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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1:31:00	3	삭제
		그날 그 담화는 모두 거짓말이었다. 눈물 보이며 희생자들 이름 부르던 그 역겨움이 새삼 떠오른다.
	5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11:28:04	121	삭제
		단식 36일째라니.....이게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누군가 광화문에서 할복자살을 한다고하면 다들 난리가 날텐데....단식으로 서서히 죽어가는건 설마.. 내일도 있겠지? 라고 받아들이는건 아닌지? 아, 새누리랑 박근혜 진짜 지독하네요. 예전에 김영삼 총재 단식할때, 그 전두환조차 강제로 병원에 보내고 그랬는데.....지금 새누리랑 청와대는 한 사람의 죽음을 그냥 방치하는건가요. 교황께서도 위로하고 함께 걱정해준 사람이 대한민국 수도서울 한복판에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굶어죽는다면 그 정치적 타격이 결코 적지않을텐데...이 놈들은 단식을 무슨 라이브 쇼로 생각하는건가? 하긴..그간 이 단식에 보내온 놈들의 언행을 보면, 그러고도 남는바가 충분하지만......우리 국민만은 그 놈들처럼 그렇게 무심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5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2:33:32	1	삭제
		세월호 유족이 피해보상금을 받는건 비난받을 일이 아닌걸 이해하지 못하면 미개인이죠. 피해보상금을 받았으니 억울함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는건 미개인이죠. 피해보상금을 받고 왜 자꾸 시위하느냐고 따지는것도 미개인이죠. 피해보상금은 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금인거지, 입막으라고 받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국민 기부금은 주는 사람이 주고싶어서 주는거지, 유족이 요구해서 성금걷는게 아니니까, 그걸 따지는것도 미개인인겁니다. 세월호 유족들이 생계걱정때문에 원인파악을 포기하거나 책임자 처벌을 못하는 일이 안생기도록 피해보상금이 얼른 지급되고, 국민성금도 제대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희생당한 아이들과 탑승자 들의 원혼이 한을 풀 수 있을거니까요.
	5987	이게 ㄹㅇ 반박 불가인가요 [새창]	2014-08-18 02:26:25	1	삭제
		새누리는 왜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며 자꾸 분열만 시키려 하는걸까?(니덜이 자꾸 이러면 무조건 새누리탓을 할테니까) 초딩때부터 책을 한권도 안읽어서 사고능력이 없는건가?
	5986	민변이 제기한 세월호 참사 89개 의혹 [새창]	2014-08-18 02:23:40	36	삭제
		90. 일국의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으로서 그냥 국민이 원하는 해결방법대로 사건을 해결시키면 될 것을 박근혜는 왜 자꾸 이걸 막나?
	5985	교황 죽이려다 무덤 속에 들어간 개신교 [새창]	2014-08-18 02:18:43	0	삭제
		종교개혁이후, 천주교는 반성하고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데, 기독교는 왜 종교개혁을 안하고 목사를 믿냐? 십일조 안내면 지옥간다며 오늘날 면죄부 파는건 기독교잖는가?
	5984	[NCR] 박근혜의 교황 대하는 야누스적 행태 생생고발 [새창]	2014-08-18 02:07:39	1	삭제
		한국 천주교 신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5981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방금 페이스북에 글 남겼군요.facebook [새창]	2014-08-17 15:29:28	2	삭제
		왜 새누리를 싫어하고 안된다고 하느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옛 말대로, 새누리 자식들은 부모얼굴에 먹칠을 자주 합니다. 이건 그 자식이 부모에게 어떤 가르침을 받았는지 반증하는 장면 아닙니까? 즉, 정치인으로서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해서 호감을 받고 유권자의 지지를 받는다해도 그 내면은 자식에게서 다 드러나는겁니다. 현명한 사람은 그래서 새누리를 싫어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럼에도 자식과 부모일은 다르다고 선을 긋는군요. 일반 서민의 속을 긁고, 살아가는데 피해를 끼치는 사람의 90%가 바로 자기들이 찍어준 그 사람들이란걸 얼른 깨달아야할텐데
	5980	MB를 좋아했고 대운하를 지지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4-08-17 14:00:54	0	삭제
		원래 이 글은 이런식으로 결론이 났어야 맞습니다. 난 Mb를 좋아했지만 4대강 결과를 보니 그가 대국민 사기를 쳤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야 이 나라가 조금은 허망이 있는거죠. 반성없는 자들의 무책임한 행동들 지긋지긋합니다.
	5979	[BGM] 중부전선 군부대 폭행사건 A병사…'남경필 경기지사 장남' [새창]	2014-08-17 13:53:21	62	삭제
		예로부터 고관대작의 자제가 저지른 범죄는 개작두가 정답이오.
	5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12:38:01	1	삭제
		문맥이고 뭐고 이딴 가게는 불매로 답해주는게 시민의 역활..청와대점뿐만 아니라 모든 지점 다 불매가 답
	5977	[시사in] “겉멋 든 20대 진보 난 그들이 싫었다” (2013년 1월 [새창]	2014-08-17 07:25:15	128	삭제
		새누리 빠는 애들 공통점은 교황의 설교조차도 정치적 선동이라고 선동하는 거! 60억 지구인중에 니덜이랑 같은 의견인 부류는 오직 북한 김정은 무리뿐인데, 입만열면 종북타령하는 이상한 집단
	5976	교황방문에 개신교의 자기고백 담긴SNS [새창]	2014-08-17 00:52:21	4	삭제
		하나님을 믿으랬더니 목사를 믿는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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