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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유머x] 제 조카가 식물인간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4 01:44:00	5/7	삭제
		사람들에게 위로받고자 올린 글에 게시판 구별해가며 써주세요...라 물론 게시판 구별해가며 쓰는것도 좋지만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이 글 보고 응원해달라는 뜻에서 올리신것같은데 이런거 가지고 태클 안거셨으면 좋겠어요.. 위로받자고 올린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린다면 좀 그렇겠죠?
	350	아 이건 진짜 도저히 참을수가없다 [새창]	2012-07-24 01:38:34	0	삭제
		내 11년인셍 오늘같이 더운날은 처음이다
	349	ㅅㅂ 택시......내돈내고 내가타는데 도대체 왜 ㅅㅂ! [새창]	2012-07-16 23:02:28	0	삭제
		오늘 아침에 버스 기다리는데 정류장에 버스 한 대가 멈추고 사람들 오르내리고있는데 마치 내가 기다리던 버스가 뒤에서 오는거임. 시간 맞춰서 출근 할수있겠다 싶어서 기분좋게 탈려고했는데 이 버스기사란 새끼가 정류장을 그냥 획 지나가는거 아니겠음? 그런데 그 버스가 정류장에서 10m도 떨어지지않는 신호에 걸리길래 서야 할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쳤으니 문이라도 열어줄줄알고 뛰어가서 앞문에 서있었음. 그런데 이 버스기사가 썬글라스 딱 걸치고 지 똥싸고 있는데 왜 나를 쳐다보냐는듯 날 개보듯 힐긋 2번 꼴쳐보더니 신호 바뀌자마자 그냥 악셀을 후려밟는거임...그 때 주위 계시던 아주머니들이 왜 문도 안열어주고 그냥 가냐며 뭐라 하고 계시고 난 벙쪄서 다음 버스 타고 지각함 아 지금 생각해도 나를 쳐다보던 그 버스기사새끼의 표정을 잊을수가없다... 원래 택시, 버스기사 좋아하지않지만 글쓴이님과 같은 경우를 너무 많이 겪어봐서...몇 글자 써봤습니다
	348	ㅅㅂ 택시......내돈내고 내가타는데 도대체 왜 ㅅㅂ! [새창]	2012-07-16 23:02:28	8	삭제
		오늘 아침에 버스 기다리는데 정류장에 버스 한 대가 멈추고 사람들 오르내리고있는데 마치 내가 기다리던 버스가 뒤에서 오는거임. 시간 맞춰서 출근 할수있겠다 싶어서 기분좋게 탈려고했는데 이 버스기사란 새끼가 정류장을 그냥 획 지나가는거 아니겠음? 그런데 그 버스가 정류장에서 10m도 떨어지지않는 신호에 걸리길래 서야 할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쳤으니 문이라도 열어줄줄알고 뛰어가서 앞문에 서있었음. 그런데 이 버스기사가 썬글라스 딱 걸치고 지 똥싸고 있는데 왜 나를 쳐다보냐는듯 날 개보듯 힐긋 2번 꼴쳐보더니 신호 바뀌자마자 그냥 악셀을 후려밟는거임...그 때 주위 계시던 아주머니들이 왜 문도 안열어주고 그냥 가냐며 뭐라 하고 계시고 난 벙쪄서 다음 버스 타고 지각함 아 지금 생각해도 나를 쳐다보던 그 버스기사새끼의 표정을 잊을수가없다... 원래 택시, 버스기사 좋아하지않지만 글쓴이님과 같은 경우를 너무 많이 겪어봐서...몇 글자 써봤습니다
	347	여자 연예인 드라마 회당 출연료 [새창]	2012-07-13 23:38:15	0	삭제
		아 그리고 연예인들은 재방송도 출연료 받는거 아시죠? 10~20%정도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연예인 정말 좋은 직업입니다. 인기만있으면...
	346	여자 연예인 드라마 회당 출연료 [새창]	2012-07-13 23:17:17	0	삭제
		참고로 고뢔? 의 김준현씨가 한 달 수익이 3,4억이라고 직접 말함 개콘 회당 출연료가 3천만원임 신인때 회당 30 40받았는데 최근 출연료100배 뛰었다고 직접말했음 이정도면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같은 국민MC들은 상상이상의 출연료를 받겠죠... 예전 태왕사신기때 배용준이 회당 2억인가 3억 받은걸로 아는데... 사람들이 연예인 하려고 달려드는 이유가 다 있죠... 인생은 한 방입니다
	345	병신인증류 甲 [새창]	2012-06-23 09:35:00	5	삭제
		실제로 저렇게 신발끈 묶으면 훨씬 편합니다... 고로 작성자병신인증이 되겠네요... 직접해보시길 ㅠㅠ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9 10:41:03	0	삭제
		흙표흙침대에서 절대 주무시지마세요. 전기로 온도 조절하기때문에 전자파? 로인해 엄청나게 몸에 안좋습니다... 제가 2달간 겨울에 흙표흙침대에서 38도~40도로 조절해놓고 잤더니 머리카락이 머리감을때마다 한웅큼빠지더니 봄되면서 전기코드뽑고 자고난 후로는 안빠지네요 진지는 굶어서 배고파뒤지겠음요
	343	수상한 후임병 (스압) [새창]	2012-06-18 11:43:19	1	삭제
		오랜만에 책 한권 읽은것같군
	342	[브금]개발림.gif [새창]	2012-06-18 11:37:52	0	삭제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깡총거리는거보솤ㅋㅋㅋㅋ캥개루 빙의 돋네ㅋㅋㅋㅋ
	341	[브금]개발림.gif [새창]	2012-06-18 11:37:52	4	삭제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깡총거리는거보솤ㅋㅋㅋㅋ캥개루 빙의 돋네ㅋㅋㅋㅋ
	340	현금수송차량 김여사 사건.jpg [새창]	2012-06-18 11:27:39	1	삭제
		살면서 교통사고현장을 몇 번 봤지만 사고 낸 분들은 모두 여성운전자..
	339	지하철 컵라면녀 [새창]	2012-06-10 15:20:52	0	삭제
		다이어트 한답시고 밥굶다가 도저히 배가고파 안되겠다싶어서 컵라면 하나 먹었겠지...라고생각하겠음ㅠㅠ
	338	심심한 고양이 [새창]	2012-06-09 19:50:12	1	삭제
		나도 모르게 웃고있어...
	337	드디어 치킨집을 창업하게 됐습니다 [새창]	2012-06-08 09:44:23	0	삭제
		판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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