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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201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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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영자님 본인부터가 1번을 상정하고 계시네요 [새창]	2015-06-07 06:19:54	0	삭제
		공지글에 투표라는 말은 없습니다
	181	이번에 미국여행을 가는데요! 렌즈 구매하려고해요! [새창]	2015-06-06 18:02:46	0	삭제
		11 아 하 왜곡때문에 인물이 들어가면 안되군요 ... 흠 조언 감사합니다! 1 그래도 수동초점이 광각에서는 그나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 , 아웃포커싱 쓸 일이 많이 없으려나요 ? 흠 그것도 그러긴 하네요 ;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0:13:57	4	삭제
		이건 간다
	179	EXID 미즈노 화보 사진 [새창]	2015-06-05 15:21:56	0	삭제
		하니 엄지 발톱이 엄청 크네요! 위에서 5번째 사진에서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2:50:42	0	삭제
		이제는 조금씩 친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생각만큼은 아니었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그 여자애와 친해 지긴 했다. 매일 아침 이불을 널기 위해 창문을 열어 이불을 널고 있으면 그 여자애도 이불을 널려고 창문을 열었었다 가벼운 눈인사는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다 괜히 아침인사라도 한 번 해볼까 했지만 아직은 이른 것 같아 그만두기도 여러번이었다. 시간이 지나 어느새 기말고사도 다 끝나고 한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와 하숙집은 찜통 같았고 , 그 시절 하숙집에 에어컨이 왠말이여, 선풍기로 겨우 타는듯한 더위를 잠시나마 벗어 날 수 있었다. 그래서 창문은 사시사철 열어놓고 살았는데, 옆집 하숙집도 사정은 똑같은지 창문이 열려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 날도 짝쩍 달라붙는 장판에 누워 선풍기 바람쐬며 만화책이나 보던 날이 었다. 엄마같은 주인 아줌마가 잡채를 장만했다며 먹으러 나오라길래 나가봤더니 , 왠걸 옆집 여자 아이도 와있었다 .
	176	왜 베스트에 뒷북이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ㅋㅋㅋㅋ [새창]	2015-05-15 00:47:37	0	삭제
		맞아요 추천이 안돼요 ㅠ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1:00	3	삭제
		여시라는 울타리가 보호해 줄 수 있을줄 알고 그렇게 버팅기다가 이제 아닌걸 알게 된거죠.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40:13	2	삭제
		끝까지 버티다가 이제서야 벼랑 끝에 서있는걸 느끼니까 바로 태세변환해서 사과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참...
	173	여시 회원의 이메일 건에 대해서... [새창]	2015-05-14 01:08:16	7	삭제
		감사합니다. 힘내요. 그리고 쉬시면서 하세요.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172	오유 채널에서 오유인을 확인하기 위한걸 만들었어요! [새창]	2015-05-12 01:13:59	0	삭제
		ou31360816
	171	필느님 ㅠㅠ [새창]	2015-04-23 22:03:31	0	삭제
		흘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필느님 ㅠㅠ [새창]	2015-04-23 21:59:08	0	삭제
		저번에도 역전하더니 ㅠㅠ 필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9	IT 종사자의 북미 취업에 관하여 [새창]	2015-04-22 10:37:38	0	삭제
		현재 한국에서 컴공 석사과정 중인 학생입니다 졸업후 해외(캐나다 ) 취업을 생각 중인데요 조언해주실 말씀 있을까요? 참고로 학부는 경영이었습니다 .
	168	왔노라, 보았노라, 질렀노라 [새창]	2015-04-20 22:39:52	0	삭제
		줄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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