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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t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5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17:48:53 6 삭제
    날조 방법중 하나가 생략입니다. 전후과정의 생략. 맥락없는 특정 사실의 공표는 왜곡이 됩니다. JTBC에서 이짓을 했습니다. 법률적인 판결이 난 사건까지 가해자를 데려다가 미투운동가로 둔갑 시켜가면서 박진성 시인의 명예살인을 시도했습니다. 반론권도 요청했지만 묵살했구요. 그리고 사람들은 무고죄가 약하다고 이미 이야기 하고 있지만, 여성계와 정치권의 여성의원 다수 및 여성가족부 합심하여 언론까지 이용해가면서 성범죄 무고죄 무효화를 위해 열심히 애를 쓰고 있죠.
    2954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17:16:19 2 삭제
    그럼 조선일보도 그냥 놔두면 되는군요. 님의 논리에 따라서 말이죠. 날조와 왜곡, 선동. 언론이 자기 자리를 잃을때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언론이 본인의 책무를 못할때 견제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그리고 남녀 갈등은 이미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증폭하는것은 언론이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확성기라고 한겁니다.
    2953 소방청장 "여소방관 체력기준 남성의 80~90%로 강화검토".gisa [새창] 2019-01-25 17:12:49 6 삭제
    왜냐구요? 그걸 이용해서 여성계에서 이득을 보려고 하고, 남자들을 예비 범죄화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어서요.
    2952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16:59:26 2 삭제
    언론이 확성기의 역할만 하는게 언론의 책임이라면 그따위 언론은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지 못하는 언론이 언론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2951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16:46:57 19 삭제
    그거 쉴드 쳐줄 집단을 손석희가 갈라놨습니다. 일베.충으로 몰면서요. 니들은 똑같은 것들이다 라고 하면서요. 그러면서 쉴드 논리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분열 시킨게 손석희입니다. 손석희가 반 메웜 커뮤니티를 싸그리 일베.충으로 몰아가놓고, 그 커뮤니티가 자신을 쉴드쳐주길 바라면 양심리스인거죠. 같은 편이라구요? 손석희가 뒷통수 오지게 깠어요. 일베가 까건, 자한당이 까건, 매경, 조선이 까건 쉴드칠 이유가 없다구요. 손석희는 오유를 일베로 보고있었어요. 어쩌라구요. 그거 쉴드칠 지지자들을 베충.이로 몰아놓고서 뭘 바라는 건가요?
    2950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15:28:15 9 삭제
    그런식이면 모든 문제는 양 당사자간의 문제로 치환 가능.
    2949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15:27:20 18 삭제
    손석희가 오유를 일베로 몰아가는 것은 괜찮고, 손석희에게 손석희가 한말 그대로 돌려주는 것은 분열? 애시당초 분열은 그자가 한것이고, 가만히 있다가 내편이라고 생각한 손석희에게 뒤통수 맞은건 오유 유저들이지.
    방송사 보도부분 사장과 일반 커뮤니티 유저들중 어느쪽이 기득권? 어느 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 자신의 사건에 대해 자신의 방송에서 해명시간을 갖는 손석희가 일반 커뮤니티 유저들보다 불리한 입장인가?
    2948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15:22:49 12 삭제
    한번 잘못이 아니고, 그동안 페미니즘 쉴드치면서 손석희와 JTBC가 해온 짓이 있습니다. 메갈과 워마드만 일베에 대항한 유일한 커뮤니티라고 추켜올리면서 그 외의 진보진영 사이트를 전부 일베로 싸잡아 몰아간 전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도 메갈, 워마드및 페미에 대해서는 무한 쉴드를 전개해댔죠. 사과? 박진성 시인은 자살시도만 몇번 했습니다. 탁수정을 미투 운동가로 추켜세우는 보도 나온후에요.
    2947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09:56:13 153 삭제
    여쭉메웜,일베계열제외하고 전 커뮤니티에서 까도 됩니다. 메갈 쉴드치겠다고 어디 가져다 댈게 없어서 일버러지로 만들었는지. 순망치한입니다. 자업자득이고요. 알아서 잘 넘기던지 말던지. 여쭉메웜에서 잘 쉴드치려나요? 근데 걔들은 물리적 성별이 남성이면 한남.충인데. 쉴드치려나 모르겠습니다.
    손석희씨 자신이 그동안 설파해온 논리대로 2차가해 그만두시고, 얌전히 오라를 받으시오.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2946 여성 패딩 테러 사건 결말 [새창] 2019-01-20 18:44:00 11 삭제
    남혐에 재미붙여서 몰아가는거죠.
    2945 여성 패딩 테러 사건 결말 [새창] 2019-01-20 18:17:04 3 삭제
    칼로 찢으면 저렇게 직조방향과 나란히 (또는 직각으로)찢어질리가 없죠. 칼로 저렇게 수직으로 찢는거 생각보다 안됩니다. 비스듬하게 그어지거나 섬유가 걸려서 올이 확 튀어 나오죠. 작년 겨울 제 패딩 한벌이 파티션 모서리에 걸려서 저렇게 직각으로 찢어졌습니다.
    2944 "군인들은 바나나우유 먹으면 안돼" 낙농업계 반발 왜? [새창] 2019-01-16 09:43:31 0 삭제
    20대 남자들 모아서 짬처리도 시키고. 피뽑아가고, 쥐꼬리 급여주면서 생색내고, 그마저도 빼먹으려고 발광하고.
    돈으로 못때울꺼면 명예나 명분이라도 줄것이지, 하는건 개취급, 노예취급.
    2943 중국 공기정화기 근황.jpg [새창] 2019-01-15 09:37:56 0 삭제
    먼지와 입냄새 등가교환?
    2942 변기수가 말하는 결혼생활 [새창] 2019-01-13 05:20:18 2 삭제
    팽현숙과 같은 시기에 일했던 남자 개그맨들. 정명재, 조금산. 기러기 아빠 노릇하던거. 후배인 배동성 역시 기러기 아빠노릇하다가 어떤 꼴 났는지? 여자쪽만 손해?
    2941 블리자드 전 직원의 퇴사 사유 [새창] 2019-01-10 15:02:19 10 삭제
    pc충들에 의해 난장판이 된 케이스를 두가지 더 들자면 EA의 배틀필드 프렌차이즈와, 디즈니의 루카스필름 스타워즈 프렌차이즈를 들수 있습니다. 페미니즘은 그들을 오염시켰지만, 페미니즘에 의해 더 성공하지 못하고 그 프렌차이즈들을 나락으로 빠뜨렸습니다. 이정도라면 이재용급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조만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도 감염의 위세를 떨칠 예정이며, 인디아나 존스 프렌차이즈에도 감염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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