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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왕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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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왕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7 2030 2번남에게 희소식입니다. [새창] 2022-06-21 16:20:43 22 삭제
    대부분 만들어진 혐오 라고 생각합니다.

    이념 갈등 --> 지역 갈등 --> 세대 갈등 --> 성별 갈등 (◁ 현재 여기)

    보수와 적폐와 언론과 기업 제벌 들은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돌아갈 화살을 돌릴 다른 대체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제 성별 갈등이 조용해지면 중산층과 하층민과의 갈등, 14세 미만 어린이들(+그 부모)와의 갈등
    외국(특히 중국인, 동아시아인, 일본은 자신들의 모테이므로 제외)인들과의 갈등이 그 뒤를 이을겁니다.

    언론에서 만들어진 갈등에 휘둘리는것 자체가 스스로 판별력이 부족하다는 인증이겠지만,

    언제 나도 모르게 그러한 갈등의 구조에 휩싸일지도 모릅니다.

    몇년 뒤가 됐든간에 언론 적폐를 반드시 처벌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5866 여친과 전여친 성이 같아서 쎄한 경험. [새창] 2022-06-21 09:20:08 4 삭제
    미래의 아내 : Nothing
    5865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새창] 2022-06-17 11:04:38 18 삭제
    의료 민영화 아직까지 잘 '막고' 있어요.

    그래서 아직 우리가 의료보험 혜택을 보는중이죠.

    만약 저때 넘어 갔었더라면 이번 코로나 시국에 사망자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지도 몰라요.
    5864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새창] 2022-06-17 11:03:05 0 삭제
    일단 저 동네(텍사스)가 겨울이 별로 춥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난방장치가 전기로 돌아가는것 빼고는 거의 없었답니다.
    (기름 난로, 화덕, 가스 보일러 등이 거의 없었다고.)

    그리고 저기는 자체적으로 발전소가 많아서 텍사스와 다른 미국내 지선이 분리 되어 있었답니다.

    보통은 자체 발전소로 운용이 가능한 수준이 었고,
    민간 사업자다 보니 변경요금제로 운영되었답니다.

    그런데 저 폭설과 강추위가 오던 해에 갑작스러운 기상이변으로 발전소가 정상 운영이 안되는곳이 속출하고

    그러다 보니 전기 단가가 기존의 10배 100배로 올랐고,
    집집마다 별도 난방시설이 없던 사람들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그 전기를 쓸 수 밖에 없었답니다.
    (미리 통지는 했다는군요)

    그 당시 차에서 히터로 버티려는 가족이 동사하고 하는 사고가 꽤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5863 정알못을 위한 현정치판 구도 설명 [새창] 2022-06-17 10:48:33 9 삭제
    이제 상당 기간 군사 정권 시절처럼, 검찰 정권 시절이 올 겁니다.

    군사 정권 시대랑은 다르게 겉으로는 '합법적인' 형태로 정적을 죽일거에요.

    대표 정적 10 명 정도만 처리해도 수박인지 썩은 호박인지 세력과,

    일제 시대 압잡이 하던 그 세력들이 떠받들게 되겠죠. 상당 기간 동안은...

    괜히 삼권 분립이 있는게 아니죠.

    그게 무너지는 순간 정치의 힘 구도가 터무니 없이 무너집니다.
    5862 정알못을 위한 현정치판 구도 설명 [새창] 2022-06-17 10:44:38 4 삭제
    굥씨 세력이 양당(에초에 힘을 합할지도 의문)의 공세에 죽을지.

    그전에 양당의 주요인사를 굥이 먼저 죽여 놓을지 ..

    전 후자라고 봅니다.

    대놓고 정치 보복이라고 하는 판에 민주당 세력 다 죽여 놓고

    국힘당에 시그널 보내겠죠 '니들도 개길래? 내 밑에 길래?'

    개기려는 자들은 미리 사찰해서 죽여 놓고, 간신들만 살려 놓겠죠.

    아. 죽인다느 개념은 정치적인 의미 입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5861 스벅에서 진짜 내가 다 마상입음 [새창] 2022-06-16 18:30:55 0 삭제
    "떡순씨~ 누가 찾아 왔는디?"

    김떡순 : 누구시레요?
    5860 두달 전에 영부인 옷갖고 개Gr 떨던 언론들. [새창] 2022-06-16 14:04:00 1 삭제
    Baby~ You are not alone~

    (새끼야~ 니가 언론이냐~)
    5859 윤정부 가뭄대책 “하늘에 맡긴다” [새창] 2022-06-16 12:19:16 7 삭제
    7월에 해소되면 그때 모내기 하고, 11월에 추수하면 되나?
    5858 사랑은 눈에 보인다고 믿은 적이 있다 [새창] 2022-06-13 14:01:30 9 삭제
    어제 우리들의 블루스도 그렇고

    김혜자 선생님은 이런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셔서...
    5857 김연아가 국제 대회 처음 나갔을 때 해외 반응 [새창] 2022-06-13 09:01:10 25 삭제
    피겨의 여신이 잠시 하계에 강림 하셨을뿐..

    기록적으로나, 스킬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딱하나 문제가 있다면 국적.

    빙신연맹에서 손 놓고, 매니져먼트는 뒤통수 치고.

    거의 순수하게 본인의 힘만으로 세계정상을 찍은 분.
    5856 늙은거 인증ㅠㅠ옛날 주민등록증 [새창] 2022-06-07 18:37:20 0 삭제
    하하하...

    전 96년도에 발행한 전역증을 아직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ㅋ
    5855 민폐다 vs 아니다 의견이 갈리는 행동.jpg [새창] 2022-06-07 16:41:50 8/7 삭제
    즉, 나의 잣대로 상대를 제단하는것 부터가 오해의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사연이 있든, 저런 상황이라면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유가 이기적인 행동에서 기인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그것을 판단하는 습관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854 민폐다 vs 아니다 의견이 갈리는 행동.jpg [새창] 2022-06-07 16:39:33 17 삭제
    민폐는 아니라고 생각함.

    저게 민폐가 되는 순간.

    1. 덩치가 커서 한자리로는 힘든 사람이 2자리를 예약하는것도 민폐가 되고,

    2. 옆자리에 동물이나 짐을 놓기 위해 2자리를 예약하는것도 민폐가 되고,

    3. 공포증이나 트라우마가 있어 옆자리에 사람이 앉으면 힘든 사람이 2자리를 예약하는것도 민폐가 됨.

    즉. 상대의 사연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상대의 사연과 상관없이 민폐라고 생각하게 됨.

    2자리를 예약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연이 있든 정당한 지불을 한 상태라면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상대를 알지 못하면서 민폐라고 생각하는 순간 상대를 이유없이 미워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5853 지능을 압도해버린 인스타갬성 [새창] 2022-06-07 14:13:34 2 삭제
    뭐 차 끌고 모래사장 갔다가 바퀴 빠지는건 종종 본거라.

    갯벌은 좀 참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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