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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	벅지민 [새창]	2014-01-24 17:19:24	0	삭제
		뭐냐. 이 심장을 찌르는 아름다운 제스쳐는.
	876	독서실에서 틴트를주워줬는데 오해받은.ssul [새창]	2014-01-24 09:45:52	103	삭제
		안풀어주셔도 됩니다. 독서실에서 누가 전화번호 물어보면서 작업걸었다는 것을 이미 친구들에게 엄청나게 자랑했을거에요. 잠깐.. 근데 필자도 여자 틴트 주인도 여자 아닌감??? 이렇게 된 이상 치킨을 시켜먹는다!!
	875	정청래의원 트윗! [새창]	2014-01-24 09:43:02	14	삭제
		국민독재 못하니 당독재 하는구만.
	874	성시경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14-01-24 09:38:39	194	삭제
		뭐든지 큰 사람이라고 소문났더군요.
	872	몰아가기 대단하십니다 [새창]	2014-01-23 14:18:47	34	삭제
		그동안 그렇게 많은 사례 속에서 한쪽 이야기만 듣고서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이 많았는데 아직도 못 배우신 분들이 많으시네.
	871	하... 어릴때 생존력이 좋아서 [새창]	2014-01-23 13:37:25	0	삭제
		이건 뭔 개드립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869	과자가격 논쟁~속사정도 살펴봐 주세요^^ [새창]	2014-01-23 12:23:26	1	삭제
		재료비 연구비 인건비 다 포함되는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공감을 얻기 힘든 부분은 단순히 광고비나, 원재료 값의 인생으로 인해 덩달아 인상된 과자값이 차 후에 떨어지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양이 늘지도 않고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업은 이익을 내기위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과 결과가 합리적이고 양심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양심적인 가격과 양심적인 양 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최소한 소비자들이 과자를 뜯었을 때, 야~ 이건 진짜 아니다. 라는 말은 나오지 않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사실, 문제는 과자값의 상승이 아니라, 임금이 오르지 않는 것일테지요. 최저시급이 8천원 에서 1만원 정도라면 이런 문제는 크게 대두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867	수영복 입은 수지.JPG [새창]	2014-01-23 11:30:50	0	삭제
		수지를 능욕하다니.ㅠㅠ
	866	던파 아이유 통수 사건 [새창]	2014-01-23 11:26:06	2	삭제
		신봉유 ㅋㅋㅋㅋㅋㅋㅋ
	865	흔한 양덕의 종이접기.jpg [새창]	2014-01-23 11:21:23	0	삭제
		종이공학??
	864	1월 22일자 유라 직찍 ㄷㄷㄷ [새창]	2014-01-23 11:20:03	0	삭제
		작성자님 제목 수정 부탁합니다. 류현진 직찍!!
	863	안철수 새정치 인물 드디어 영입!! [새창]	2014-01-23 09:43:19	1	삭제
		과거 한나라당, 지금의 새누리당에 일 잘하고 훌륭한 사람들 많습니다. 오히려 민주당 보다 능력자들 더 많다고 생각되구요. 하지만 그 능력이라는 것이 단순히 일을 많이 하고, 치적을 쌓는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듯한 양심과, 국민을 위한 마음, 무엇보다 올바른 정치 이념과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한 인물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물입니다. 능력은 그 이후에 따져야죠. 능력이 좋다고 다 가져다 씁니까? 우리나라 정치판의 가장 큰 문제가 이거라고 봅니다. 능력만 좋으면, 뭔가 공로만 있으면 잘못도, 과거도, 다 용서되고, 덮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또는 으례 그래도 되는 것인 양, 적당히 털고 넘어가는 것. 그것 때문에 이 상황까지 온 것이라 봅니다. 양심적이고 깨끗한 정치인이 능력껏 일하게 만들어야지, 능력이 좋으니까 조금 비양심적이고 비리가 있어도 갖다 쓰자 . 이거는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구태정치, 대한민국의 썩은 정치정신 아닙니까? 박정희가 독재 했지만 경제 살렸다, 전두환이가 사람 좀 죽이고 했지만 결단력 있고, 남자답게 밀고나갔다. 그러니까 괜찮다. 이거 아닙니까?? 박정희 찬양하지만 능력있으니까 쓰자, 이명박 측근이었지만 일 잘하니까 쓰자. 독재 찬양하는 인물, 이명박 4대강 및 각종 비리에 눈감아 주고 일 열심히 하는 인물,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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