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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연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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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진짜 다들 애인없어요? [새창]	2012-11-26 21:28:18	1/8	삭제
		오유하면서 생겼어요
	247	선생님 말로 합시다.jpg [새창]	2012-11-23 19:51:23	5	삭제
		헐 고등학교때 선생님이시네 ㅋㅋ
	246	선생님 말로 합시다.jpg [새창]	2012-11-23 19:51:23	19	삭제
		헐 고등학교때 선생님이시네 ㅋㅋ
	245	힘들어 죽겠죠? 죽기 전에 내 이야기 들어봐요 [새창]	2012-11-18 03:46:32	0	삭제
		님이 살아야하는 이유 모르겠죠? 몰라도 되요... 하지만 분명한건 그 이유는 반드시 있어요.
	244	힘들어 죽겠죠? 죽기 전에 내 이야기 들어봐요 [새창]	2012-11-18 03:46:32	3	삭제
		님이 살아야하는 이유 모르겠죠? 몰라도 되요... 하지만 분명한건 그 이유는 반드시 있어요.
	243	신길동매운짬뽕!!!!!!!!!!!_ [새창]	2012-11-14 11:52:59	1	삭제
		핵짬뽕 국물까지 밥말아먹고 약국으로 직행했던 기억이;;;
	242	헉헉 무도게에서 정말 감사한분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ㅠㅠ [새창]	2012-11-13 20:25:33	0	삭제
		저도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41	첫사랑이 결혼한다네요 [새창]	2012-11-10 03:03:30	0	삭제
		아... 여기 너무 슬프네요.. 나이 30먹고 첫사랑 아닌 첫사랑을 하고있는 저로서는 겪고싶지않은.......
	240	돈이 없는 남자친구 [새창]	2012-11-08 00:58:11	26	삭제
		밥 한끼 사주기 힘들때 이별을 생각하는건 이 시대의 착한남자에게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일 입니다... 반면에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굉장히 쉬운일이기도 하지요.. 놓치지 마세요.
	239	돈이 없는 남자친구 [새창]	2012-11-08 00:58:11	116	삭제
		밥 한끼 사주기 힘들때 이별을 생각하는건 이 시대의 착한남자에게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일 입니다... 반면에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굉장히 쉬운일이기도 하지요.. 놓치지 마세요.
	238	＂남자가 욕망 풀려면 성매매 할 수밖에... [새창]	2012-11-01 11:42:17	0	삭제
		너네가 잘못하고있으니 우리도 어느정도 잘못을 행할 권리가 있다는 논리에 반대합니다~ 그런게 악순환이죠....
	237	지금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12-10-31 03:34:30	6	삭제
		아... 추천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 우리 오유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윗 댓글에서 말씀드린 삐침의 원인은 제 추측과는 많이 달랐더라구요... 저는 사실 그 쪽에서도 제가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고 갑자가 제가 여러가지로 돌변하자 그 분이 급한 마음에 부린 앙탈정도인줄 알았는데 진짜 원인은 예전부터 제가 자꾸 그 분과 거리를 두려고하고, 주 용건 외적인 사소한 이야기 소재들에 대해 소극적인 면을 많이 보여준것에 있었고 그런 저의 행동들이 그 분께 상처가 된 모양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상처주지 않으려 조심했던것이 오히려 상처를 줘버린게 되어 버려서 미안하고, 사실은 내가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너를 위해서 그리고 내 자신의 컨트롤을 위해 그런 모습들을 보여왔다고 솔직히 말했고 어느 정도 오해는 풀어준 것 같습니다. 아직 제 고해성사에 대한 답은 못들었고 나중에 말해준다고 하네요ㅋㅋ (아유 귀여운것) 조만간 좋은소식 있을듯 싶지만 굳이 따로 오유님들께 보고를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ㅋㅋ 물론 생각치도 않게 퇴짜를 맞게 되면 그 때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겠죠 ^^;; 아무튼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 오유해도 생겨요 ^^
	236	지금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12-10-30 22:32:20	16	삭제
		몇 달 전부터 많이 좋아하면서 조심스럽게 친해졌는데 이틀전에 마음을 접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죽을힘을 다해 잊으려 노력하고있는 찰라 오늘 뜬금없이 연인사이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닐 일(아픈데 자꾸 연락하면 부담가질까봐 위로를 안해줬어요) 때문에 삐쳐있더라구요. 잘 안되도 상관없으니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
	235	지금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12-10-30 22:32:20	2	삭제
		몇 달 전부터 많이 좋아하면서 조심스럽게 친해졌는데 이틀전에 마음을 접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죽을힘을 다해 잊으려 노력하고있는 찰라 오늘 뜬금없이 연인사이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닐 일(아픈데 자꾸 연락하면 부담가질까봐 위로를 안해줬어요) 때문에 삐쳐있더라구요. 잘 안되도 상관없으니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듯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
	234	넥슨에서 나온 프로야구 마스터... [새창]	2012-10-25 11:25:59	0	삭제
		저는 나야감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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