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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어른한테 뺏겨본썰ㄷㄷ [새창]	2014-09-09 01:11:08	14	삭제
		그 때의 똘똘이가 지금은 없으니???? 지금은 없으니? 그 똘똘이가 제가 생각하는 똘똘이가 맞다면... 바비인형 미용실 세트를 골ㄹ...ㅡ신 이유가 ㅠㅠㅠ 세상의 편견 물든 시선과 싸우실 그대 응원합니다!ㅠㅠㅠ화이팅!
	294	[BGM/주검주의] 카르텔과 맞섰던 시장 [새창]	2014-09-05 02:13:52	1	삭제
		아..진짜 인간이...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04:43:45	0	삭제
		퍼퓸이다!!!
	292	혼자 야식으로 이래 먹으면 비정상인가..? [새창]	2014-08-28 03:41:13	0	삭제
		맛있겠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03:39:52	1	삭제
		질문에 딱 들어맞는 답을 하려허지 마시구 질문내용과 관계돤 다른 소재거리들로 대화거리를 옮겨보심이 ㅠㅠ치킨이 먹고싶다...아 얼마전에 봤는데 파탁에 대파를 어슷썰기로 내주는 집도 있더라 ㅋㅋㅋ 궁금하다 어떤 맛일지 뭐 이렇...죄송해여 이래서 여친이 엊어뇨 제가...
	290	내가 한 폭식좀 하지.. 라는 분들 모여보세요 [새창]	2014-08-27 06:22:21	76	삭제
		알바생 시절 고용주께서 오늘 원없이 먹어보라며 고기집엘 데려가주심... 혼자분으로 돼지갈비 5인분(6인분이던가...가물가물), 소갈비 3인분, 냉면 한 그릇, 밥 8공기 탑쌓음...공기밥 탑 폰카로 찍어가시더니 담날 알바 짜르심...그래도 나름 생각해서 공기밥으로 떼운건데...(시무룩)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00:14:16	15	삭제
		기분나쁘실지 모르겠는데 난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제일 수상합니다. 거리로 나가 화염병에 보도블럭 던져서 개판쳐도 이상하지 않을 시국에 클릭질 한 번에 정의를 위해 뭔가 한 것 마냥 헛된 만족감을 불어넣는 이런 이벤트성 민중 결집...촛불시위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겠죠
	288	창업하려고 직장 고만두면 정말 심각해진다 [새창]	2014-08-13 05:40:23	3	삭제
		한국에서 동업은....뭐 고정관념이겠지만서도요 주위서 동업자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통수맞고 나락행 하시는 분들 여럿봐야서...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06:32:32	0	삭제
		얽 배틀로얄 치구사다!!
	286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그녀[BGM] [새창]	2014-08-05 06:19:34	0	삭제
		무덤덤하게 스크롤을 내리고 댓글을 읽으면 삼각김밥을 뜯는다
	285	요즘 레인보우 김재경.jpg [새창]	2014-08-05 06:10:05	0	삭제
		강아지를 만드셨군요
	284	[익명]규칙을 어긴사람들은 왜 항상 당당한가 [새창]	2014-08-04 21:28:40	6	삭제
		작성자님처럼 의식있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83	[스포주의]명량은 한국 영화의 현 주소를 보여줌 [새창]	2014-08-04 21:14:36	5	삭제
		정치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인용구 있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뭐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산업에서 관객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결과물을 갖는다"
	282	[스포주의]명량은 한국 영화의 현 주소를 보여줌 [새창]	2014-08-04 21:06:26	8	삭제
		아는 만큼 그리고 심도있게 관찰하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안타까운 것은 지금처럼 누군가가, 다수가 놓친 무엇을 지적하였을 때 "그게 뭔 상관? 난 괜찮았는데?"라고 정신승리 & 의식자를 비난 하는 군상들이 많다라는 겁니다. 이런 부류가 점점 더 많아질 수록 한국영화 퀄리티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다수의 관객무리가 괜찮다는데 어떤 감독이 고증 신경쓰겠어요? 비단 영화산업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닙니다. 생각해봐야합니다.
	281	나눔 클라스 갑 ㄷㄷ [새창]	2014-08-03 23:12:54	10	삭제
		저거 3대만 가지고 있어도 공장돌리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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