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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0	날이 갈수록 자영업 힘든 이유를 생각해 보았더요 [새창]	2019-12-21 11:49:47	23	삭제
		고용불안이 먼저였고 그다음 자영업 포화가 뒤 따라 왔어요 여기서 말하는 고용불안정은 정년의 불안정이고 언제 짤릴줄 모르는 불안정 비정규직의 암울이였어요 일자리가 없던게 아니에요 있는데 일상이 없는 노동을 하고 그애 비하여 받는돈은 적은 노동이요 언제짤릴지도 모르고 그마저 붙들고 있으려면 답답한 상황을 인내해야 하는 노동이요 그것도 2018년 전에는 7000원도 안됐죠?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일자리가 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일이 바빠지고 손님이 늘어야 고용을 늘리는 거져 이야기가 갑자기 옆으로 갔는데 글쎄요 최저임금 한참 낮을때부터 복지도 별로일 때부터 일자리 없다고 난리였자나요 지금은 일자리 측면에서 본다면 공공근로 라도 일부러 사람을 많이 뽑아써서 실업률이 낮자나요 복지나 월급을 후려쳐서 일자리 많이 만들자는 의견 이신거 같은데 공공근로 일자리도 찬성 하시나요? 정년이 걱정스러우시면 복지나 혜택없이 늘어나는 일자리도 언제든 짤릴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12시간 근무에 휴가없도 주1일 쉬고 그런 일자리는 요즘에도 많아요 본인은 하루 13시간 일하고 230을 받습니다 여름휴가도 없고요 나이가 37살이고 그나마 다른곳 이직하면 좀더 괜찮을 거란 생각이고 빨리 돈 모아서 장사해야지 란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개같은 생활 할바엔 말이죠 결국에 자영업 으로 내 몰리는 현실은 질낮은 일자리가 한 몫 하는거 같습니다 전철타고 쓰다보니 두서도 없다 우리한테 여름휴가 한번 없고 보너스 한번 안주고 건물 지은 사장 생각하니 갑자기 열이 받네요 최저임금 밑으로 주고 장사 잘되니깐 건물을 지었네요
	1289	날이 갈수록 자영업 힘든 이유를 생각해 보았더요 [새창]	2019-12-21 10:59:01	14	삭제
		허레허식 쩔던 업장들에게 치명타 이죠 참치회집 도 인당 십만원 하던 가게들이 타격 많이 받고요 정통 일식집 들이 많이 사라지고 소규모 초밥집 창업이 늘어나는 이유라고 봐요 요즘은 일식집 보단 요란법석한 분위기의 수산시장같은 어사출또 같은 저렴한 가격대 횟집도 인기구요
	1288	전직 포르노배우의 일화 [새창]	2019-11-18 09:31:56	4	삭제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애들이 위협에 노출된것도 아니고 정직하게 공부열심히 해서 유치원 교사 되고 사회에 인정받는 유치원 교사도 개중엔 애기들 뚜까패고 그러든데 출신에 상관없이 주변의 드러나는 악담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본인은 슬퍼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멘탈이면 지 힘들고 지친다고 애들한테 신경질 안낼거 같아서 더 좋아보임
	1287	다시 만난 유시민 VS 홍준표 [새창]	2019-10-21 18:34:50	8	삭제
		얼어죽을 홍준표 ㅋㅋㅋ 상대가 되려느 홍카레오 같은 매치는 그냥 친선느낌이고 유작가님이 정말 비트코인 같은 심각한 사항에선 얼마나 날카로웅데 이번일 또한 자비없이 대하실거 같아요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5 15:21:32	3	삭제
		어린시절 혜철형님의 넘치는 자신감과 에너지가 터져 나오는 저 무대 너무 멋있음
	1285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등 3개청외 특수부 전면폐지..개혁안 발표 [새창]	2019-10-01 15:46:34	4	삭제
		비겁한 색히
	1284	조국은 김어준한테 점심한끼 사 줘도 될듯 [새창]	2019-09-06 09:35:43	3	삭제
		그러다 또 언론인하그 짝짝꿍 이러면서 지랄들 할것입니당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0 23:17:27	4	삭제
		정확한 업종 정하시고 한 2년 배우세요 요식업은 동선과 재료 보관으로도 원가를 절감해야 하는 업종 입니다
	1282	국민청문회 는 뭐가 다르나요?? [새창]	2019-08-23 22:16:41	0	삭제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대신 일반국민 집단 질문자 모집이군요
	1281	짜장면밥.jpg [새창]	2019-08-19 22:16:00	0	삭제
		봉천역에 말버스 종점 정류장 옆에 있는 가게 아닌가요? 저거 4500원 에 먹었능데 작년까지 탕수육두 맛있고 짬뽕도 맛잇그 아저씨가 혼자 주방에서 일하시는데 생긴지도 십년은 넘은거 같고 남는게 잇을까 싶었던 가게 입니다
	1280	서랍속 안경의 작은 기적 [새창]	2019-07-30 11:37:51	0	삭제
		사람에 선한 의지로 기적을 이룬다
	1279	불매운동에 관한 멋진 댓글. [새창]	2019-07-20 15:06:32	2	삭제
		독고영재 배우님의 대사였지요
	1278	[극대노주의] 요리집 사장 할머니.jpg [새창]	2019-06-26 09:49:03	8	삭제
		지금 우리 사장님 보는거 같아요 5년째 직원들 여름휴가 함 주지 않았다는 사장님 ㅋㅋㅋㅋㅋ 에흉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요즘 좀 괜찮아 지간 했는데 저 할망구 보니까 개 노답 생각 나네용
	1277	전쟁에 대한 일침 .JPG [새창]	2019-06-22 14:14:17	5	삭제
		어릴적 인생 만화 나이다 ㅠㅡㅠ
	1276	어떤 가수의 가치관 [새창]	2019-04-13 17:14:05	7	삭제
		모든게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사내다운 면이 있던 훈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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