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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할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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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할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5:10:30 0 삭제
    대비, 그리고 영화 주인공과 관객 각자의 판단과 그 판단을 스스로에게 주기 위해 일부러 헷깔리게 만들고 그럴사한 함정들을 여기저기 준 뒤에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작가이고 감독도 그런걸 캐치 해서 영화에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는 작가가 일방적으로 전달을 하는 내용보다는 작가가 만들어준 틀과 흐름 안에서 독자들도 생각을 하고 그 상황에 본인을 넣어 상상해보고 판단을 내리는 글을 쓰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하루키작가를 좋아하지 않아서 너무 주관적으로 적은거 같아 보충합니다ㅋㅋ
    2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5:00:38 0 삭제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무라카미 맛이 그런 똥같은 맛이거든요ㅋㅋㅋ
    무라카미 하루키 특) 실종 좋아함, 슈뢰딩거의 고양이 좋아함, 연결되지 않는 전화 좋아함, 우물 좋아함, 파스타 좋아함, 우수한 인물과 그렇지 못한 인물의 대비 좋아함
    이것들을 잘 섞어서 난해한 이야기 만들어 놓고 논리나 상식이 아닌 글 자체로서 이해하기보다는 받아들여 달라고 함 ㅂㄷㅂㄷ...
    2350 인생을 망치는 7가지 습관 [새창] 2018-05-19 12:47:21 3 삭제
    4번만 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것들 아닌갘ㅋㅋㅋㅋ
    1~3,5~7번만 평생 하고 살라면 천국이 따로 없을꺼 같습니다만...
    2349 냥이 정지버튼 [새창] 2018-05-17 10:33:22 0 삭제
    냥바냥...저희냥이도 어미랑 같이 살았던 아가인데 뒷목 건드리면 성질폭팔합니다ㅋㅋㅋㅋ
    정지는 무슨...저랑은 사이가 별로 안좋아서 할퀴지 말라고 테스트 해봤다가 피봤습니다...ㅠㅠ
    2348 식빵 요리해서 먹는 유형 만화 [새창] 2018-05-14 13:28:46 3 삭제
    한쪽만 버터 두른 팬에 구운 다음에 안구워진쪽에 케요네즈(양배추 있으면 채쳐서 추가)
    먹어 본 사람만 아는 존맛 조합입니다 ㄹㅇ
    2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5 09:15:53 1 삭제
    맞춤법...으으...
    2346 편의점 신제품 삼각김빵 [새창] 2018-05-03 23:02:29 1 삭제
    집앞 CU에 들어왔는데 사장님 찬스로 시식했습니다
    의외로 맛있어요
    성인 남성 기준으로 가격대비 양은 적은 편이나 속은 충실하게 들어 있는 편이고
    불고기맛 먹어봤는데 호빵과 찐빵의 경계에 있는듯한 그런 맛이 납니다ㅋㅋ
    간식으로는 돈이 아깝지 않을 맛입니다
    식사로는 조금 아쉽구요(근데 얘네가 식사대용이랍시고 출시함...)
    2345 퍼즐앤드래곤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4-28 09:29:24 0 삭제
    글이 잘 안올라와서 글치 퍼드러는 여기저기 잘 숨어 있습니다ㅋㅋㅋㅋ
    2344 소름돋는 진짜와 가짜 [새창] 2018-04-27 11:29:39 0 삭제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3 흔한 오락실 알바생 게임실력 [새창] 2018-04-26 13:56:18 0 삭제
    리듬겜 퍼펙트가 사람의 영역이였어요???
    멀티 안돼서 스타도 못하는 오징어는 그저 감탄만 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
    2342 역대급인 이영자 빵 사기.jpg [새창] 2018-04-25 20:11:25 59 삭제
    1
    어머 그렇게 싸요? = 빵값이 본인에게 큰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멘트
    따로따로 해도 될껄 그랬다 = 위에 이어서 그정도니까 부담가지지 말아라 라고 돌려 말한거임

    매니저가 빵값에 부담 가지지 않고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게 하기 위해서 돌리고 돌려서 이야기 한거죠.
    야 이거 푼돈이니까 부담가지지 말고 먹어! 보다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듣기 좋잖아요
    2341 편백나무방향제 방문수령과 간증후기(feat.산소한그루) [새창] 2018-04-22 13:55:58 4 삭제
    되...돼...
    2340 서울사람이 느끼는 사투리.dolditoon [새창] 2018-04-22 13:50:55 2 삭제
    전라도 사람이라 하면 의사 의자 발음해보라고 시키는거나 사투리 써보라고 하는거...
    아조시들이 아는 거시기 요즘 잘 안쓰구요 긍께도 잘 안쓰구요 아따도 잘 안씁니다...그 세개 안섞는다고 서울말 쓸려고 노력하는거라고 놀리지 마세요...평소에도 안쓰는 말입니다..
    2339 VR 근황 [재업] [새창] 2018-04-18 20:24:53 0 삭제
    가슴 뭉개지니까 당황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2338 눈물흘리며 진심으로 조언하는 영자누님... [새창] 2018-04-18 20:21:11 12 삭제
    평범한 가정 맏이로 자라면서 부모님이 나를 사랑해 준다는 걸 알지만 표현을 안해주면 서운한건 어쩔 수 없죠...어릴때일수록 크게 남기도 하고
    두살차이 남동생 늦둥이 여동생에게 더 많은 신경 쓰는 부모님에 질투도 많이 했고,
    사대부같고 표현에 서툰 아버지, 칭찬에 인색하고 잘난 아이들과 비교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자신감도 무언가에 대한 열정도 식은채 애정결핍으로 자랐네요.
    관심 돌리려고 성적을 올리거나 입상을 해봐도 변하는게 없어서 삐뚤어지기도 해보고
    결국에는 가족이지만 껄끄럽고 불편한 부모님만 남아버렸어요
    뒤에서 내 아들이~ 내 딸이~ 자랑하셔도 당사자는 몰라요
    뭔가 저보다는 저 사연에 나온분이 더 힘들게 자라셨지만 저 기분은 잘 알꺼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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