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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5-21 21:19:41	0	삭제
		ㅋㅋ 저는 치맥을 좋아하는데 맥주로 배가 불러서 굽네 1/4도 못먹어요 ㅜ 1인1닭은 저도 존경한다능 ㄷㄷㄷㄷ
	270	기도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창]	2015-05-20 14:00:18	0	삭제
		축하합니다!! 정말 잘됐어요ㅜㅜ
	269	안녕하세요 가수엔터스입니다♡ [새창]	2015-03-31 23:36:29	2	삭제
		4개 주문했는데 8개가 들어있어서 순간 몇개 주문한건지 헷갈렸어요ㅜㅜ
	268	지금 너무 울었고 우울해서 [새창]	2015-02-15 19:11:58	9	삭제
		저도 사흘간 우울한 상태라 불족발로 달래고 있습니다.. 그냥 매운맛에 집중하게 되네요ㅋㅋ 우리 빨리 훌훌 털고 다가오는 월요일을 대비해서ㅜ 일찍 꿀잠 자요
	267	[익명]다소 19)여자들 진심 공중화장실 도덕 좀 지켰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02-12 21:42:50	5	삭제
		변기커버에 엉덩이 닿는거 찝찝해서 안닿고 볼일보는 분 계신데요 저도 너무 더럽다 싶으면 그렇게 하는데 그럼 꼭 커버에 튀더라구요 전 휴지로 닦고 나오는데. 아 얼마전에 은행 화장실에서 무심결에 앉았다가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커버에 소변 자국 작렬 ㅜㅜ 하루종일 미치는 줄 ㅜㅜㅜㅜㅜ
	266	............. [새창]	2014-12-04 00:28:44	0	삭제
		내가 힘들면 세상에서 제일 힘든거예요 기준을 누가 정할수가 있겠어요 내가 죽겠는데 아침은 어제보다 더 나은 기분으로 깨시길 바라요
	265	엄마맛 김밥 [새창]	2014-12-01 21:10:20	2	삭제
		전 할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아버지가 늦둥이라 할머니 나이가 많으셨어요 저 초등학교때 칠순이 넘으셨으니까요. 할머니 반찬은 다 제 입맛엔 맞지 않았어요. 손바닥만한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별 양념도 없이 무친거였거든요, 소세지나 고기는 기대도 할 수 없어서 꾸역꾸역 먹었지만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고 맛있게 먹었던건 시래기 찌개예요. 시래기, 된장, 다시 멸치만 넣고 끓인게 얼마나 맛있던지.. 친구가 놀러왔을때 양은냄비 시래기찌개 하나에 밥만 놓고 먹었을때 솔직히 친구한테 너무 부끄러웠어요. 근데 친구가 정말 맛있게 먹는거예요 그때..뭔가를 크게 느낀거 같아요. 아버지랑 오빠만 좋아했던 할머니 돌아가실땐 저만 찾으셨어요.. 아무리 따라해도 할머니 시래기찌개 맛은 안나요. 보고싶다 할매..ㅜ
	264	이제 막 사회에 나온 병아리입니다. 인생 참 외롭네요 [새창]	2014-11-28 00:18:05	0	삭제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한번씩 이 말로 위안을 받지만 그래도 뭔가 허전하죠 내 주변은 다 외롭지 않게 사는거같고.. 전 외로움은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더 사무칠뿐이지.. 우리 조금 더 기다려봐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00:09:28	0	삭제
		혼자 집에서 술마실땐 티비도보고 오유도하고 친구랑 카톡도하고 소소하게 뭐든 하면서 홀짝거리게 되더라구요. 분위기 보다는 그냥 그자체를 즐기는것같아요 어쩌다 한번씩 좋은 안주도 있음 좋구요.ㅋㅋ 작성자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262	안녕 [새창]	2014-11-26 23:32:52	0	삭제
		아름다운 추억이 많으시네요. 작성자님은 마음의 부자세요 과거는 고이고이 묻어두고 이제 이별의 안녕이 아닌 다시 올 새로운 사랑한테도 미리 안녕!반가워! 해보세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23:25:05	0	삭제
		의사쌤한테 들은 얘긴데 하루 날잡아서 술 왕창 마시는것보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마시는 술이 훨씬 안좋대요 ㅜㅜ 그러니까 매일은 마시지 마시고 며칠씩은 텀을 주세요. 간도 쉬게 해줘야죠^^ 그리고 참다가 마시는 술은 더 꿀맛이라는......;;ㅋㅋㅋ
	260	소주 한잔 캬~! [새창]	2014-11-25 23:18:20	1	삭제
		불족발 굿굿^^ 맛있게 드시고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17:11:57	0	삭제
		여고생 사과한마디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257	외국인 데이브 엽떡 + 캡사이신 먹기 [새창]	2014-07-28 20:11:54	0	삭제
		저도 매운거 즐기는편인데, 엽떡은 좀 힘들더라고요. 정말 잘드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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