0	삭제
		저두^^;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8 17:58:00	0	삭제
		2주기 원소들은 결합 전자와 비결합 전자로 구성된 그들의 옥텟이 4개의 결합 이하로 형성된다는 것을 유념하라... 라고 해석이 되네요... 즉, 주기율표상의 2주기 원소들은 결합을 형성할 때 결합 전자쌍과 비공유 전자쌍이 옥텟을 넘지 않아야 하기때문에 결합차수가 4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네요..
	16	오비탈 전자구름에 관해서 [새창]	2012-10-13 10:35:31	0	삭제
		아.. 폰으로 하다보니;; 죄송;; 수학적인 계산을 통해 도출 가능합니다. 근데 이게 말이죠;; 3차원 회전자의 파동함수를 계산해야하는건데 학부생 수준을 넘어요^^;; 나온 해를 '구면 조화함수'라고 하는데 이 함수의 제곱을 축에 따라 그렸을 때 오비탈의 모양이 그려지는 것이죠~ 근데 제 물리화학책에도 3f 오비탈의 구면조화함수 까지만 나와있네요^^ 물리화학 학부생 수준이상의 수준까지 올라가야 알 수 있을 듯합니다ㅎㅎ
	15	안철수 봉하마을 방명록.JPG [새창]	2012-09-26 14:21:15	0	삭제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14	고등학교까지 화학 공부하면서 제일 궁금했던것 [새창]	2012-09-25 15:18:33	0	삭제
		학문적인 정확한 표현은 윗분들 말씀대로 mL가 맞는 표현입니다. 10^-3을 의하는 밀리(milli)의 기호는 소문자 m이고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량 리터(liter)의 기호는 대문자 L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실례로 길이를 나타내는 킬로미터(km) 또한 소문자 k와 소문자 m을 쓰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13	일반화학-SF4 분자 질문합니다. [새창]	2012-09-19 08:58:22	0	삭제
		개념관계를 아직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시네요^^;;; 말씀하신 내용은 Lewis 점전자구조에서 출발하는 개념이에요. 최외각전자만 가지고 따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오비탈에 전자가 차는가" 라는 물음으로 접근하시면 오히려 혼란만 생길꺼에요. 그것은 추후에 논의할 문제랍니다. 우선, 윗분의 말씀대로 황 원자의 경우 3주기로써 빈 d궤도 오비탈을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옥텟규칙에서 더 확장될 수 있습니다.(확장된 옥텟규칙 이라는 용어가 나올껍니다.) Lewis 점전자 구조에 따라 황 주변에 6개의 전자를 그리고, 4개의 불소 원자와 결합을 형성 시키고 나면 2개의 전자가 남을 겁니다. 따라서 비공유 전자쌍이 1개인 것이지요. 여기서 더 개념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VSEPR에 의해 분자의 구조가 시소 모형이라는 것과, dsp³ 혼성이라는 것까지 나아갈 수 있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6 23:21:19	0	삭제
		음... 혹여나 잘못된 개념을 가지시게 될까봐 걱정스러워 글 남깁니다. 말씀하신 온도계가 혹시 빨간색 액체가 들어있는건 아닌지요? 그건 수은 온도계가 아니라 알콜 온도계랍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온도계는 이것이지요. 수은 온도계는 은색이랍니다. 그리고 수은은 상당히 유해한 물질이랍니다. 만약에 진짜 수은 온도계라면 절대로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인터넷으로 수은 처리방법을 검색하셔서 꼭 숙지하시고 처리하셔야 합니다. 수은 누출 시 수은 증기가 호흡기를 통해서 흡수될 수 있는데 정말 위험합니다... 만약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게되면 수은 증기의 배출을 가중시켜 흡수가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진공청소기를 사용해서 청소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피부로 직접 흡수될 수 있기때문에 직접 만지는 것도 절대로 안되구요.ㅠㅠ 수은 누출이라면 정말로 조심하셔야합니다. 댓글들이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말씀들 하셔서 정말 깜짝 놀랐네요...;;;
	11	최대일 최대의 비 팽창일 알려주세요ㅜ [새창]	2012-09-13 22:09:21	0	삭제
		음...어려운 부분이네요ㅎ;; 최대일은 계가 어떤 물리/화학 변화 시 최대로 할 수있는 일의 량을 나타내는 척도로 알고있고, 최대 비 팽창일은 상태변화 시 팽창에 관계되는 일의 량을 빼고 최대로 할 수 있는 일의 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따라서 최대 비팽창일은 계가 팽창일을 수반할 경우는 적용하기 좀 어렵겠죠. 팽창에 관계되는 값을 못구하니까요. 책에 의하면 최대 비팽창일은 연료전지나 화학전지의 전기적 일을 구하는데 특히 유용하다고 하네요ㅎ;; 만약 계가 팽창을 하지 않는 변화를 한다면 최대일과 최대 비팽창일의 값은 같아질꺼구요^^;; 글고 최대일은 가역적일때는 헤르몰츠에너지와 같은 값이고, 만일 등온가역과정이라면 dw(max) = dA = dU + T dS 가 되구요. 마찬가지로 최대 비팽창일은 가역과정일때는 깁스에너지와 같은 값이고, 등온가역과정에서는 dw(add, max) = dG = dH -T dS 가 됩니다^^;; 글에 두서가 없네요.. 저도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ㅎ
	10	물리화학 공부법 [새창]	2012-09-10 21:16:52	0	삭제
		Atkins 책은 시중에 나와있는 물리화학 책중에서는 중간 난이도라고 하더군요. 대학교에서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교재이므로, 물리화학 책 중에서는 Atkins 책이 제일 좋다고 보시는게 맞을 겁니다. 열역학 부분을 보실꺼면, Ball 책, Engle 책이 좀 쉽고 얇게(?) 나와있어요. 난이도가 낮은 책이라 기초를 다지기에는 괜찮을 겁니다. 근데 보다보면 Atkins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기는 할겁니다.^^; 다른 책들 중에는 CASTELLAN 책, LEVINE 책이 있는데 그건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양자부분은 McQuarrie 책이 Atkins 책보다 더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근데 단점은 엄청 자세하게 나와있고, 엄청 어려워요^^;;; 처음 볼 때는 2바닥 진도나가는데 몇 시간 걸릴 정도로 어렵더군요ㅎ
	9	앙금생성반응 질문입니다 [새창]	2012-09-10 01:32:02	1	삭제
		음..보다 원론적인 대답을 원하시는듯한데^^;; 자연의 이치를 근본까지 따지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왜 어떤 화합물은 앙금으로 석출되고 어떤 화합물은 이온으로 남아있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 않지요.^^;; 과학은 자연 현상의 규칙성을 발견하여 정리한데서부터 출발한 학문이에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음... 그래도 이유를 궁금해 할 것같으니 간단하게 설명을 할께요. 좀전에도 말씀드렸듯 고등학교 수준이 아니며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반화학 이상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물질의 자연적인 변화는 에너지가 안정해지는 방향으로 된답니다. 고체가 물에 녹는다는 것은 고체를 이룰때의 에너지(격자 에너지라고 합니다)를 끊고 수화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격자에너지가 수화에너지보다 큰 물질들은 고체로 존재하는 것이 에너지적으로 더 안정하기 때문에 이온으로 만나면 결합하여 고체가 됩니다. 이를 앙금이라고 하지요. 어떤 물질들은 격자에너지보다 수화에너지가 더 커서 물에 넣으면 녹아서 이온상태로 존재한답니다. 우리가 익숙히 알고있는 NaCl도 이러한 물질이지요~ 이해가 좀 되는가요?ㅎ
	8	프로필아민과 트라이메탈아민..질문 [새창]	2012-09-09 18:12:20	0	삭제
		윗분 물리과이신듯한데^^;; 수소결합 검색해보고 오시길... 수소결합은 전기음성도가 큰 F, O, N 원자에 직접 결합된 수소와 F, O, N 원자의 상호작용이므로 트리 메틸 아민은 수소결합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님께서 설명한 분산력도 끓는점 차이를 나타내는 한 요인으로 볼 수 있은나, 주된 요인은 수소결합의 유무로 보는게 타탕합니다^^
	7	프로필아민과 트라이메탈아민..질문 [새창]	2012-09-09 13:28:49	0	삭제
		프로필 아민의 끓는점이 더 높아요^^ 트라이 메틸 아민은 질소와 붙어있는 수소가 없기때문에 수소결합을 못하는 반면 프로필 아민은 수소결합이 가능하죠. 따라서 끓는점은 분자간 결합력이 더 센 프로필 아민이 높습니다.^^
	6	클라우지우스-클라페이론... 이거 예가 뭐가 있찌용? [새창]	2012-09-09 12:19:00	1	삭제
		음 그리고 Clapeyron식에서 출발하는 개념이 전부 상경계선의 기울기를 표현하는 식들이에요. 따라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스케이트 날에 의해 가해진 압력으로 얼음이 물로 변하는 현상, 높은 산에서는 100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는 현상 등이 Clapeyron식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네요ㅎ
	5	클라우지우스-클라페이론... 이거 예가 뭐가 있찌용? [새창]	2012-09-09 12:03:41	1	삭제
		음 답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Clausius-Clapeyron 식은 상평형 그림에서 액체-기체 상경계선을 나타내는 식이에요. d (ln p) / d T = △ H / (RT²) 으로 표현되구요. 식 자체의 의미를 생각하시는게 더 나을 꺼에요.. 이 식은 증기압력이 온도에 따라 어떻게 변하고, 또한 끓는점이 압력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타내주는 식이랍니다.
	4	방금 YTN 기자회견(안철수 협박) 전모 입니다! [새창]	2012-09-06 15:45:49	7	삭제
		아..진짜 더럽다 더럽다 이렇게까지 더러울 수 있나 싶네요-_- 온갖 비리에 공작에 알바 동원에 협박도 마다 않는 정치인들이 우리나라 제 1당으로 몇 십년간 군림해오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네요;; 지금도 이러는데 예전엔 더 했겠지요... 아...짜증이 확-_- 이번 대선에 박근혜가 당선되면 우리나라는 더 망할껍니다.. 대다수 국민은 아주 호구고 봉으로 보는 새나라당이니깐요... 소수의 집권층만을 위한 나라...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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